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폐기 외교부 항의 그리고 시국선언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지금도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일본 가해 기업의 사죄와 배상 없이 한국 기업들의 돈으로 피해자들에게 지급하겠다는 굴욕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용산역에서 있었던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촉구대회 때부터 5년에 걸친 이야기를 미니다큐 형식으로 기록해 제작했습니다.
촬영 편집 : 미디어몽구 / 방송 2023.02.14 시민방송 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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