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때도 있네요. 김복동 할머니께서 저희 곁을 떠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전 희노애락을 함께 했었던 정의기억연대와 마리몬드, 연세대의료원노조 식구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습니다. 지금 순간도 곁에 없다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할머니의 용기와 당당함이 그립고 너무 너무 보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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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때도 있네요. 김복동 할머니께서 저희 곁을 떠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전 희노애락을 함께 했었던 정의기억연대와 마리몬드, 연세대의료원노조 식구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습니다. 지금 순간도 곁에 없다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할머니의 용기와 당당함이 그립고 너무 너무 보고 싶은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