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첫 모습을 선보인 최송현.
인사동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그녀에 대한 관심은 컸다.
배우로 첫 작품을 찍은 소감과 김래원과 열애설에 대한 해명등
그녀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긴장하면서도 차분하게 답했다.
특히, 열애설 질문 받고, 최송현이 답변을 한 후 부터 김래원 표정은
급변(?)했다. 난 열애설 난 사실도 몰랐지만 취재진들 사이에서 관심이 컸고,
처음 사회를 본 개그맨 한민관이 진행을 좀 어설프게(?)하자 김래원이 직접 질문도
묻고, 암튼, 묘한 기운이 감돌았음.
배우로 첫선을 보인 최송현의 소감은 어땠을까...
마지막 임하룡이 했던말은 누가 꼭 새겨 들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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