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김석기 기억하시는지요? 용산참사 살인진압의 책임자였죠. 보은인사 논란속에 오사카 총영사로 임명되더니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1년도 되지 않아 돌연 귀국을 했습니다. 총영사가 부임할 경우 3년동안 재임하는게 관례거든요. 용산참사도 그렇고, 오사카 총영사직도 그렇고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샀던 인물 입니다.


총선에 낙마했던 그가 다시 공기업 사장 자리를 넘보고 있어요.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공항공사 사장 최종 후보가 된 것입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는게 어떻게 경찰청장 했던 사람이 전문성과 경영능력이 없는데도 생뚱맞게 공기업 사장자리에 앉을 수 있단 말입니까. 어청수 전 청장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되었죠. 허준영 전 청장도 철도공사 사장이 되었죠. 그렇다고 임기를 끝까지 마친것도 아닙니다. 하다가 다른 권력자리 찾아 가버리잖아요. 


김석기 전 청장 역시도 전문성 결여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 완벽하지도 않고, 사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이 남은 사람입니다. "공기업에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고 했던 박근혜 대통령님? 어떻게 된거죠?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건가요? 4대강 사업을 이끌었던 정창수 씨가 인천공항 사장이 된거 보고만 있었던 여론이 만만해 보였나요? 언제 어디서든 그림자까지 따라가 사장자리 못 앉히게 하겠다는 김석기 이승사자인 용산참사 유족분들의 울분을 영상통해 봐 주시길...




아래 SNS 버튼 눌러 공유해 주시고,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9.1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둘리 2013.09.1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성 없는 사람들이 앉은 자리가 어디 한두군데 여야죠!..ㅠ

  3. 윤슬 2013.10.04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 참사는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데

    저분을 이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정때문에 2013.10.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통령을 지키겠다면 광화문에 컨테이너 쌓고 소통하자던 국민을 폭도로 간주한건 저분의 생각과 의지죠. 그리고 경찰총장이였던 사람이 공항공사 사장이 되는건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의아하죠

    • ㅡㅡ 2013.10.1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산참사가 사고라....유가족 앞에서 한번 지껄여보시죠ㅡ_ㅡㅗ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봤을때 경찰일하고 공항일이 같은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