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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협박해서..."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조전혁 의원은 무대 앞 객석 앞에 앉았습니다. 얼마 우울한 모습으로 앉았는지 누군가가 조전혁 의원 옆으로 여고생 4명을 데리고 와 앉혔습니다. 그때서야 조전혁 의원의 얼굴에 웃음이 띠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공연이 있다는걸 알고 온 학생들인 줄 알았습니다. 조전혁 의원 역시 그걸 알고 온줄 알고 웃음띈 얼굴로 학생들을 맞이했을 겁니다. 이 학생들이 유일한 참석학생이었으니깐요.

조전혁 의원은 한 여학생에게 말합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나오가로 했었는데..네티즌들이 협박해서 한명도 못나왔다"라고 그러면서 미안해서 어쩌냐고 했습니다. 이에 얘길 듣던 학생 "네?네? 아니 그냥그냥..지나가다 앉은건데..." 또 다른 학생 "저 아저씨 누구야 우리 지나가다 앉은건데..." ㅠㅠ 이 학생들의 말에 조전혁 의원은 두번 울고 말았을겁니다.

학생들에게 다가가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여기 행사 알고 왔나요?" "그냥 지나가다..." "조전혁 의원 누군지 알아요?" "아니요 잘 모르겠어요..." 눈치도 없는 학생들..ㅠㅠㅠ 왜 조전혁 의원 옆에 앉혀서 두번 울리시게 하시는지...ㅠㅠ 진행자도 없고 공연 시작시간이 되자 조전혁 의원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는 사실상 콘서트 출연 무산에 따른 본인의 심경을 긴 시간 전했습니다.

눈물겨운 조전혁 의원의 심경 풀 영상입니다.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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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담 2010.05.14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박해서 못 나왔다고,,,?
    무서운 사람이다, 그런데 무슨 의원이에요?

  3. toto 2010.05.1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네티즌도 국민이예요. 쯧쯧...그게 국민의 뜻이라구욧!!

  4. 흠.. 2010.05.1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됨이 없으면 사람들은 움직이질 않아요.. 의원님..

    네티즌만 미워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좀 깨달음을 얻으시길....

  5. 왜 이케 웃겨... 2010.05.14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고생이 "저 아저씨 누구야?..."

    이 대목에서 정말 빵 터졌다는...

    아 정말 미치도록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토파즈 2010.05.14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녀석 고소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난 네티즌 누구도 출연하는 연예인 긁어버리겠다라고 한말 본적이 없는데 저시퀴가 아주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넹요.. 아주 얼굴값을 하는군요.. 꼴에 민주주의를 들먹이네. 윤밴과 김재동을 잘라버린 것들이 뭐라 쥐랄하는지 참 ...억장이 막힌다.

  7. 바람 2010.05.1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의원님....
    정신 차리시려면 아직 멀었군요....
    인과응보...뿌리신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란 단어 함부로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준법없는 민주주의가 어디 있나요???
    특히 입법부 의원께서 .....금연지역에서 담배나 태우고...꽁초 버리고...
    보기 좋지 않습니다.....

  8. 아이러니하죠 2010.05.1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든 우파든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는데,,,

    한나라당이 그러한 정치를 하고 있나요??

    참 아이러니 하죠??

    윤밴도 김제동도 ,, 이번 민주화운동 집회도,,,

    자유롭게 생각을 펼출 수 있게 해주시고 있나요??

    촛불만 봐도 오금이 저리시는분들이...

  9. 찰나 2010.05.1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ㅠㅠㅠㅠㅠ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영상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흙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 가슴이 아프군요...ㅠㅠ

  10. 쯧쯧쯧 2010.05.1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유인촌이라도 부르지 그랬니? ㅉ ㅉ ㅉㅉㅉㅉ





    조전혁 의원, 당신의 편견과 음침한 의도 누가 모를라구...ㅉㅉㅉ

  11. 실비단안개 2010.05.1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순수한 소녀들~^^

    몽구님 수고하셨습니다.^^

  12. ss 2010.05.15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조 의원님
    이렇게 막장행보를 보여서 이제 지역구 국회의원은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걱정마세요 한나라당에서 비례대표 공천 해주겠죠
    의원님이 공개해주신 전교조 명단 보고
    모교 선생님들 중 전교조 소속된 분들 확인했는데
    당신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해왔는지 잘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시더라도
    계속 삽질해서 파렴치한 당신들의 치부를 까발려주세요

  13. 살고싶다... 2010.05.15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울증으로 1년 넘게 병원 치료를 받으며 입퇴원을 반복한 사람입니다.
    요즈음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는데,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살고 싶어졌습니다.
    조전혁 의원 홈페이지에 가봤거든요...
    이런 사람도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꿋꿋하게 국회의원까지 하면서 살아가는데,...나라고 못 살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전혁 의원을 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나름 행복한 가정도 있고,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담배를 입에 물고나마 열심히 사시는 분이고...그리고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판이 좀 그렇다해도 일국의 국회의원인데...
    제가 국회의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라도 해서 사람들한테 크게 욕먹지 않고 잘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제 자신을 죽어야 하는 쓰레기라고 비하하며 지난 1년을 보냈거든요.

    자살충동으로 인해 병원치료와 약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말 죽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몽구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 와서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오랜만이고...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14. 지나가다가 2010.05.15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한마디가 다 앞뒤가 안맞군요.

  15. 일렁바다 2010.05.15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통쾌하게 봤습니다.ㅎㅎ
    근데 조저녁~ 무슨 근거로 네티즌들이 협박했다고 보시는지?
    그라고 또~~ 고소하시겠다?
    관 두시죠...두 번 망신 당했으면 족하지
    무신 이 넘의 정권은 툭하면 고소야...
    저 나이 먹도록 세상 물정을 그리 몰라서야,ㅉㅉㅉ

  16. 돼지사랑 2010.05.1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조전혁 의원님!!
    늘 불법을 앞장서서 실천하시는 그 두터운 얼굴 가죽을 보면서 저는 늘 식욕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실망입니다. 왜 담배를 피워서 식욕을 떨어뜨리는지요? 조전혁 의원님이 흡연하는 것을 보니
    눌린돼지머리 이빨 안이 니코틴으로 가득 차 있는 게 연상됩니다. 그걸 어케 먹어요? 더군다나 구제역이 한창이라는데.
    에잇! 돼지고기도 마음대로 못먹게 하는 조전혁이 구캐이원을 하는 더러운 세상!!

  17. 파트라슈 2010.05.15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 명단을 공개해선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수두룩하게 속해있던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저로서는

    누가 전교조 소속인지 정도는 학생과 학부모가 충분히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인권침해, 권리침해 하는데- 한 편의 인권을 지키게 되면 다른 한 편의 인권이 묵시적으로 침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ss 2010.05.1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파든 좌파든 교육 집단에 속한 개인 의 명단을 공개 해서는 안된다는 바로 그 법이 존재 합니다. 바로 그법은 다름아닌 한나라당 의원들이 발의해서 만든 법이고 이 법을 어기고 명단을 발표한후 법원의 제재를 받은거죠. 잘 모르시면 그냥 잘 모르겠다고 하세요

    • 나무기억 2010.05.1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ss님 말씀처럼 한나라당 의원들이 만든 법을 스스로 어긴 것인데 그러면서 국민들에게는 거리에 G20으로 껌을 뱉으면 벌금의 60배를 뜯어간다는 어이없는 법이나 지키라하고 , 홍준표 의 의원도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남북으로 나뉜 우리의 특수한 상황에서는 좌파인 전교조 명단을 공개해야한다"는. 설마 월드컵 때 붉은악마 응원도 못하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관련 기사입니다.

      충북교총,‘교원단체 가입 명단공개 이대로 안 된다’
      http://www.dynews.co.kr/detail.php?number=63038

      위장전입 의원이 교육위? 아이들이 뭘 배우겠나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80906132403671&p=ohmynews

      자승자박’ 결론난 전교조 명단 공개
      http://www.kn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050

      서울시 교육청 '쇠고기 반대 교사 색출' 논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904224212088&p=imbc

      조전혁 의원, 이 말이 거짓입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6210&CMPT_CD=P0001

      교총, 교원단체 명단 공개에 대한 EI 및 일교조 회신 결과 발표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423153821978&p=newswire

      인수위 교육분과엔 ‘교육전문가’가 없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110085106066&p=hani

  18. 노무현 그립다 2010.05.16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람은 관심없구요...

    중요한건..........유시민 전 장관 / 한명숙 전 총리

    경기도 지사 및 서울시장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19. 부자거지 2010.05.17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얼굴이 다 화닥거리네! 쪽 팔리게.

  20. 왜그래 2010.07.1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민주주의는 그릇과 같은 것이라는 말씀을......... 무슨 그릇?
    그런데, 정치색이 강한 발언을 하시는데, 일방적인 마이크를 가지고 . ... 그러나...그러나.

    이 공연은 전반에 담배피는 장면에서 끝난 걸로 압니다.

    대한 민국을 만들겠답니다.
    국민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는데, 교육 지킴이를 위해서 만세...???
    앞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피를 많이 흘린 선례를 아시는지요??? 다시 그위에 피 깔고 다시 빨간색 얘기 하지 말아야하는거지...

  21. ericcoo 2010.07.1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사실인가요?출연한다는 연예인들 네티즌들이 '협박'한거요.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의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