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 묘원에 안치
미안한 마음으로 바꿀게 라는 다짐으로 찾아갔던 곳. 이른 시간이었지만 추모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가해자 양부 양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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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으로 바꿀게 라는 다짐으로 찾아갔던 곳. 이른 시간이었지만 추모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가해자 양부 양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