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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가득찬, 해보겠다는 의지 하나로 참가자 모두가 땀 흘리며 준비했던 시간들. 신이 준 가장 고귀한 선물인 육체를 다듬는다는것. 결과는 멋지지만, 그 과정은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겠죠?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모인 지난 금요일 밤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2009 Mr Yonsei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연세대 학생들의 몸짱을 뽑는 대회인데, 올해로 28회를 맞았다고 하네요. 전통이 있는 대회이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자부심은 대단했습니다. 미스터 연세 참가를 위해 1년을 휴학한 학생도 있었으니깐요.

원래는 총 19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1명이 신종플루에 걸려 대회 참가를 포기, 18명이 참가해 자신의 근육미를 뽐냈습니다. A조와 B조를 나눠 개인전과 단체 규정포즈를 갖는 순으로 심사는 이루어졌는데, 참가 학생들의 운동경력도 다양했습니다. 운동경력 한시간에서부터 7년까지 있더군요.

전문 보디빌더들도 아니고 취미생활로 몸을 가꿔온 학생들이라 대회에 구경 온 학생들은 이들의 근육미에 감탄을 자아 냈습니다. 개인전은 노래에 맞춰 장기도 보여주곤 했는데 몇 장면은 좀 민망하기도 했죠.^^;; 뒤로 갈수록 근육으로 단련된 학생들이 나오더군요.

암튼,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노력을 아름다운 가치로 인정하며, 멋진 몸과 더불어 건강도 잘 가꾸길 바래봅니다. 가서 잼있는 장면과 제가 최고로 뽑은 몸짱 학생의 몸을 영상에 담아 왔습니다. 즐감 하시길!!

[추가 알림사항] : 영상에 보시면 제가 뽑은 연세대 몸짱 학생의 자막이 나오는데 그건 제가 그냥 뽑은거구요.^^ 이날 대회에서 미스터 연세 1위에 뽑힌 학생은 대회준비를 위해 1년을 휴학하고 몸 만들기에 올인한  참가번호 17번 유명재 학생에게 돌아 갔습니다. 기계공학과 04학번이네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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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준 2009.11.1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 좀 끊기네요 -0 ㅡ 컴이 안좋은건가 ㅠㅠ

    어쨋든 잘봤습니다 ㅋ ㅋ 재밌군요 ~~

  2. 머쉬룸m 2009.11.15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눈이 즐겁다는...ㅎㅎ 아~ 오해는 마삼!
    즐거운 휴일 되세요^^

  3. zzㅋㅋ 2009.11.1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다 ㅋㅋ

  4. 강지혜 2009.11.1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아 우리학교에서 볼듯한 남학생들이 몸자랑하고 장기도 보여주고 그러니까 좀 웃기기도 하고
    새로워요!!ㅋㅋㅋ보는내내 그냥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저희학교도 저런거 했으면 좋겠다는 ^^ㅋㅋ

  5. 2009.11.1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ㅋㅋㅋㅋㅋ 2009.11.1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다 좋아 이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기사마 2009.11.15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이 끊키네요....

  8. Constable 2009.11.1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학교에서는 저런것도 하는군여... 참 보기 좋네여... 공부도 좋지만 열씨미 운동도 하면서 자기 자신을 단련하는 모습... 저도 직장다니면서 운동하지만.. 단 한가지 아쉽다면 학생들이 다덜 상체운동만 열씨미 한듯한 상체의 밸런스에 비해 하체는 좀 부실한듯 하네여... 하체가 더 중요한건데...! ^^

  9. 하하 2009.11.16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억나요..
    비록 안에 들어가서 보진 못했지만, 학관앞을 서성였던 기억이..
    초대받은 것도 아닌데 여자 둘이서 그냥 가면 너무 불순해 보일까봐..ㅡㅡ;
    5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후회된다는..
    지금 가면 노처녀가 주책이란 소리 들을까봐 못갈꺼구요! 하하하하

  10. 낙타 2009.11.16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젖가락행진곡이다...다들 굶었나..ㅋㅋㅋ

  11. 낙타 2009.11.1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젖가락행진곡이다

  12. 하앍하앍 2009.11.16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씩 따먹고 싶다.. 중간에 추남/약골/돼지들 몇명 빼고^^* 참고로 난 남자.

  13. 페이퍼군 2009.11.16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에 몸에...
    완전 훈남에 완소남들이군요... ㅎㅎ;

    + 몽구님덕에 유튜브 버퍼링 해결했습니다.
    감사해요~!

  14. 2009.11.1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조새롬 2009.11.16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과 끼를 동시에 가꾸는 대학생의 열정이 보이네요~ㅎ

  16. 2009.11.18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Jay Kim 2009.11.1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몽구님^^

    언제 봐도 재미난 영상이네요~ㅋ

    저번에 메일로 받고싶어 비밀댓글 남겼었는데

    너무 바쁘신거 같아 다시한번 댓글 남겨드립니다 :)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거 같은데,

    감기,플루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18. 2009.11.18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09.11.19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09.11.26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