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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 넘게 재판 받으면서, 한명숙 전 총리가 정치 검찰에 했던 말을 기억합니다 "내 인생의 모든걸 걸겠다." 이 말을 믿었고, 어젯밤 트위터에 무죄를 확신한다는 글도 남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법원은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 무죄를 선고 했습니다. 순간, 만세를 부르며 기뻐 했지만, 검찰의 무리한 정치적 수사에 대한 분노가 더 치밀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 또 무죄..정치 검찰은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법원 판결을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가는 모습과, 무죄선고 후 나와 인터뷰 하는 모습, 그리고 지금까지 묵묵히 응원해줬던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권이 교체되면 검찰개혁을 꼭 해야 한다는 한명숙 총리의 말과, 지지자들과의 만남 장면을 한번 보시죠. 눈물바다가 되었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명숙 전 총리 무죄 기쁨보다, 검찰의 무리한 정치적 수사에 더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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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11.10.3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나는 세상입니다.
    몽구님 잘 건강하시지요?

  2. 안달레 2011.10.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3. 일렁바다 2011.10.3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 없는 사람이
    억울하게 재판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 하는 세상이라니...
    닥치고~ 무조건 야권대통합~~~!!

  4. 물망초5 2011.10.3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항소이유서 접수하고 나서 갔었는데
    몽구님도 왔네요.
    못 만나 섭하고 연락주시길요.꼬~옥

  5. widow7 2011.11.01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이 정권을 잃었을때 그들은 향후 60년간은 정권을 되찾지 못할 거라고 스스로 짐작했다. 아마도 피의 정치보복을 각오했겠지. 근데 그들이 돼중이라 비웃는 그 사람은 생각만큼 정치보복을 하지 않았어. 노무현조차도 하지 않았지. 아싸, 놈들은 정권을 다시 찾자마자 지들이 당해야 할 정치보복을 거꾸로 행했지. 혹시나 이명박 이후 정권이 바뀐다면 말이지, 정치보복을 해야 좋을까, 안해야 옳을까. 검, 경, 그리고 공무원 고위직들 다 수구란 말임시, 이들 수구를 이끌고 수구를 사냥할 수 있을까? 정치보복 안하는 게 참민주라고? 마자, 정치보복은 하면 안되지. 전두환, 노태우가 말했던 정의사회구현이 목표일 따름이야. 이명박이 말한 공정사회를 위해서라도, 정권이 바뀐다면 반드시 그대로 돌려줘야지. 근데 뼛속까지 수구인 집단들을 이끌고 수구를 사냥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