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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표가 오늘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장에 가고도 촬영을 못했어요. 장소가 좁아 촬영을 못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고마웠던건(?) 봉사하고 나오는데 그리 오랜시간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죠. 직접 보진 않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온 봉사를 했을거라 믿습니다.

봉사했던 바로 옆 건물에 경로당도 있었는데 한 어르신이 안상수 대표에게 그곳도 한번 들렀다 가시라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방문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왠일이랍니까.. 안상수 대표가 하는말이 "예정에 없던 일정이라 죄송하다"고 하면서 차에 곧장 타더군요.-_-; 스타들이 자주하던 말을 안상수 대표에게서 들었습니다.

차는 떠나고 저멀리까지 가자 지역구 의원으로 보이는 분이 뛰어가 차 세우라고 해서 안상수 대표를 설득했습니다. 결국 안상수 대표는 경로당을 방문하려 차에서 내렸는데 표정이 굳어있는 상태였죠. 하지만 어르신들을 만나자 정치인들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미소가 활짝 펴지더군요.^^

초미의 관심사는 당연 안상수 대표의 말이겠죠. 그의 입에서 무슨말이 나올지 모른다는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말 한마디 하기위해 자기검열을 몇번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조심스럽게 말하더군요. 반갑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등 인삿말을 주로 했는데...상황이 바뀌니까 말도 분위기에 맞게 바뀌어 버린... "지나가는 길에 어르신들이 있다고 해서 세배 드리러 왔다" "예정에 없던 일정이라 죄송하다"는 말이 자연스레 바뀌었습니다.^^

세뱃돈 달라는 말과 함께 세배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 안상수 대표는 그렇게 2010년 마지막 서민행보를 끝마쳤습니다. 올 한해 자신에게는 마음 고생이 심했겠지만 우리에겐 큰웃음을 주었던 분이죠. 정들려고 그럽니다. 사퇴하라는 압력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잘 생각해 보세요. 당 대표는 그 당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상수 대표말고 한나라당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표가 누가 있단 말입니까?

허경영을 평민으로 만들어준 이가 안상수 대표임을 안다면 함부로 사퇴하라는 말 못할겁니다.ㅎㅎ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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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발디사계 2010.12.3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머라고 얘기는 해야 겠는데 이게 참 거시기 허내~~이

  2. ㅋㅋㅋ 2010.12.3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숙을 모르는 사람. 늘 한결같은 같다 역시 짝짝

  3. 나나 2010.12.30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쑈하고 자빠졌네

  4. j.sparrow 2010.12.3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봉사는 안상수 네놈이 사라지는게 진정한 봉사다
    그리고
    사라질떄 친일파 찌꺽지 액기스인 한나라당놈들 쓸어가면 영웅적 봉사
    이건 뭐 꿈같은 예기지만.
    쥐세끼까지 몰아가지고 나가면 노밸평화상 노밸 인권등등. 상 후보인거심.

  5. 웩웩웩 2010.12.3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기 싫을거 같다

  6. 쯧쯔 2010.12.31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인생이 불쌍하다

  7. 행불상수 2010.12.31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치란 것도 행방불명된 뻔뻔상수...

  8. 2011.02.1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