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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학사 교과서 저자들을 제외한 7종 역사 교과서 저자들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부실한 교학사 교과서와 동급 취급을 하고 있다는 거에 분노하면서 참을 수 없는 허탈감과 모욕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교육부 장관이 교학사 교과서 뿐 아니라, 나머지 7종 교과서까지 수정 보완 작업을 하겠다고 발표한 거에 뿔난 겁니다. 교육부가 수정 권고나 지시를 내린다 해도 따르지 않겠다고 의견을 모았다네요. 


이날 회견에서 저자들은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이 발언들은 언론에 나오질 않아 따로 편집해 올립니다. 이분들이 말한 뉴라이트 교과서는 어떤 교과서 일까요. 얘길 들으니 오류에 대한 분노보다 이런 교과서가 어떻게 검정을 통과할 수 있었는지 그게 더 화가 나더군요. 책임지고 있는 국사편찬위원회와 교육부는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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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댄디걸 2013.09.1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지금 저분들은 일제식민지시대로 따지면 독립열사들과 다름없네요.
    깨어있는 지성이 움직여야 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응원드립니다.
    배우는 아이들의 역사가치관이 바르게 인식이 되어야 한다는말 깊은 공감이요.
    그래야 현재 일베같은 삐뚤어지고 똥오줌 못가리는 것들이 나라를 좀먹게 두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