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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씨가 명진스님의 발언은 100% 사실이라고 확인사살을 해 주었다. 이미 어제 기사로 명진스님의 발언이 100% 사실이라 말해 주었던터라 이날 기자회견장엔 많은 취재진들이 몰리지 않았을것라 생각했다. 헌데, 기자회견장의 분위기를 글로 대신하자면, 취재진들이100여명정도 모였다. 강당 전체가 취재진들로 꽉찬 것이다. 북적북적 거리던 회견장 분위기는 마치 4년전 초겨울,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비자금을 폭로하던 기자회견장으로 돌아가 있는듯한 느낌이 들정도.

회견 시작 전 취재진들도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올줄 몰랐다며 서로 놀라워 했었고, 안상수 원내대표가 '현 정권에 저렇게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고 말한게 사실인지 재차 확인하러 왔다는 기자들도 있었다. 김영국씨가 무슨말을 하든 그게 사실이니 그대로 받아들으란다. 뭐 할말 다한게 아닌가...취재진들조차 안상수 대표의 말을 믿지 않고 있으니...

기자회견을 갖는 김영국씨는 보다 상세하게 명진스님의 발언을 뒷받침해주는 증언을 해주었다. (법정도 아닌데 증언이라고 하니 좀 그렇지만) 말을 할수록 자신을 거짓말쟁이로 뒤집어 씌운 안상수 대표에게 제대로 혼나보라는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

김영국씨 기자회견 후 정치계나 종교단체는 안상수 대표에게 발언에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를 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안상수 대표는 봉은사 압력은 없었다며 재차 자신은 결백하다 일체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만약 내말이 거짓이라면 스님을 관두겠다"는 명진스님의 말과 , "일체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안상수 대표의 무시론 앞에...김영국씨의 증언을 함 들어보라.

김영국씨는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 전 보좌관이기도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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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0.03.2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이가 불교계 열사네ㅋ

  2. accore 2010.03.23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이번정부의 행태를 보면 자기네들의 영향력이 미칠수있는 부분이면
    어디든지 권력을 행사하려고 하는군요
    뭐 뉴스를 보면 안상수 원내대표는 극구 부인하고 있는데 전혀 신뢰가 안가는게 사실이죠
    2008년이후로 다양한 분야에서 권력남용을 여실히 보여줬으니까요
    뭐 국민이 양치기 마을 주민도 아니고... 한번넘어가면 계속넘어갈줄 아는 저 오만한 생각이 싫어요
    암튼 이번정부 행태의 결과는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나타나겠죠
    물론 한나라공화국인 경상도,강원도는 예외겠지만 그외의 부분에서는 결과가 보인달까요

    • 몽구 2010.03.24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한번 속지 두번속나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할일은 투표밖에 없지요.
      나하쯤이야 하는 생각 제발 버렸으면 좋겠다는.

    • 비니엄마 2010.03.26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경상도 살지만 그게 걱정입니다...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아마도 뉴스매체나 인터넷에 취약해서 그럴까요....하루하루 경악을 금치못하는 뉴스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냥 한번 믿으니 끝까지 믿어보자는 그런 분들...안타깝지만 어서 세월이 가서 쓰레기없는 세상이 되었으면합니다.

  3. 6월2일 2010.03.2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 6월 2일 투표 제대로 합시다!!!

  4. 한나라당 뽑는 인간들 2010.03.23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권의 사건들이 이 뿐만이였나? 나라가 완전 개판으로 돌아가는데도...
    아직도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한나라당 뽑는 인간들 진짜 대가리가 어떻게 된놈들인지...

  5. 무상 2010.03.24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도 이미 메인에서는 내려왔더군요.
    이제서야 권력의 힘을 느낍니다.
    이래서 독재라는게 무섭다는것을.
    목구멍이 포도청이 아니라 염라대왕인가 봅니다..허허..

  6. 짱구찡구 2010.03.24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수,
    아이큐가 몇이던고?

    진작에 '제가 잘못 입을 놀렸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자숙하겠습니다.'라꼬 했더라면..
    명진 스님은 더이상 공격하실 명분이 없어진다 아니가?

    불교계가 그리 몰캉해 보이더나? 븅*

  7. 지나가던 이 2010.03.2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인가 이틀전인지 모르겟는데 한겨레 신문에서도 4대강을 반대한 천주교에 대해서도 말이 안먹히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집단이다.이다라고 말을 하는 기사를 보고 기가막히더군요... 진짜 불교랑 천주교 폭발하면 힘이 엄청나게 큰 종교단체인데 물로보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넘들이라는데 더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천주교랑 불교가 아직 조용하게 있어서 뭘 모르고 있는 듯...

  8. 널담구러왔다 2010.03.24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상수 정계은퇴 선물로
    강원도 전방에서 군복무하는것을 선물로 주면 어떨까요??

  9. 앙녀... 2010.03.2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님....용서하소서~~~~~~

  10. 진실 2010.03.2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안상수가 저 말 안 했다면 내가 죽음으로 목숨까지 걸 수 있다
    진짜 더러운 안상수, 안상수와 김영국씨의 두 사람 얼굴을 비교해 보라
    김영국 얼굴에선 진실이 줄줄~
    안상수 얼굴에선 거짓이 줄~줄 흐른다
    인간의 탈을 썬 짐승과 같다

  11. Bana Lane 2010.03.2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또 어떻게 일이 흘러갈지 더 궁금해지네요!

  12. dreamsso 2010.03.3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권력의 종교 개입.
    오늘 날의 우리나라 현실이라는데 착잡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