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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린 이시현(전 이대학) 기자회견.

성전환 후 처음 모습을 보인 이시연. 그간의 심경과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등을 밝혔는데 사연을 들으니깐 마음이 아프더군요. 여러 얘기를 했지만 위에 있는 영상이 이시현의 심경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거 같아 올립니다.

힘내요란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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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내세요 2008.01.23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 소수자로 살기 힘들겠죠
    죽을거였다면,그런 결심을하신거였다면 더당당하게 하리수씨처럼 좋은 배우자분도 만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잘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3. 우리자네 2008.01.23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렌스가 된 이상 본인이 할수 있는 최선의 길을 선택한듯 하네요. 지금의 마음가짐만 잊지 않는다면 잘 될것 같습니다.

  4. 죽긴 왜죽어 2008.01.23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용기 있네요. 소수자 아닌 제가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용기 있습니다. 소수자도 저렇게 차별에 맞서서 당당히 사는데, 다수자에 속하고 가진 자에 속하는 나는 뭐지? 불의나 부조리에 저항도 제대로 못하고 사는 나는 뭐지?

  5. 화이팅 2008.01.23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사세요. 그래서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껴지도록 되시길 ...

  6. 화이팅.. 2008.01.23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삶 축하합니다..
    새롭게 출발하시고요
    용기내셔서 더 많은 활동해야지요.
    화팅

  7. 흠.. 2008.01.23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실수할리는 없다..
    그럼 뭐지..
    그렇다 쳐도
    인간이 신의 영역을 침범해서도 안된다..
    성전환은 인간복제만큼이나 잘못된것인데..
    저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아프다는걸 인정하고 정신치료를 받아보긴 했을까
    대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기준은 누가 정했지..
    남자다운 여자를 만날순 없었을까
    성전환후 지금 저 사람은 정말로 행복할까..

    • hekr 2008.01.23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의 실수라..

      어떻게 보면 저사람이 성전환을 한 것이 신의 목적 아닐까요?


      신의 영역이라고 하셨습니까?

      신의 영역은 생명이란 절대적인 것을 관리하는 정도여야 합니다.


      죄송하지만 성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사회화 경우를 들더라도 성은 상대적이였습니다.

      분명이 사회화와 상대성의 논리로 탄생한 성을 적대적으로 만드는 것은 단지 당신의 개인적인 논리를 신의 논리로 극대화 시킨 헛점만 많은 논리입니다.


      사람은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저 사람이 살아있는 이상 행복을 취할 권리가 있으며, 그 행복이 타인에게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그녀또한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8. Hmmm 2008.01.23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여론에서 난리를 쳐도

    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아직 이런 애들 받아들이기엔

    너무 좁고 협소한 감정의 사회이다

    아직 이런 애들이 그런 사회에 호소할 만큼은 아니다

  9. juyeonwon 2008.01.2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다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저런 세대의 변화를 이유로
    하나씩 용납 하다보면..

    언젠가는.. 트렌스젠더가 된 아들과
    그의 아버지가 근친하게 되는것도
    용납하는 세대가 올것이다..

    그때도 세상의 변화에 동조하지 못한다고
    반박할텐가....

    도데체.. 기준이란게 없는 세상..

    • hekr 2008.01.2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묻겠습니다. 사회적인 법적으로 성전환은 허용하고 있지만,

      근친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법에 대해서 무엇을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급하게 법에대해 논하지 마십시오.

  10. 별이맘 2008.01.2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그리고 결정에 후회없이 사세요. 평범하게 살기에도 너무 힘들더이다.
    인생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있는것 같습니다. 선택에 후회없이 자신이 행복해야 다른 주위분에게도 행복을 나누어주는 것 같아요. 스스로 행복해지기위해 몸부림치는 당신이 보입니다. 그리고 음지에 사는 또다른 소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그래도 그들보다 당신은 가진게 더 많잖아요..

  11. ㅇㅇ 2008.01.2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 목소리 같다.................... -_-;

    남자로서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던것이 더 괜찮았던든

  12. 배현철 2008.01.2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어떤삶을 사는가는 님의 선택이기에..
    난 전혀 관심없고 님이 여자의길을 선택한것도 님의 맘이지..
    근데 성형한 얼굴이 내손녀에게 사다준 여자 인형과 너무 닮았네요.
    고칠려면 좀 더 개성을 선택하시지..
    아쉬움에 써봅니다.

  13. 천수 2008.01.2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이 심하군요...
    태국에서 트랜스젠더들의 공연인 알카자쇼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걸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문화의 하나로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우리 나라는 그렇게 못할까요?
    정말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저렇게라도 해서 살면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죄짓거나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14. 응? 2008.01.2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대한 사람 많네요...

    사회에서 이젠 인정해주자고 하는 분들.... 딱 한개만 물어봅니다.

    남자라면, 트랜스젠더가 결혼상대자로 어떤지??

    여자라면, 트랜스젠더가 오빠나 동생의 결혼 상대자로.. 어떻습니까??

    외국얘기는 왜 나오나요?? 범죄자 얘기가 왜 나오냐구요 나참,,,

    이 사회를 바꾸자는 말도 나와선 안되구요.

    정말 불만인것은.. 왜 매스컴을 이용해서 이목을 끄나요?? 안그래도 힘들다면서?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이니까 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고...

    리수형님 생각하면,,, 차암.. 어이없다..

  15. 소어 2008.01.2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이쁘게 잘했네요. 원래 자리를 찾아왔으니 정말 보기 좋아요. 더 이뻐지세요~

    힘내라 어쩌라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바주면 그뿐입니다.

    괜히 주목해서 대단한 선택을 한것마냥 치켜세워 볼거리를 만들지 안았읍좋겟어요

  16. 응?님.. 2008.01.2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면 억지 같군요, 트렌스젠더가 결혼상대로 어떻냐니요?

    우리가 꼭 트렌스젠더와 결혼하는거 아니잖습니까???? 물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트랜스젠더

    라면 충격받을수 있고 님의 의견에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댁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저는 소어님의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힘내라 뭐 그런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아무렇지 않게 봐주면 되지않습니까??? 그러니 그들을 그냥 동등한 인격체로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리수형님이라뇨,, 하리수는 이제 여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하리수라고 부르세요

  17. 플레어 2008.01.2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이해 안되시는분은 너무 자신생각만 하시는것 같습니다.
    막상 뭐든지 닥쳐오면 이해가 되는것이 현대인의 삶의 단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응원은 못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안되는걸까요..
    자신의 性을 포기한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일까요. 단지 주목받고싶어서, 뜨고싶어서 할수있는 것일까요.
    남자로 태어나 남자로 사시는분들, 여자로 태어나 여자로 사시는분들.
    또는 각자 이성으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 생각하며 지금도 힘들어하는분들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18. 개굴 2008.01.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다.
    저런 시스템이...

    저 사람이 성전환자고 성적 소수자고 그런건 모르겠는데, 저걸로 띄우고 뜨고 이런 기사가 나고 이걸 보는 나도 그렇고 뭐하나 싶다.

  19. kaizel84 2008.01.23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전환자의 경우대개 보면 여성의 정신에 남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혹은 남성의 정신이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경우입니다.
    남자와 여성의 정신체계는 많이 틀리지요. 그리고 골격도 현재 성과 반대의 성의 골격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이지요.

    그러므로 본인이 원한다면 그에관한 성으로서 사는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치만 지금의 사태는 성전환자가 소수이고 또한 유교적 가치관 아래에서 불 허용한 다는
    생각 때문에 저러면 안된다고 질타하고 욕을 하시는것이지요.

    하지만 겉으로 보는대로 말하는것과 달리 실제 본인에게는 너무 중요한 문제입니다.
    실제로 여성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데 남성적인 행동으로 살기를 강요한다면 그것은 그 자신에게
    계속되는 스트레스의 누적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요

    성 전환자를 무조건 옹호 하자는것은 아니지만 좀더 그들을 이해해주고 무조건 욕부터 하고보는
    지금의 모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 rince 2008.01.2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트랜스젠더라는 이슈거리로 논란이 되는 이시연이 아닌
    연기자로 성공하는 이시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참 힘든 생활일텐데 잘 버티길 바라보겠습니다

  21. 2008.01.2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