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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고 대한민국이 들썩일때 환호도 하지 못한 1.000여명의 바보들이 있었습니다. 순간의 기쁨을 누리지도 못하고...내가 기뻐하고 환호하지 안해도 많은 국민들이 기뻐해 줄꺼야 위안 삼던 바보들이었습니다.

2010년 올해 1.000여개의 촛불이 다시 여의도 MBC 앞에 켜졌습니다. 기쁨의 촛불이 아니요. 분노가 실타래처럼 엮이고 섞여 더 퍼져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켰던 바보들의 촛불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김연아로 하나된 외침이 이어지고 있을때, MBC에서는 새 사장이 선임되었습니다.

MBC 방문진이 이날 사장으로 선임한 김재철은 MBC 노조가 낙하산 사장으로 규정한 인물이었습니다. MB와 친분이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었기에...KBS와 YTN처럼 같은 수순을 밟지 않게 하려고... 투쟁에 나선 MBC노조에게 힘을 실어 주려고 바보들이 모였던 것입니다.

MBC를 환히 비춰주는 보름달 아래 김연아와 함께 하지 못하고, 방송인들과 함께 촛불을 켜고 한마음으로 외쳤던 바보들의 "힘내라! MBC!"...

MBC 노조 이근행 위원장은 끝까지 낙하산 사장의 맞서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했습니다. 김재형 PD수첩 PD는 불의에 한번도 지지 않았던 우리의 역사를 믿는다고 했습니다. 이분들의 가슴에 정직이 불타 오르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MBC에서는 본격적인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 저녁 MBC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 바보들이 왜 김연아 금메달에 환호하지 못하고 또 다시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들어야만 했는지 영상을 보시고 깨우침을 갖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가 금메달에 환호했을때 MBC에서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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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패셔니아 2010.02.27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들이 그러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건
    그런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기 때문일겁니다.
    한숨만 나오는..
    그래도 언제나 몽구님같은 분에게 응원을 던지고 있습니다.

  3. 나른한 그녀 2010.02.27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MBC마저 넘어가면 안되죠! 힘내세요!!!
    정의가 이길꺼라 믿어봅니다.....
    멀리 있어 마음으로 응원해요.
    화이팅~~~~~~~~~~~!

  4. cureddd 2010.02.28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점점 이탈리아를 닮아가는군요.... 이탈리아가 이렇게 장기 집권을 했죠.... 방송과 신문의 경영권을 가진 사람이 총리가 되어 친기업, 친부자 정책만을 시행했지....국민들의 눈과 귀는 어용 언론으로 철저히 봉쇄해서 장기 집권을 이루었지... 그 결과 지금의 이탈리아가 어떻게 되었는가? 국가 채무 증가 그리고, 국가 부도위기 PIIGS 의 한국가가 되는 치욕스런 국가가 되었다. 한국의 미래가 지금 이렇다... 인터넷 여론 조작하고, 방송, 신문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켜버린 한국 정치. 그 결과는 경제파국으로 답하게 될것이다.

    • 몽구 2010.02.28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고맙습니다.
      휴일이라 많은분들이 못 보는줄 알았는데...ㅠ
      보고 공감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5. 무도팬 2010.02.28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스러운 우리 김연아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더러운 만행들을 보도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덮개 정도로 쓰였다는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6. 소이치 2010.02.28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각종 포탈사이트 대문에 나와야할 기삿거리라고 생각되는데

    관련 기사를 찾아보기 조차 힘드네요

    이렇듯 인터넷 여론은 이미 장악되다 시피하고

    엠비씨까지 가져가려 하다니,,, 국민들의 눈과 귀를 모두 봉해버리려 하네요

    다가오는 선거가 기다려집니다

    • 몽구 2010.02.2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털에서 편집하신분들도 반성해야 할 대목입니다.
      하나쯤은 노출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방송사와 신문사 포털도 우리가 잘 감시해야할듯.

  7. 아뜨만 2010.02.28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가 이렇게 비겁하게까지 진행되다니...
    힘내십시오..

  8. 별이빛나는밤 2010.02.2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쁘고도 슬픈 날입니다. 슬프다기보다는 분노가 치미는 날입니다.

  9. 22 2010.02.28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김규철이 아니라 김재철입니다.

  10. 2010.02.2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근데 2010.02.28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어쩌라고 ㅄ들아 니들이 똑바로 하고 대가리 잘 찾아갔으면 그런일있을까??
    김연아 한명 우승한거랑 니들 좌파1000명이 함께 안한거랑 뭔상관있다고
    연아이름을 여기다 올려?? 그냥 몇월몇일 이런일이있었습니다 이러고 니들만 알고있으면 되는거 아이가?

  12. 울산나그네 2010.02.28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2일......
    꼭 투표로 보답해드려야죠.......
    휴.........
    답답합니다......정말로......

  13. 답답하다 진짜~ 2010.02.28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 세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건지.. 답답하고 막막하고 갑갑하고 화병나 죽을거 같습니다.
    우리 손으로 민주주의와 자유를 값싼 휴지 버리듯 버리고 돈을 쫓아간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 벌을 받고 있는거겠지요. 하지만~아무리 그래도 댓가가 너무 엄청나네요.
    언론을 장악하면 나머진 시간의 길고 짧음의 차이지 언젠간 다 넘어가게 돼있는건 자명한 사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단 말입니까!
    꼴랑 하나 남은 민주주의 상징인 MBC마저 넘어간다면 3년뒤의 선거는 아무 의미 없어질겁니다.
    쉽게 망각하는 우리 국민들의 특성상~ 3년간 친정부 언론에 세뇌당하면 투표결과는 불보듯 뻔한거 아니겠습니까?(지금도 저런 짓을 버젓이 저질러도 잘한다고 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는데~)
    이대로 쭈욱~~ 민주주의는 물건너 가겠지요.
    잃어버린 10년을 부르짖던 사람들은 아주 신나시겠습니다~
    바란대로 다 돼가고 있는 지금 이 현실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던 내 배 부르고 ... 내 지갑 두둑해지면 그만인것을 ~!
    서민들이야 죽던 말던 기득권층은 어짜피 손해 보는 일 하나 없으니~~
    에헤라 디여~~~ 아주 매일 파티판 벌어지겠네요.
    먼 훗날 얘기 안해도 지금 당장 이탈리아를 보면 우리네 현실이 얼마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렸는지
    아실겁니다.
    가진 자들이야 그렇다 치고... 서민들은 좀 깨어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친정부언론에 세뇌당해 놀아나는 꼴이라니...ㅉㅉㅉ
    그러니 맨날 요모양 요꼴로 허덕이며 사는겁니다.
    아.. 정말 답답해요 진짜~~~
    답답하다 못해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에혀~~

  14. 물론 2010.02.2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정치에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MBC가 민주주의의 상징인것처럼 말하시는데 조작방송에 공정성, 형평성을 잃어가는 방송사가 민주주의 입니까? 명백한 사실들이 있는데도 그것마저도 친정부 언론의 조작이라고 주장할것입니까? MBC가 정부의 손에 놀아나는 사태는 물론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공정성을 잃어버린 MBC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6월 지방선거, 결과는 일단 뻔하죠, 하지만 괜히 욱하는 마음에 지금과 같은 사태 만들지 마세요. 2004년 잊으셧나요? 나라가 어떤 꼴이 되었는지,,

  15. 2010.02.28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사하게 기쁜날을 이용하여 mbc를 집어삼키다니,너무 비열하군요.

  16. zzz 2010.02.2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바보들이네 빨갱이들 하이? ㅋㅋㅋㅋ

  17. 소리 2010.02.28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옛날 생각이 자꾸 나는지? 눈과 귀가 특정한 한 곳으로 쏠려있을 때, 다른 곳에서는 조용히, 그러나, 사람들의 눈과 귀가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변화된 상황으로 존재하는 그런 일이 조용히 진행되는 일들. 어느 날 화장실에서 읽은 손자병법의 한 귀절이 떠오르네요. 정작 공격하려는 곳은 조용히(?), 다른 곳을 시끄럽게 하여 관심을 그리고 돌린다는...

  18. cancy 2010.02.2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자신마저도 이 정부에 길들여지지않았나 생각될 정도로 ... 무기력해져가고만 있네요. 이렇듯 모든 사안들이 엠비씨에서조차 무디게 묻혀진다면, 대다수 국민들은 보여지는 것만 보고, 들리는 것만 듣고, 박수치고 환호하겠지요. 한편으론 엄기영사장님을 원망해봅니다. 치사하고 비굴하지만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끝까지, 그들이 잡아끌더라도 버티셨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19. mbc는 박근혜 소유 2010.03.0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가 박근혜 = 박정희 일가의 정수장학회 소유다.. 예전에는 100% 정수장학회 소유였다가 비난을 의식해서 지금은 30%는 정수장학회, 70%는 정수장학회였던 인간들이 이름만 바꿔서 방송문화진흥회.....결국 얼굴만 바꾸는 쌩쇼를 하고 정수장학회가 mbc소유,,,,, 사장 바뀐다고 mbc가 바뀌냐?? 근본인 정수장학회부터 몰아내야지,,,,,, mbc 사원련넘들도 쌩쑈 중이군,,, 미디어법 때도 그리 쥐랄하더만 몇 일 빨끈,,,,,,,,, mbc의 진정한 모습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보여줬지,,,,,,, 노무현 대통령 대한문 시민 분향소 있을 때 = 바로 옆 시청에서 좋다고 음악 연주하던 것들 후원하던 게 mbc ,,,,,, 쌩쇼 그만해라 ,,,,, 썩어빠진 친일파 방송국아..

  20. 청운 2010.03.01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 성격분석과 사주풀이

    한번읽어보시지요 http://blog.daum.net/young9929/29

  21. 몽구쵝오 2010.03.01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짓거리들 보면 참 야비하고 천박스러워요..
    MBC!! 힘내세요!!!!!!!!!!!

    6월 2일 꼭 투표하세요!! 제발~~~~~~~~~~~

    몽구님~ 오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