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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단 네티즌들을 유혹하는 팝 아티스트 낸시 랭.

"이것도 작품이냐?" 몇일 전 인터넷을 후끈 달아 오르게 했던 사진 작품 하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적 있었습니다. 논란이 된 작품 속 주인공은 팝 아시스트 인 낸시 랭이었죠. 언제나 논란과 화제의 중심속에는 그녀가 자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낸시 랭은 이번 논란 속 작품을 비롯한 12개의 사진 작품을 가지고 어제부터 인사동에 위치한 장은선 갤러리에서 개인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거지에서 여왕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캘린더 걸 입니다. 40~50년대의 핀업 걸(Pinup Girl)의 형식으로 본인이 직접 연출하고 모델로 섰습니다.

12개 사진 작품은 달력으로 제작 되었는데 일년 내내 걸어 놓는 달력을 작품으로 선택함으로써 많은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평생 봐주기를 낸시 랭은 원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그녀에게 다가가 이야기 나누기가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ㅠ 갤러리까지 온 이상 물어볼건 물어보고 와야지요. 인사를 했더니 반갑게 맞아 줍니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기 위해 갤러리를 찾았는데, 그중 김병찬 KBS 아나운서도 잠시 들러 기념 사진을 함께 찍는 도중 분산과도 같은 고양이가 어깨에서 떨어지자 "꺄아~~"하길래 모두가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작품 설명에 대한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작품 설명을 하던 도중 "잠깐만요" 하고는 다른분에게 가서 인사하고 얘기를 나누더니 제게로는 오지 않터군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였습니다. 20분을 기다렸을까요. 저와 인터뷰하고 있는 중인걸 깜박 잊어 먹었는지 "정말 미안하다"며 다시 와서는 작품 설명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ㅠ

그렇게 인터뷰가 다시 시작되었고... 우선 논란이 된 작품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이 작품과 관련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것도 작품이냐"며 논란이 되었는데 그분들에게 어떤 작품이라 설명을 하겠어요?" 물었고, "낸시 랭 기사를 보면 유난히 악플이 많이 달리는데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등을 물었습니다.

낸시 랭은 어떤 답변을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 하시고 악플의 대한 질문을 홍보의 한 수단으로 이용해 답변을 했는데 그분들과 직접 이곳 갤러리에서 논란이 된 작품에 대해 얘기를 나눠고 싶다는 말은 인상 깊기도 했습니다.

언제든 갤러리에서 네티즌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니깐 시간 되신 분들은 가보셔서 여러 질문하시면 답변해 주겠죠?  발칙하기도 한 낸시 랭은 '이왕이면 갤러리에 직접 와서 특별한 달력을 걸어보세요’라고 네티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Calendar Girl
낸시 랭의 캘린더 걸

■ 기간: 2009. 9. 2 ~ 9. 19
■ 장소: 장은선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6-11 Tel. 02-730-3533,
www.galleryj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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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9.09.0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진정 부럽습니다...낸시 랭을 만나다뉘요,..ㅋ
    영상 잘 보았어요~~,..

  2. 낸시 2009.09.03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례식장에 노란 옷입고, 이름표 달고 오던거 생각나는건 나뿐?

  3. 2009.09.0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9.03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따지고보면 예술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자유도와 자기표현인데, 뭐... 저러고 나서도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면(관심받을 수 있다면?) 문제 없는거고, 심각한 오페라가 있다면 낸시랭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는거겠죠. 개인적으론 엄청나게 오글거리지만;;;;;;;; 결국 귀여워서 픽.ㅋ 재밌는여자

  5. 마실 2009.09.0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6. 마라 2009.09.03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저런 인간을 취재하신 건지...--;;; 저 인간 보면 이제 하도 거짓말을 해대서 자기 자신도 자기 거짓말이 진실이라고 믿고 사는 인간 같다는....

  7. 밀크우유 2009.09.0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그거 찍지..ㅋㅋㅋ

  8. 몽구님도 참 2009.09.03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예전 초창기 청계천 취재건 때에도 그랬었고 취재대상을 고를 때 가끔 실수 하시는듯. ^^;
    근데 저 사람 작품이 논란이 되긴하나요. 낸시랭 이름이 또 들리면 아 또 이상한 짓? 시작이구나 하는 정도?
    저런 사람이 예술을 논한다는게 참......
    물론 톡톡튀거나 자신의 섹스어필을 작품에 담는건 좋은데....
    아이러뷰달러나 외치는 작가?를 볼때면
    한숨만........
    과연 여기에 철학이 있는지? 아니면 철학이라는게 고작 난 돈을 사랑해 인지...참...
    거기에다 기존의 예술에 대한 저항 혹은 독창적? 뭐 이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솔직한 것도 아니고 재미로 대중에게 어필되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섹스어필 작품에 기존체제의 틀에서 미사여구를 따와 자신의 작품?에 갖다붙여 고작 나는 돈을 사랑한다는게 예술이라니...에혀.
    단지 보이는건 인맥과 섹스어필이랄까. 하긴 그걸 이용?하고 후원한다는 기업도 있다니깐 뭐 말다했지만..
    예술에 Fun 이 없다면 적어도 자신만의 철학이나 독창성이 있던지 아니면 적어도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고작 이슈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르기만을 즐기는 예술가라...하....

    • 이야 추천 2009.09.0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글보다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이네요.

      댓글 남기는게 혹시나 낸시랭에 대한 관심으로 보일까봐 글을 달지 않았는데 이 댓글을 보니 글을 달지 않을수가...

      정말 궁금한 건 이 듣보잡 낸시랭의 언플이 어떻게 아직까지 유지되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뛰어난 예술가들도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으면 관심이 사라지는 현실인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9. 2009.09.0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생각엔 걍 가쉽메이커

  10. 푸른하늘 2009.09.0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가슴,성기,교태)이라는 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아티스트로 보이고 싶어하나 수준미달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발이 오그라 들게 하는 자칭 아티스트..

    그런데 저사람의 문제는 아무리 벗어도 전혀 예쁘거나 섹시하지 않단거..

    일단 목이 짧고 머리통이 크기 때문에 무슨 옷을 입어도 섹시하게 보이지 않음

    요즘은 다리에 살도 많이 쪄서 돼지족발을 연상시킴

    한 마디로 없는 재능으로 억지로 튀어보려는 발악이죠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니까 더욱더 발악한다는 느낌이라

    불쌍한 사람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 Jeremy park 2010.07.1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사람이사람한테 어떻게 이런욕을할수있죠?
      면전에서도 그럴수있나 보고싶다..

  11. dd 2009.09.09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낸시랭이 좋다. 왜냐하면...그냥 좋아할 수도 있고 현재의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주게 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선택은 자유이다. 그냥 미워할 수도 있고, 아무 철학이 없으면서 아티스트인척 한다고 비난할 수도 있다. 그냥 하나의 의견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12. 결론은 2009.09.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 쭉~ 다신분들 중에선 낸시랭이 인터뷰끝에 말한, 직접와서 자신과 이야기해보자는것에 응할 사람들은 없겠군요. 직접 가서 따져볼 자신은 없겠다 이 말입니다.
    관심없고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오만하고 허세적인 핑계아래.

    지금 말씀하시는 풍들이 '넌 틀리다'고 惡자를 써가며 독하게 내뱉고 계시는데.
    지금 글 수준을 보면 저년이 나한테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불합리를 조성하고 민폐를 끼치는 쓰레기쯤 대하듯이 독하게 말씀하시는데요...

    하하..그정도로 싫으면 직접 가서 따질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래야한다는 의지를 보여야 당연한걸로 보이거든요? 아니, 지금 자신이 '악플'을 쓰고있다는 자각이 없으신건가 설마!?
    자긴 다르다이거 뭐 그런거 아니죠?... 흠 여기 블로그에 모인다고 다 민주적이고 진보적이고 세련되고 그렇지만은 않단거, 경험했습니다. 이만 글 줄이죠~
    낸시랭도 화이팅. 리플러들의 인생도 화이팅 입니다.

  13. 참,,,가지가지하네... 2009.09.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세상은 아주 재미난 동네야,,,

    밥은 묵고 댕기나??

  14. 맹숭맹숭 2009.09.1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직 도구 자체로서일 뿐이오이다.~~

    시대적 도구성에 처절히 충실할 뿐이오니 만인이 던져주는 모든것 달게 잡숫겠소이다~~~

  15. ㅇㅇ 2009.09.17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우리나라가 시민문화가 아직 멀었다는거지.....

    싫으면 그냥싫어해 이것들아

    왜 남들까지 니네들처럼 싫어하게 만드는건데?

  16. montreal florist 2009.10.2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상한 처자라니깐여

  17. 자기가 예술한다는데뭐 2010.04.0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낸시랭 왜 욕하는지 잘 모르겟던데

    자기가 예술한다면 하는거지뭐 예술하는데 무슨 자격증 필요한가?

    근대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겟던데

    별로 그닥 새로울것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하게 뛰어난것도 아니고

    뭐 깔려는건 아니고 걍 그렇다는거임

    아무튼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산다는데 걍 하고싶은데로 하게 놔두셈 범죄도 아니잔여

  18. Ehfkdl 2010.06.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년 4차원 또라이년 ... 빤스에 털 다보이고 창녀같은년 ....
    도대체 어깨에다 고양이 인형은 왜처달고 다니든지 얼굴도 허접하게 생겨가지구 방송에서 재나오면
    다른데 틀어버린다...

  19. 2017.06.2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17.06.2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