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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누리꾼들과 더 나아가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안겨줬던 요미우리 독도 재판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7)일 오전 10시 법정공방의 최종결론이 내려집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기다려달라"는 독도발언이 사실이냐 아니면 요미우리 보도가 오보이냐가 결정되는데...저는 간절히 요미우리 보도가 오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젯밤 문득 <국민일보>가 맨처음 보도했던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이란 기사에 달린 누리꾼들의 분노 댓글이 지금은 가라 앉았나 보았더니.. 아직도 시간당 60여개 이상의 댓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더군요. 지금 1시 40분 현재 십칠만육천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요미우리 보도로 인해 우리가 청와대나 정부의 소극적 대응이나 침묵에 분노했음은 물론, 이 대통령 발언에 대한 진위논란을 가려주라며 방송사에도 끊임없이 취재해 보도해줄것을 호소했지만, 방송사들은 귀를 열지 않았던게 사실 입니다.

<국민일보>의 보도가 있고 나서 누리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자 그제서야 몇몇 언론매체에서 보도하기 시작했고 언론노조 및 언론연대에서 적극적으로 보도하지 않는 언론을 향해 질타도 했었습니다. 한 방송사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데스크에서 방송을 내보내지 않았다고 양심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암튼,

애초의 취재를 안했으면 모를까..취재하고도 보도하지 않았었습니다.. 도데체 취재하고도 보도하지 않는 내용은... 어떤 내용이었까요. 특별한것도 없었습니다. 이것조차 보도안하고 보도할 가치조차 못 느꼈다면 그건 언론사가 아니겠지요. <국민일보> 단독보도 후 열린 요미우리 독도재판때 YTN,MBC,KBS,SBS가 재판과정과 재판이 시작되기전 독도국민소송단을 인터뷰하고 취재도 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아주 원론적인 내용이었어요. 크게 논란이될 내용도 없었는데 그날밤 KBS를 제외하곤 MBC는 단신처리로 다른 방송사들은 보도하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판 시작전 30여분 이상을 인터뷰하고 재판과정도 지켜 보았으면서 무엇때문에 보도하지 안했는지...

제가 당시 방송국 취재기자들이 이재명 독도국민소송단에게 질문 했던 내용과 답변 내용을 요약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언론이 취재하고도 보도안한 인터뷰 내용"입니다.이번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이어 외교청서까지도 독도를 일본영토라 왜곡하고 있는때라..아무래도 내일 독도재판에 많은 관심이 쏠릴꺼 같습니다. 취재진들도 많이 올꺼 같구요. 내일은 결론이 나니깐 꼭 보도해 주었으면 합니다.

암튼, 내일 누가 승소를 하든 후폭풍이 크게 몰아칠꺼 같네요. 상상조차 하기 싫은 요미우리가 승소할경우 이명박 대통령이 "기다려달라" 발언이 사실인게 될것이고, 국민소송단이 승소할 경우, 요미우리 보도가 오보로 밝혀지면서, 온국민의 분노는 다시 일본을 향하겠지요.

운명을 가늠할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있을 최종 선고공판에 언론에 적극적인 보도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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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10.04.06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한국에 사는 재판관이 전지전능한 신도 아닌데 일본에서 한국대통령이 언급한 말을 요미우리가 오보를 했는지 구라를 쳤는지 왜곡해서 전달했는지 어떻게 알지요???? 참나원 웃기기 짝이 없네요..

    요미우리야 단순히 취재원이 한말을 옮겼다, 취재원의 보호는 언론사 고유의 권한이다., 진실은 안드로메다이 있으니 재판관 니 알바아니다.. 또 동 보도를 통해 한국민의 특정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증명할 길이 없다고 하겠죠..
    그러면 재판관은 사실 진실이야 관심없는거고 동 피해를 증명할 길이 없고 피해가 있다 하더라도 요미우리에게 책임을 씌울수 없으니 기각하겠죠...

    그러면 님은 요미우리가 진실을 보도했다고 좋아 날뛰겠죠..
    제국주의를 사랑하는 일본보수언론을 등에 업고 독도를 팔아 현정부를 공격하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님이 승소한 것을!!!!!

    • 저도 축하드립니다 2010.04.0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꼴 만세

    • 몽구 2010.04.0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말이신지요.-_-;;

    • ㄴㅅㅅㄴ 2010.04.07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제시대 이후로 친일하면 돈과 권력을 잡을수 있었다.
      지금도, 일제 덕분에 한국이 근대화대고 잘살게 되었다고 믿는 사람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감사해야 하고,
      앞으로도 친일해야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이 한국의 정치 경제를 주도하는데 한국이 제대로 된 사회냐?
      경제적 가치도 없는 조그만 돌섬 일본에 주고,
      당장 뒷돈이나 챙겨서 자기들끼리만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게 좋다는 대한민국 지도층이 현실이다.
      대부분 친일파이고 그 후손들이다.

    • 뭐라는겨 dd 이 인간은 ㅡㅡ;; 2010.04.0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된 사실이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명을 하면 되는건데 지금 그것조차 안 하고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 아냐

      어느 쪽으로든 "반응"을 하는 것이 "무반응"보다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 무반응으로 끝내면 후에 혹시 이 문제가 다시 거론될 경우 우리가 반박할 권리를 잃게 된다고. 입장도 훨씬 불리해지고 말이다.

      아니 그런 걸 떠나서 자국 영토가 지금 소유권이 간당간당한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이따위로 방치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되냐? 까짓 돌섬은 그냥 줘도 괜찮다는 거냐? 영토문제엔 우파좌파 없거든?

  2. 루시퍼 2010.04.0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사람들 우리나라 기사 조금 잘못되던...옳바르던 물고 늘어지면서 해외기사는 아무말이 없더군요.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으니 정정보도해 달라고 요청해달라고 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독도 분명 우리영토임에도 분명한데 우리의 정부는 나서지 않고 어째서 국민들이 나서서

    해결하는 일만이 반복되고 있는지 늘...속상하고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서로 할퀴고 싸우시는라들 정신이 없나봐요...

    • 몽구 2010.04.06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국민의 분노 정도를 안다면...대통령이 되었든
      교황이 되었든 미국 대통령이 되었던,,,
      체면이 어디 있습니까...

      공식적으로 오보요청하거나 말 안들으면 법적인 소송을
      걸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안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가치조차 없다하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요미우리는 계속 사실이라 말하는데...

  3. 정말 화가 납니다 2010.04.07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우숩게 여긴다 해도
    언론에서 남의 나라 대통령을 아무 근거없이 걸고 기사를 내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정부는 남은 임기만 끝내면 그만이라는 심보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데...
    도데체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더니 이 나라는 누구의 것이라는 생각인건지...

    오늘 아침 매일신문 정치부 기자라는 작자가 대통령이 떡을 차암 좋아한다는 걸
    기사로 걸었더군요....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