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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열애설 이후 처음 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늦게 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팬사인회가 있었는데요. 열애설 이후에 처음 모습을 보이는거 때문에.. 많은 기자들이 와 기다리고 있더군요. 4시로 예정된 사인회. 하지만 예정 시간이 지나도 신세경은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신세경 대신 행사 관계자들이 와 기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는데... 신세경이 사인회장에 들어오던 중 취재진들을 보고 그냥 돌아가 다른곳에서 취재진이 철수하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취재진들은 행사관계자들에게 그말을 듣고서야 신세경이 우리 때문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걸 알고 어이없어 했는데...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지금껏 다른 스타들 팬사인회를 할때면 많은 취재진들이 취재를 해왔기 때문에, 신세경의 취재거부에 당황할만도.. 그렇다고 신세경을 뭐라 할 수 없는게 처음 사인회를 할때 행사를 주관하는 쪽에 비공개 사인회를 요청한 상황이였는지라 신세경측도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간에서 입장 난처해진 행사관계자들은 신세경측에 설득의 설득을 했지만 취재불가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일단 예정된 사인회는 시작해야 하니까 기자들은 사인회장에서 철수하기로...기자들이 나가고서야 신세경은 사인회장으로 들어와 사인회가 시작되었는데...취재진들이 철수한건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지나면 잠깐 포토타임이라도 갖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가질 않고 다시 산인회장으로 들어와 기다리기로...

10분이 지나 기자를 대표해 한 기자가 매니저에게 직접 설득했지만 물거품. 그렇게 30분이 지나자 기다림에 지친 기자들은 모르겠다며 곳곳에 흩어져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앞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지 말라 했지만, 말을 들어주지 않자 신세경 앞을 관계자들이 길게 줄서 다 가려 버리더군요. 그럼에도 기자들은 계속 사진을 찍고...결국, 신세경은 사인회도중 뒷문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기자들도 그때서야 취재를 포기하고 그냥 돌아갔는데, 이 일로 인해서 신세경과 기자들간의 사이가 안좋아질지 모르겠네요. 열애 때문에 민감해져 있는 상태라 취재거부를 했을거 같다고 행사 관계자들이 얘길하던데...한 기자가 했던말이 귓가에 멤돕니다. "앞으로 활동에도 좋지는 않을텐데..." 불만 가득품고 돌아간 취재진들에게서 신세경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휴우~  암튼, 오늘 스타와 기자들간의 신경전을 처음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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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용수 2010.11.17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잘못했네...

  2. 2010.11.17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기자들이 문제 2010.11.1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기자들이 문제가 아닐까 싶군요. 열애설 자체가 꽤나 민감한 상황이 될 수 있는 아이돌 스타와 신세경의 위치를 생각해 볼 때, 남몰래 사진을 찍어 열애설 터뜨리는 행동. 누굴 위한 알권리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비공개 사인회를 요청했다면, 당연히 기자들도 이에 응해야 하는 것이 예의이자 도리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엔 모 여가수에게 팬으로 접근해서 사진 다 찍고 물어볼 것 다 물어보고 나중에 기자라고 밝히자 그 여가수가 기사화 하지 말라고 요청했고 현장에선 그 기자가 응했다가 나중에 기사화시킨 모 여성지 기자도 그렇고.

    아무리 이미지를 소비하는 연예인이라지만, 기자들에 의한 이미지 소비는 늘 역효과를 부르더군요. 취재 현장 사진에 이상한 수식어로 연예인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기도 하고...

    에휴. ..
    기자와 신세경의 사이가 좋지 않다 한들, 대중은 그녀의 편이에요. 물론 그 아이돌스타들의 팬들은 어떨지 몰라도 말이에요.

  4. Hwoarang 2010.11.1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절대 다수의 대중은 그녀와 기자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들이 전하는 것들만 참조한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의미에서 기자와 사이가 안좋아지면 그녀가 어떻든간에 지속적으로 시달림을 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흠흠흠

    • 신세경의 탈출구는 2010.11.1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기존 매체 기자들은 현재 신세경과는 어울리지 않으니, 기존 기자들을 왕따시키고 유명 블로그를 초대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좋을 것 같군요. 예전에도 어느 스타가 그러는 걸 봤는데, 블로거들은 기자라는 입장보다는 '팬'이라는 입장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짙거든요. 뭐 하나 꼬투리 잡으려는 기자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까요.

      차라리 그 편을 끌어들이면 기자와 맞선 신세경 씨가 효율적으로 노려볼 만한 것이 바로 소셜미디어가 아닐까 싶네요.

  5. 개인적으로 2010.11.1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의 행동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포털사이트 메인에 뜨는 기사 글들이 약간 억지스럽고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주 당연스러운 것이었군요. 기자가 취재하러가서 취재못하고 한마디로 공치고 돌아왔으니 기사를 쓴 기자들은 죄다 개인적으로 화나서 기사들이 하나같이 다 신세경 측을 비난하는 기사 뿐인거였겠네요.
    그러고보면 기사라는 것은 기자가 쓰는 것이니 너무 대중들에게 기자들의 입장만 부각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은 역시 지울수 없어요.
    비공개 사인회를 바랬고 기자가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그래도 온 기자가 잘못 아냐?하는 마음입니다.
    초대받지도 않은 자리에 무조건 버티고 들어가 있는 것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사인회는 무조건 기자에게 공개를 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는 태도에요. 기자들 말하는거 보면요.
    결과적으로 누구잘못이던간에 기자와 연예인은 얽힐수 밖에 없는 관계이니..
    기자들의 태도가 막무가내였던 아니던 간에, 받아주지 않은 신세경씨 측이 뭔가 안좋은 입장이 되려나도 싶고..
    이런 기사들을 쓰는 기자들이니 뭐.. 어쨌든 걱정됩니다.

  6. 미령 2010.11.1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리고 그 개인의 감정을 기사에까지 연결시킨다는 것이 참...

  7. ftd montreal 2010.11.30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가 되면 언제 어디에서나 늘 따라다니는 기자가 좀 부담스럽겠어여

  8. 신밧드 2010.12.0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권력이구나. ㅂ ㅅ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