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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문화진흥회가 안광한을 MBC 신임 사장으로 선임 했습니다. 사실 MBC사장 최종후보에 올랐던 안광한, 이진숙, 최명길 3명 중 여론의 적격 판정 받은 후보는 없었죠. 기자들 포함 많은 분들이 김재철 입으로 불리는 이진숙이 될거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방문진 이사들의 투표결과 안광한 씨가 MBC 사장이 되었네요.


전 이분이 어떤 분인지 몰랐습니다. 김재철 사장 체제 하에 생각나는 이는 이진숙과 권재홍 뿐이었으니깐요. MBC 가서 한 피디에게 안광한 신임 사장이 누구냐 물었더니 한마디로 김재철 아바타 라고 하더군요. 드러 내놓고 나서는 스타일은 아닌데 무슨일이 있을때면 그 사람을 잊지 않고 꼭 기억해 둔답니다. 뒤끝 있는 사람이라며. 그리고 위에서 시키면 알아서 척척, 충성도가 굉장한 사람이라 평가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이런 일을 겪었던 뉴스타파 최승호 피디에게서 안광한 신임 사장이 누구인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최승호 피디가 말하는 안광한 그는 누구인지, 그리고 MBC 노조 입장과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지 영상에 담아 왔습니다. 집회신고까지 해뒀다고 하네요. 현실에서 있으나 마나로 인식되고 있는 MBC가 시청자, 시민들의 관심을 다시 받기 위해선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노조는 잘 알고 있겠죠. 다음주 월요일, MBC를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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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희 2014.02.2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답하네요...ㅠ.ㅠ
    끝까지 싸우겠다는 노조분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MBC 50년의 역사, 언젠간 되찾으셔야죠~ 공영방송이 몇몇 인간들 때문에 이렇게 완전히 망가질 순 없잖아요??~.~

  2. 2014.02.2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MBC 포기하는게 마음 편할듯...

  3. 악몽가 2014.02.2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조는 몸사리지 말고 목숨걸고 퇴진운동 시작하세요

  4. 수지큐 2014.02.2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숙이보다 더한 놈일쎄~~

  5. 2014.02.22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언론 대표는 국민투표로 경선을 해야합니다.
    권력을 견제해야 할 언론을 권력자들이 뽑는 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거 뭐 공산당이 다름 아니네요.

  6. 캘리포니아 2014.02.2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씨를 보느니 JTBC를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말 다한거 아닌가...
    와...종편뉴스를 사람들이 더 공정하다 판단하는 세상이 오다니..
    엠비씨..정말 갈때 까지 가는구나..
    노조뿐만 아니라 다시 한 번 국민들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 ..

  7. 라르크 2014.11.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판이네 피디수첩,불만제로 정말 교양의 바이블인데 개판이다 개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