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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인이 아동학대 사망사건, 경찰청 앞 시위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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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인이 아동학대 사망사건, 경찰청 앞 시위현장
  • 미디어몽구(김정환)
  • 승인 2021.05.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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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관련,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는 입양모에 의한 아동학대로 세 차례나 신고가 되었음에도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양천경찰서의 외면으로 처참하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김창룡 경찰청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엄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바탕으로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국민에게 약속하였으나, 겨우 주의, 경고, 정직 3개월의 처분만을 했습니다. 이토록 가벼운 처분을 받았음에도 해당 경찰관들은 이조차 불복하여 인사혁신처에 소청심사를 제기 하였습니다.

학대신고를 외면하여 16개월 아기를 죽음에 몰아 넣고서도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는 해당 경찰들의 정신세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으며 그 뻔뻔함에 치가 떨립니다. 현직 경찰들이 경찰청장을 우습게 보는 것인지, 경찰 조직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경찰청장과 현직 경찰들이 짜고 국민을 기만한 것인지..

또한, 김창룡 경찰청장은 '여성 청소년 분야에 정통한 사람을 서울 양천경찰서 서장으로 발령했다'라고 하였으나, 서정순 양천경찰서장은 아동학대 가해자 보호에 앞장서  과잉보호에 공권력을 남용 하였으며 선량한 국민을 폭도로 규정하고 과잉으로 무력진압하는 독재적 경찰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경찰청 앞에 모여 경찰청장과 해당 경찰들을 강력 규탄하는 시위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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