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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단원고에 다녀왔습니다. 71일만에 등교하는 세월호 생존 학생들이 국민들에게 드리고 싶다는 말이 있다고 해서요. 그 목소리를 담아 왔습니다. 귀담아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향기 2014.06.25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을 보니까 또 눈물이 나네요
    잊지 맙시다. 가슴에 새기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합시다.

  2. 세월호 2014.06.26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 메이네요. 절때로 잊지 않을게요.

  3. 부끄러운어른 2014.06.2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버티고 이겨내기를.....

  4. 솔롱고스 2014.06.2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외할아버지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내 몸속에서 외할아버지가 살아갈 터이기에 나는 기쁘다. 우리들은 함께 죽으리라. 내 속의 죽은 자가 죽지 않도록, 나로 하여금 처음으로 죽지 않기를 바라게 한 사람은 이 외할아버지였다. 그 후로 떠나가 버린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덤이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내가 죽지 않는 한 그들도 계속해서 살아가리라는 사실을 나는 안다. "
    -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혼의 자서전> 중.

  5. 푸른솔 2014.06.2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존 학생과 희생자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지금은 이 말밖에 드릴 수 가 없어서 죄송하네요...ㅠ.ㅠ
    언젠간 이 슬픔을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ㅠㅠ

  6. Blueman 2014.06.3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세월호가 잊혀지지 않고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실종자 전원이 장마와 태풍이 오기 전 구조되길 바랍니다.
    또, 이미 사망이 확인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분들은 역사의 증언자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특히 단원고 학생들이 좋은 어른이 되어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7. 지직 2014.07.0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있을때 트윗에서 자주 접했습니다..
    이웃나라에 오니..트윗이 안돼서 답답합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한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PS: 데스크탑이 맥이라서 동영상이 안뜨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