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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환호에 연신 90도 인사 "반갑습니다"

박재범이 돌아왔다. 해외스타들의 방한을 비롯해 스타들의 귀국현장을 몇번 찍어봤지만, 이처럼 많은 팬들이 모인곳에서 촬영해 보기는 또 처음이다. 도착 시간에 맞춰 갔으면 촬영조차 못할뻔 했다. "질서지켜주실꺼죠?"란 현수막을 들고 박재범을 기다리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 기자들이 박재범 도착할때 일어서면 사고난다고 하자 재범 오빠가 나타나도 절때 일어서지 않을꺼라고 말한다.

그래서 팬들은 질서정연하게 앉아 박재범이 나타나길 기다렸다. 그리고 팬들은 질서정연한 모습을 끝까지 지켰다. 박재범이 나타나도 일어서지 않고 보이질 않는데도 환호로 그가 돌아왔음을 반겼으니까. (바로 옆에서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다. 부부젤라 소리 저리 가라더군.ㅠ)

박재범이 도착게이트서 나타나자마자 경호원들이 바로 앞을 가로막았다. 포토타임도 없어 박재범을 자세히 촬영할 수도 없었다. 정신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수많은 팬들의 환호에.. 얼떨떨한 표정으로 계속 90도 인사 하며 "반갑습니다"라고 하더군. 한 8번은 했던걸로 안다. 그리고는 곧장

사실 박재범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가 미국으로 돌아가고 이슈가 되서야 한참늦게 왜 돌아갔는지 알게 되었으니까..간혹 미국에서 들려오는 재범 소식 또한, 자세히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의 흘러가는 이야기로 들어보면 반성도 많이 하고 있고..또한, 팬들도 확실한지 모르지만, 그를 기다리며...모금을 통한 좋은일을 했다는거...이게 내가 알고 있는 박재범의 전부다.

몇달만에 한국땅을 밟았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온만큼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는지 종종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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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개월 만이죠.. 2010.06.19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떠난게 9개월만이라네요..
    연예게시판에서 봤는데, 저렇게 경호가 심한게 악플러들이 협박을 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네요.
    팬들이 많이 기다렸을텐데 얼굴도 제대로 못봤겠어요...

    지난 9월에 저도 저 친구가 누군지 잘 몰랐지만
    본인이 한 일에 비해 과하게 비난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저렇게 악플을 다는 분들이 있는걸 보면 아직도 과한 비난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본인도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 것 같은데 이제 좀 좋게 봐줬으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3. 박재범이 이슈가 된것은 2010.06.19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첨 왓을때 컬쳐쇼크로 친구에게 푸념한 대화글 때문입니다.
    그게 널리 퍼져서 우리 사회 내재한 모순과 민족주의 애국심, 열등감등이 복합적이 되어 지나치게 공격당했습니다.
    위에 몇몇 댓글들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는 미국 현지 영어로 사전적인 해석을 한 언론의 확대 재생산의 피해를 크게 받아 모든걸 잃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과 팬들의 지지로 다시 기사회생한것은 드라마틱한 영화와도 같습니다.
    앞으로 지켜보고싶은 청년입니다.

  4. 돈이 좋긴 좋아 2010.06.19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하러 돌아온건지..
    결국 돈 빼먹으러 왔다는거 아냐

    도대체 얼마나 머리가 비었으면 자기모국 욕하고 팬들 욕하는 애를 좋다고 따라다니는지...

    팬들은 박재범이 강간을 해도 여자도 즐겼다고 옹호해줄거 같다

    그리고 한국사람도 아닌데 박재범이 뭐냐 미국이름 써야지
    왜 그럴때만 한국인척 하는거지?

    • 그저~ 2010.06.19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그럽게 봐주세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걸핏하면 그러잖아요..
      "우리나라 사람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아직 멀었어..."
      사적인 자리에서 흔히들 하는 얘기...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은 다 우리나라에서 잘 살잖아요.
      재범이도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힘들때 푸념 좀 했나봅니다.

  5. 1 2010.06.1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해볼만해..

    너나 애국심에 차지 말아라.... 응?

    그게 애국심이냐? 진짜 빠순이들이란...

  6. 그저 웃지요 2010.06.19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재범 간거랑 군대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자꾸 군대 얘길 하는지 이해안감.


    군대 안간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하는 삐리리한 세상!

    애국심으로, 자발적으로, 진정 나라지키려고 다녀오신분만 욕하세요

  7. 내막을 알려고도 않으면서 2010.06.1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악플다는 사람들.. 불과 1년도 채 활동하지 않았던 아이돌그룹의 일개 멤버에게 왜 사람들이 애정어린 응원을 보내는 건지 관심을 가진다면 이렇게 무책임한 악플을 달지는 않을텐데 안타깝습니다..

  8. =ㅁ= 2010.06.1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해 안가는 분들 많네..
    군대에 뭐가 그리 한이 맺혀서,, 남자들은 다들 군대 드립인지..
    군대 다녀온게 그렇게 억울하냐..? 아님 군대가 그렇게 좋았어..?
    안가도 되는 사람한테 군대 얘기 하는 것도 웃기고,,
    그런 너네가 애국심 운운하는 것도 웃기다..

  9. ㅎㅎ 2010.06.19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늦게 알게 된 한사람입니다.
    9개월동안 힘든시간 보냇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 청년이 어떻게 일어서는지 지켜 봐주세요.
    한국 사람의 정을 알게 해주자구요.

  10. ㅇㅇ 2010.06.1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이 군대애기 하는이유 정말 모르겠습니까? 박재범군은 자신이한국사람인게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만한 행동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박재범이 정말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고 한국사람 이라고 생각한

    다면 말로만 자랑스럽다고 떠들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는겁니다 솔직히 말로 하는건누가못합니까?

    말로는 국회의원들도 다 청렴하고 다깨끗합니다
    한국비하 사건만 없었으면 이런소리도 적엇겠죠 분명 한떄 한국을 팬들을 욕한건 사실이니까 그걸 용서 받고 싶으면 입으로 떠들게 아니라 행동으로 증거를 보여달라는 겁니다 가장쉬운 방법이 군대고요 그래서 군대 가라 이겁니다 괜히 군대애기 하는게 아니라

    • 한국을, 팬들을 욕한게 아닙니다. 2010.06.20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치 자신들이 욕먹은양 대입시키는게 문제.
      이성을 찾으면 판단도 제대로 될겁니다.

  11. shire 2010.06.1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왜 군대얘길 하는지..쯧쯧 한심하군요
    자기네들도 맨날 대통령욕하고 한국욕하면서
    꼭축구,미국관련된 일만 터지면

    애국심 애국심

    진짜 웃긴다 20살 넘은 사람들이 이러고있으니

    9달동안 유투브등 박재범에 관련된 소식 한번도 접해본적 없으면서
    몇달간 그 고생을 알지도못하면서
    사건의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그런나쁜말들을 아무말도없이 내밷을수있는지,..

    할일없으면 악플다는건가 요즘 어른들은?

    그럼 닉쿤한테 군대가라고 해요
    왜 미국시민권자가 군대갑니까?
    왜 사람들은 꼭 자기가 생각하기에 만만한 사람들에게만 욕하죠?

    진짜 모순적이다
    애국심 애국심
    한민족한민족
    이러는 사람들이

    제미교포하나 감싸주지못하는 현실
    진짜 잔인하다


    그사람이 한 노력은 아무것도 인정하려들지않으면서 연예인 거저됬다 말하고
    사실 자신들은 그만큼 노력해본적조차 없으면서

    조금만 실수하면 아주 잡아먹으려고 들지
    청소년때 푸념한 말 가지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마녀사냥하고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 양키발언하고있지

    진짜 어른들이란 철이좀 들어야되

    인간으로써 감싸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12. 재범이~ 2010.06.2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재범 사건이 터지고 난뒤 재범군을 관심 같게 되었지요..
    모든 행동이나 말들이 겸손에 또 겸손한 정말 남자 다운사람이더라고요.
    트위터에 심정을 말한거도 정말 겸손으로 동료들이었던 2PM을 위하고,,
    정말 군대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모든걸 포기 하고 군대에 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난걸 어쩝니까..
    그래도 뿌리가 한국이니 한국을 사랑하는거지요.
    말로만 그런다고요?
    그럼 한국에서 많은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지랄같은 나라... 썪어 문들어진나라라고 욕하는사람들은 어쩝니까?
    그들도 매장감이지요?
    해외에 계신분들중에 먹고살기 위해서 해외에 나가 있지만..대한민국 애국자 아닌사람들이 어디 있는줄 아세요?
    오히려 자신의 나라 대한민국에 있는 분들이 오히려 나라 망치고 도망가더라구요.. 해외로..
    돈벌러 해외 가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미국시민권자 교포들이 대한민국으로 돈벌러 오는게 더 많은게 아니고.제발 이제 대한민국사람들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재범이의 어떤것이 그렇게 불만인지.. 사랑을 주고 불평을 하세요....재범이 앞으로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모습이 온세상에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13. 소나기 2010.06.2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인에 별 관심이 없는 편이었는데 하도 시끄럽길래 알게 되더군요.

    왜 왔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이 당당하다면 그때 맞서서 싸우면 되는거였는데

    미국으로 도망치듯이 떠나고

    동정여론 일어나고 잠잠해지니까

    잊었겠지 싶어서 다시 들어온건지.

    물론 다시 들어오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했겠지만

    조금 이해가 가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돌아와서 부딧혀보겠다고 결심한건 잘한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저는 별 관심은 없을것 같지만.

  14. 군대문제가.. 2010.06.21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갑자기 군문제로 전환되는군요.

    병역문제가 나온다는 것은 정부와 언론이의 한민족/한국인/대한민국국민을 일체시 하는 참으로 애매한 논리를 계속 주장해온 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할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미국인인가요? 대한민국국민인가요? 제 생각은 미국인입니다. 당연 미국법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보호를 받습니다.

    정부와 언론들은 뭐라고 하나요? 그냥 한민족.. 심하면 자랑스런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그사람들이 왜 한국인인가요? 겉모습이 똑같고 한국어를 한다고해서 한국인인가요? "한국인"이라는 말과 "대한민국국민"이라는 말은 서로 다른 말인가요? 우리나라는 "한국"인가요? "대한민국"인가요??

    참으로 애매한 말장난일 뿐입니다.

    재범.. 당연 미국인입니다. 외모가 한국인과 같고 한민족의 핏줄(?)이 흐르고, 한국어를 쓸 뿐입니다.
    미국인에게 왜 군대병역문제를 얘기 하는지요?

    두번째 한국비하 발언..

    젊었을때 힘들때 친구들과 말한게 그렇게 큰 허물이 됩니까?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들 참 잘사는 나라에서 젊은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호기로 내뱉은 말이 그렇게 큰 허물인가요? 그리고 그런 젊은 친구의 잘못을 덮어줄만한 아량은 없는 것인가요?

    다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인것은 알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10대때 저지를 물리적 잘못도 아니고 범법적 잘못도 아닌 말실수를 덮어줄 아량이 없는 소인배들인가요?

    정작 중요한 것들은 신경도 안쓰면서 큰 문제로 생각하지도 못할 것들에 너무 집중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국내 입국을 결정한 재점의 용기에 저는 박수를 보낼 뿐이고,
    병역문제를 논하시는 분들은 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재범의 말실수를 논하시는 분들은 좀더 넓은 아량을 가질수 있게 자신을 한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몽구님 블로그에 뻘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15. 감사합니다. 2010.06.2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입국영상을 보고가네요.
    잘봤습니다.
    전 이청년이 큰잘못 했다고 생각안합니다..
    작년에 떠날때 다들 반성하던 분위기였는데 지금 또다시 악플러들이 활개치고 마녀사냥을 다시 시작하는것같아보여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일부 네티즌들은 언제 정신을 차릴런지요.
    젊은청년이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있는것같으니, 결국은 성공해낼거라 기대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박재범군.

  16. 봄날벚꽃그리고너 2010.06.2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청년이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 지켜보고싶은 사람입니다.

    솔직히 연예인인 사람이 고향으로 돌아가서 허세없이 타이어가게에서 일을하고

    흔들림없이 본인이 좋아하는일,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일

    본인이 받은 사랑을 다시 보답할 수 있는 일을 찾는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냥 참 바르고 멋진 청년이구나 싶어요.

    공항다녀오셨군요...힘드셨겠어요..^^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지켜봐야겠어요 박재범군~!!

  17. love&respect 2010.06.2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 관련한 글에는.. 글자체의 의도가 어떻든간에
    뻔한 리플들이 달려있네요. 한국비하, 군대,..빠순이...

    별 관심 없었다가 언론에서 하도 박재범 박재범 하길래 찾아보게 되었다는 분들은
    그런 악플러들의 말에만 귀기울이시지 말고
    24세 청년 박재범의 좀더 진실된 모습을 보려고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Korea is gay 등등 글 몇줄만 보시지 말고 어린 남자아이가 그런 말을 적게 된 배경,
    그리고 어린나이에 친구들사이에 적은 그 글로 얼마나 많은것을 잃고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또한 친구라고 동료라고 보호자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그런 그에게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그 시련을 어떻게 이겨내고 이자리에 우리 앞에 섰는지...조금만 관심가져주면 안될까요?

    관심 없으시다구요?
    그럼 제발 박재범에 대해서 관심 꺼주세요...
    매일 화만내고 나쁜말만 하고 시간 보내시기엔..인생 너무 짧댑니다.
    악플러들..악플을 달면서도 행복하다면 해도괜찮지만 재범군은 자기 할일 하겠답니다.
    그러면 악플다는분들만 손해잖습니까.....


    미디어몽구님, 박재범군 관심있게 봐주세요.. 글 감사합니다.
    뻘글적은건 죄송하구요.

  18. 봄날 그녀 2010.06.2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네티즌님들!!!
    한글도 해석 못하시고 헐뜯기도 잘하시고 남 잘되는건 더 배아프고ㅠㅠㅠ
    군대~~제도나 정치에 기대세요 힘있는분들 뒤를 캐시면 수두룩~~~
    모든게 군대야!!!
    컴플렉스 덩어리분들~~~~~~~~~
    부끄~~럽다

  19. 지나가다 2010.06.2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 응원할께요~!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는 팬중에 한명입니다^^

  20. 0621 2010.06.2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글 잘 봤습니다.
    저도 박재범이란 사람이 누군지 모르다가 작년 9월 사건이 터졌을 때 하도 기사가 많이 나길래 찾아보다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그것도 19살에 혈혈단신으로 오게 된 부모님의 나라..
    말도 전혀 통하지 않았던 미국계한국인 3세 청소년에겐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을 겁니다..
    그때 개인적인 공간에 썼던 푸념들.. 그것도 너무나 악의적으로 오역된 글들 때문에 재범군은 4년 넘게 고생해 쌓아온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쫓기듯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들...
    모든 걸 포기할 수도 있었던 어둡고 긴 터널에서 재범군은 누구의 도움없이 노력하는 모습, 강인한 모습을 팬에게 보여주었고 그 모습에 팬들도 아낌없는 응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빠순이란 단어는 참 듣기가 거북하네요.. 저도 직장생활 하고 있는 30대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한국인이라는 것이 미안하기만 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인간 박재범군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늘 삶에 진지하고 겸손하고,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재범군의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끊임없이 군대, 양키, 빠순이... 이런 말씀만 뫼비우스 띠처럼 늘어놓으시는 분들.
    지금까지 살면서 하신 거라곤 정말 어쩔수 없이 가셨던 군대밖에 내세울게 없다고 외치시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돈벌러 온 외국인, 양키라고 하시는 분들.. 그럼 지금 응원하고 계시는 박지성, 이영표 등등 수많은 태극전사는 왜 응원하시나요? 그런 분들도 그럼 한국에서만 활동하라고 하지시요.. 대책없는 악플말고 논리로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말씀해주세요.
    당신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글이라고 해서 막말하지 마십시오. 그 글로 상처받고 목숨을 끊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남기는 길엔 책임을 져주세요.

  21. 근데요 억지부리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0.06.2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은 군대를 갈수없어요 님들 말처럼 귀하를 해도
    그리고 님들 억지부리는거 다티납니다 상식이있으면 교포한테 군대가라는 소리 못하죠 ㅋㅋㅋㅋ군대 아무나가? 당신들 나라 지키는게 그렇게 억울한가 ?
    군대를 가지 못하는 박재범 보고 군대를 가라고 하지말고 님들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하죠 돌려 말하지말고 외국 양키새끼 미국놈 한국에서 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