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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았습니다. 용산참사 유족분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용산 현장이나 집회하는곳에 가면 영정을 들고 피켓을 들고 고개만 숙인체 앉아만 계시던 유족분들께서 참사 10개월만에 약 3분여동안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이분들의 일상은 오열과 분노와 절망으로 바뀐지 1년이 다 되가지만, 바뀐것이라고는 계절과 멀어져가는 우리들의 무관심 뿐이지요. 남은 두달 용산참사 사태가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누가 이분들의 쌓여가는 한을 풀어줄까요...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분들조차도 지쳐가는거 같아 더 서글픕니다.

보세요. 이분들의 환한 웃음을...그리고 돌려주세요..그리고 멀어져가지 마세요..
정말 빌어 봅니다. 올해가가기 전 용산사태가 해결되기를...
이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 꽁꽁 얼지 않기를...
용산으로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 주시기를...

그냥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다른 생각없이 유족분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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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9.11.04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

  2. 힘내세요 2009.11.0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해결을...

  3. 진한 (온라인 저널리즘) 2009.11.04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4. 범법자들 2009.11.04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은 집주인도 아니고 단지 세들어 사는 세입자들 뿐입니다. 개중에는 연고자도 아닌 전철연이나 특정이해관계에 속한 사람들이 있고요.
    언플로 감정에 호소할건 아니라고 보네요. 그러니 저들은 주장을 내세월 권리도 없어요.
    돈 좀더 받으려고 생존권을 내세우다뇨, 다른곳에도 먹고 살만큼... 이런식으로 설치면 어떻합니까?
    그렇게 시위하는것도 언어도단인데 팔자고치겠다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지나가는 시민들 다치게 위협하는 화염병던지고, 강경진압발단을 만들고요. 그것도 모자라 경찰까지 죽어버리고.

    저들 말대로라면 앞으로는 입큰놈이 이긴다가 딱입니다. 세입자들이 안나가고 버티면 수천 수억이 떨어지니까요. 다들 안나가고 버티면 땡이다고 하겠지요. 좌파가 이때다 지원사격하고 언론에서 감정에 호소하니까요. ㅎㅎ

    • 이런 댓글을 2009.11.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여기서 봐야 하나요?

      블로그 수준을 생각하신다면 이런 댓글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 헐 아저씨 2009.11.04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한심하시네요 진실이란게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게 아니랍니다 그 사람들 만나보셨나요? 현실이 어떤지 직접 그 현장에서 보셨나요? 그 사람들의 삶을 아시나요? 돈의 논리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웬 좌파우파;; 어디 돈의 삶을 사는사람들 논리 짜집기하지 마시고 스스로 '사람'을 좀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 그리고 법은 2009.11.0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을 위해 만든거지 돈을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범법자라구요? 법 어찌구 하기전에 그들이 어떤상황인지 먼저 봐야지요 사람을 먼저 봐야지요. 도대체 얼마나 노력을 하고 고민을 하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늙어빠진 논리들로 말 쉽게,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

    • 야... 2009.11.0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 똑바로 해라..너 인간이야?

    • 범법자맞지요 2009.11.05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원에서 그렇게 판정내렷습니다.
      그리고 저분들만 한게 아니라 시위를 하기위해서 돈을쓰고 사람을 불럿으며 지나가는 시민에게 화염병을 던진것은 잘못된거라 판단됩니다. 또한 여기에 정치적 입장을 표현해서 현 정부를 욕하는것은 잘못된거같습니다.
      정부가 잘햇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세입자로서 재개발을 위해서 나가달라는데 돈을 더받기위해서 시위를 햇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인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이것은 범법행위들입니다. 또 블로그수준이라하셧는데요.
      비판의 글도 블로그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고봅니다.
      그리고 그주변을 돌아다니던 1인입니다.
      자꾸 알바알바그러시는데 알바가 아니라 자기생각을 표출한것 뿐입니다...

  5. 범법자들 2009.11.0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당신들의 한계군요. 반대의견, 자신과 배척되는 의견은 수용하지 못하고 마땅히 퇴출되어야 하는 그런 편협한 사고를 가진자들의 집합소 블로그라고 보여지는군요.
    반대의견 달렸다고 실시간채팅도 아니고 바로 답글로 관리관리하시는데 님부터 관리하세요. ㅎㅎ

    • 알바는 즐~~~~ 2009.11.0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의견이라고??? 그게 여당과 경찰들의 주장 아닌가??? 엄연히 그들도 합법적으로 이야기해도 안되니 극단적인 방법을 썼다는건 이해가 안되겠지 알바랑 특히 딴나라당은.... 너희 눈에는 반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빨갱이 좌빨로 몰아붙이니...

    • 강지혜 2009.11.13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산참사에는 다른문제들이 많이 포함된걸로 알고있는데요. 돈을 더받기 위해서 시위를 했다뇨.
      솔직히 희생자들 생존권때문에 목숨걸고 싸운거예요..

      개발한다고 얼마나 보상금 받았을것같아요?

      국가에서 개발한다고 엄청난 예산 쏟아부은거
      대부분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챙기고 또 대기업은
      자기들이 하기 귀찮으니까 용역회사에 돈 조금주고
      넘기고, 용역회사도 다른 용역회사에서 돈줘서 시키고
      결국에 많은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영세건설회사가
      개발에 참여하고 생존권이 침해된 희생자들이
      목숨걸고 싸울수밖에 없잖아요.

      희생자들이 돈한두푼 벌자고 목숨을 걸고 싸운것은
      아니예요.
      목숨은 여러개가 아니잖아요?

  6. 운찬아 2009.11.04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총리 정운찬 반드시 복수할꺼다 기다려라

  7. 에혀 2009.11.0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시리다..휴우

  8. 사랑니 2009.11.04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갔다가 참사 일어난 자리보고 눈시울이 불거지더군요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다신 안일어났음 좋겠네요

  9. 몽구야 이 씨발놈아 2009.11.04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테러분자새끼들때문에 죽은 경찰 가족 소식이나 전해라 이 씨발새끼야!

    용산테러분자가족들이 환하게 웃어? ㅋㅋㅋㅋㅋ

    뭐 돈이라도 더 처먹게 됐다든!

    얼마전 보니까 뒈진새끼 한마리당 3억씩에 함바식당운영권에 권리즘 수천만원의 1.5배에 마치 미친 멧

    돼지 새끼들모냥 챙기더니 것도 모자란다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빨갱이 새끼들이든 테러분자 살인마들인든 걍 지랄하면 돈 수억 수십억이 떨어지는군하 ㅉㅉㅉ


    그리고 얼마전 병원에 입원한 문규현인지 뭔지 하는 늙은 씹새끼 막거리 처먹다 입원한거라며?

    신부란 새끼가 그래도 되냐? 맨날 막걸리에 술파티나 해대고~ 에휴 ㅉㅉㅉ

    • 꿈꾸는창 2009.11.04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조용히 입다물어 줬음 좋겠네요.............이 씨발놈아. 똑같이 욕하려니 내입만 더러워지네

    • 헐-- 2009.11.0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규현 신부님 단식하시다가 쓰러지신 거거든요? 용산철거민들 뭐 돈어찌구?? 도대체 그딴 쓰레기 같은 지식은 어디서 긁어모으세요 ㅋㅋㅋㅋ 아 그쪽이 그렇게 살고싶나보죠?? 돈이 그렇게 좋아보임 쉰소리 내뱉지 말고 그냥 가족 다 버리고 돈이랑 사세요 그럼 ㅉㅉ

    • 영남 2009.11.04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개잡종놈의 쉐끼를 봤나.
      늬가 인간이냐? 무뇌아 쉐끼..
      캬~~~퇴`!!

    • ㄹㅇ 2009.11.05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댓글 다는 넘 면상 한번만 봤으면....

    • 솔직히 2009.11.05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안바랫데요? 그럼 적정돈 받고 시위는 그만둬야하는거아닙니까 왜 시위단체를 불러와 시위를 하는것인지..

    • 강지혜 2009.11.1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하면서 글달면 당신 의견까지 더러워져요
      그냥 나가서 일기장에나 쓰세요

  10. 좋은 일만 있기를. 2009.11.0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눈에는 그 일이 무엇때문에 일어났든지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정부의
    잘못된 일이라 받아들이고 있다. 참사로 인한 사람들이 죽었다.
    국민을 지켜주는 경찰도, 국가에 보호를 받아야하는 국민도.

    그저 경찰은 명령을 받았을 뿐, 국민은 사람답게 살 권리를 원했을 뿐.

    정부는 머리를 숙이는 사과의 표시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여기서 생명이 죽었는데. 왜 사과하지 않는가.. 권력을 떠나서 정치를 떠나서
    아니 더더욱 그런것에 얽매여 있다면 사과해야하지 않는가..

    똑같은 사람들으로서. 인간으로서 말이다.

  11. 에휴 2009.11.04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들을 향해 새총만 쏘지 않았어도 경찰이 무리하게 진압작전 하진 않았을텐데..

  12. 크림소다 2009.11.0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사과한마디 없다니.. 참 딱합니다.
    바보국민들... 투표한번 잘못했다가 나라 말아먹게 생겼네 ㅉㅉ

    • 솔직히 2009.11.05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제살리라고 자기들이 뽑아놓고 경제살렷더니 정치못한다고 욕하고 그럼 아예처음부터 정치를 잘하는 사람을 뽑던지요!!!

  13. 범법자님 2009.11.05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법자님,

    세상에는 이런일이 있고, 저런일이 있습니다.
    좋은 일도 있고, 나쁜일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이 나쁜일인지, 무엇이 좋은 일인지 다 압니다.
    당신도 알수 있습니다. 그냥, 가슴에 손을 얹어보세요..

    진정으로 당신은 저들이 범법자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짐승과 사람을 구별하는 유일한 기준이고요.
    원숭이도 도구 사용합니다. 개들도 서로 의사전달은 합니다.

    세상의 법, 그건 사실 매우 약합니다.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바뀌는 것이, 인간들이 만든 법이죠.

    하지만, 우리들 양심은 안바뀝니다.

    그들이,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화염병을 던졌나요?

    • 솔직히 2009.11.05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던졋다는 사진까지 봣습니다. 법원판정은 뭐 개소리한건가요??

  14. 거지들이라는 말씀 2009.11.05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지들이라는 말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투나, 도박 해보신 분은 아시죠?
    돈을 따도, 잃어도 죽을때까지, 혹은 지쳐쓰러질때까지는 하는게 바로 그것입니다.

    저들은, 돈 과 권력에 미친, 영혼이 병들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만이 아니라, 그들 주의위 다른 사람들까지 병들게 합니다.

    전염병환자라는 말이 있죠?
    저들은, 다른 이들의 영혼을 좀먹고, 피폐하게 합니다.

    격리 되어야 합니다.

    사실상, 죽은 후에는 확실히 격리됩니다.
    그들이 아무리 믿씁니다 하여도, 주님은 "난 저들은 모른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실 겁니다.

    그리고, 그 격리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래서, 살아서 뉘우쳐보라고, 나쁜자들의 수명은 늘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죽어서 천당가실분들은, 어여 데리고 가셔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시죠. 반면, 저들은 지금 죽으면, 다 지옥행입니다. 하지만, 이땅에 살고 있는 다른 무고한 분들이 저들때문에 같이 고생하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너무 참기가 힘드네요. 분명히 이제 곧,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더이상 버티기 힘들때, 도저히 아니라고 생각하실때에, 그때에 주님이 다시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아멘

    • 본인 이야기를 2009.11.06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저같이 님 리플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된 다른 분들 눈을 좀먹지 마시고 격리되어주세요.

    • 누가 2009.11.0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돈에 미친걸까요?
      그저 소박하게 잘 살다가 하루아침에 집잃고 직장잃고
      택도안되는 돈 딸랑받고 생존권을 요구한 사람들
      아니면
      배 터지게 잘먹고 잘 살면서
      더 많은 돈을원하고 더 화려한걸 바라고
      돈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부를 주길바라는
      재개발에 미친사람들.
      또는 그걸 바라며 침흘리는 사람들.

  15. 근데요 2009.11.06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평생 직장으로 살던 가게가 갑자기 철거한다고 오천만원주고 갑자기 나가라 하면
    아이들도 키워야 하는데 이 세상에 직장을 또 어디서 구하겠어요..
    생활비도 못벌고 애들 키우지도 못하는데..

    그래서 살려고 올라간건데
    유래없이 아무런 협상도 안한채 진압을 했어요..
    원래 농성이 일어나면 그 이유를 듣고
    협상을 하는게 먼저잖아요
    원래 그래왔구요.

    무슨 일인지 대화라도 해보던가요.. 그냥 그렇게 죽여버립니까 ㅠ
    경찰들이 몰려오니까 최소한의 저항을 한거지요
    시민들을 향해 던졌다? 그거 누가 말하던가요
    누구 입에서 나오는 말인지 잘 보세요..

    우리 사정좀 들어달라고 대화하자고 올라갔는데
    완전무장한 경찰들이 용역단체들까지 동원해서
    당장 내려오라고 위협하고
    강제로 끌어내려 하고
    당연히 거기에 그렇게 저항하니까 진압할 명분을 만든거지요


    그 추운 겨울에 차가운 물대포 온몸으로 맞으면서
    대화좀 하자는데 대화 한번 못하고 가까스로 저항하다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이예요..

    배불리 사는 사람들이 그리 목숨걸고 합니까..
    왜들 그래요 진짜.. 최소한의 생존권을 요구한거예요
    하루아침에 집잃고 직장잃고 .. 어휴

  16. 물망초5 2009.11.08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인국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니 또 한 번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됩니다.
    허위수사하고 피해자가족을 힘들게 하는 게
    다 그들의 먹어도 먹어도 허기진 배 부르게 하려는
    재판이라는 것을 실감하였고 돈 때문에 엉터리 재판하고 판결하니.....
    이제라도 빨래처럼 깨끗하게 빨아서 꽉 짜고...탈탈탈 털어서.....
    햇볕에 널어 보송보송하게 말려 해주기를 바라면서.....

    사법부만이라도 바로 서야 미래가 있는 겁니다.

  17. 김현지 2009.11.14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참사소식을들을때면마음이아팠는데,웃으시는모습이담긴소식전해주시니까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