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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장충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일본인들이 모여 네덜란드와 일본전의 경기를 응원했습니다. 우리나라 응원처럼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부대 시설도 완벽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더군요.

경기결과 봐서 아시겠지만, 네덜란드가 못한게 아니라, 일본이 잘한 경기였죠. 결과만 진거지 경기력에서는 네덜란드에게 졌다 생각 안합니다. 일본팬들도 경기 후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잘 싸웠다 대표팀을 격려해줬고 장충체육관 나와서도 북 두드리며 뒷풀이를 신나게 하고 돌아갔죠. 아마도 나이지리아전을 기다리는 우리 대표팀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됐을거라 생각해요.

경기 시작전부터 파도타기와 응원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일본팬들 사이에 눈에 띄는 한분이 있더라구요. 제 눈으로 볼때 미모의 여성분이었는데 물어보니 일본 아나운서라고.. 근데, 보면 볼수록 가수 윤하를 닮았더라구요ㅎㅎ 돌 날라올까 겁나지만 제 눈엔 닮은거 같았으니.;;; 경기가 진행될수록 긴장하거나 아쉬워하는 아나운서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두손모아 이기길 바라는 간절함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캐스터와 전 국가대표 출신이었던 한 선수가 해설을 맡아 중계를 했는데 이분들의 모습도 찍었습니다. 정말 실감나게 중계하더군요. 일본어 몰라 무슨말인지 몰랐지만 그 중계를 들으며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충분히 열광하게 끔 만들어 줬음. 후반 45분쯤에 터진 결정적 찬스를 놓쳤을땐 캐스터가 뒤로 누워버리던데요.ㅎㅎ 그분에게는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재미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링크] 휴대폰으로 영상 보실 분들은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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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eja615 2010.06.20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가 더 동안 느끼인데 닮긴 닮았네요 ㅋㅋ 근데 어제부터 자꾸 아나운서이야기만...ㅋㅋ

  2. 2010.06.20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구야 네눈엔 저게 윤하냐?

  3. veny1982 2010.06.20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윤하 닮긴 한것 같아요 ㅋㅋ 미인맞는듯하구요 ㅋㅋ 몽구님 맘에 쏙드신듯.. 집중취재하셨네요!!^^

  4. 이정택 2010.06.20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에쁘네요...ㅎㅎ 일본도 우리와 함께 16강 진출하길 바랍니다!!

  5. 시본연 2010.06.20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거의 진출 할 것으로 보이고...
    한국은 열심히 응원하니 올라갈 것이고^^

    북한만 남았네요 ㅠ
    감정이 안 좋지만 공동 진출 했으면 하는 바람이...ㅠ

    • 몽구 2010.06.21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남북한일본 함께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봉은사가서 빡세게 응원할껀데...
      응원구호때문에 조심스럽네요.^^

  6. 대호야쌔리라 2010.06.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예쁘네요~ 아나운서가 다르긴다르네...ㅋ

  7. 어울림 2010.06.24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윤하팬인데.. 죄송하지만 '닮았다'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것 같네요.

    그리고 윤하가 더 귀엽고 이쁘답니다 ㅎㅎ

  8. 마르스210 2010.07.1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몽구님... 이건 너무 사심이 가득 담긴 현장 촬영인듯? ㅎㅎ
    일본인들이 저런 행사도 가졌었군요? 타국이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어느나라 국민이든 똑같네요...
    이제 2014년을 기약해야... 어떻게 또 4년 보내나...

  9. ugg boots 2010.09.08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경기가 진행될수록 긴장하거나 아쉬워하는 아나운서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두손모아 이기길 바라는 간점함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10. ugg 2010.09.0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보면 볼수록 가수 윤하를 닮았더라구요ㅎㅎ 돌 날라올까 겁나지만 제 눈엔 닮은거 같더라구요. 경기가 진행될수록 긴장하거나 아쉬워하는 아나운서의 표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