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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여고생 댓글 남겨.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 괴산고 학생들이 하트를 그리며 찍힌 사진이 각 포털 뉴스 초기화면에 노출 되었습니다. 그 기사엔 1,000개 넘는 댓글이 달렸고, 지금도 일부 포털에서 계속 노출이 되어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농산어촌 기숙학교인 충북 괴산군 괴산고등학교를 방문 했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 뉴스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의 괴산 고등학교 방문 목적을 알수 있습니다.  "정부의 중산층 및 서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강화하려는 현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이를 격려·지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는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 자리에서  “정부 서민 교육대책의 핵심은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과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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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홈페이지

자~~ 각 포털 뉴스에 노출된 사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학생들이 밝게 웃으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 기사에는 1,000개가 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대부분이 악플성 댓글입니다. 최근 친서민행보를 선보이고 있다며 시장도 방문 하였고, 농촌(?)도 방문 하였고, 이번엔 학교까지 방문 하였지만 소식을 전하는 기사 댓글을 보면 칭찬 댓글은 일부요, 대부분의 댓글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은 만수무강 할 정도로 오래 살꺼 같습니다.

하트사진에 달린 몇 천개 댓글에 얼마 힘이 들었던 것을까...괴산고등학교에 다닌다는 사진 속 학생 중 한명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사진의 진실을 말해 주었습니다. 이 학생의 이름을 클릭했더니 홈페이지와 연결이 되던데 방명록에는 사진 속 진실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학교 선배도 글을 남겼습니다. 3학년이라 밝힌 학교 선배는 후배를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이 학생의 홈페이지를 좀 둘러봤더니 괴산고에 다니는 학생이 맞은거 같아 보였습니다. 다이어리에 악플달지 말라는 글도 쓰고 방명록에 남긴 네티즌 댓글에 답글 달아주는거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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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썼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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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의 댓글을 읽어보면 하트 사진의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학생들을 나무라 하지 맙시다. 고맙게도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명박 대통령이 학생들에게 뭔가를 설명하는지, 강연하는지 하는 사진도 올라와 있던데 저 사진 속 학생들의 모습이 어쩌면 진실(?)된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돌발영상에 이와 관련된 소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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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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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26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속에저런진실이담겨있었군
    무서워명박아
    소름이끼쳐

  3. 꽁지그리고이스리 2009.07.2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구 세상이 어찌....

  4. 빨리크자 2009.07.26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악법 강행해 놓고..잠바 걸치고 나와서 서민 행보 하는군요..

    이거에 속는 노인네들 또 있을거고..

  5. 이런거 기사화 하고 이용하다니 2009.07.2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학생이 글 올린것인지 확인하고 기사를 써야 한다.그 학생이 아니고 옆 교실에 학생이 명박이 반대학생이라면 저 미소를 했던 순수한 학생까지 피해가 온거다.이런 기사가 가십거리가 되다니 과거 군대에서 별이 뜨면 특히 겨울철에 눈썰고 정말 군기가 엄청 났다.근데 대통령이란 큰 손님이 오셨는데 불편함은 불가피하고 저 해맑게 웃는 학생들이 악용당하고 기사화 되어 피해가 가겠금 한 기자가 문제다.한겨레 기자인데 넘 한다.

  6. 아 진짜 ㅡㅡ 2009.07.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 너무 불쌍하네요.
    이명박 무서워요. ㅡㅡㅋㅋㅋ

  7. 씁슬 2009.07.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사진에 절망감이 잘 배어 있네요.

    왜 우린 이런 현실에서 살아야 하는지

    누가 이런 현실을 만들었는지 답답해요.

  8. infinity 2009.07.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여..

    어찌 저 간사한 마귀를..



    저 악마가 자신을 주님이 가뻐하시는 자라고 할까봐 두렵네요.
    기독교TV에서 서울을 봉한한다는 발언 또 듣고싶네

  9. 정말 2009.07.26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환이 시절이 생각납니다. 떱

  10. dlswn5250 2009.07.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초대장좀 부탁드립니다.

    가입하고 싶은데 초대장이없어서 가입하기가 안되네요....

    injoo711@dreamwiz.com 감사합니다.

  11. 비겁한놈 2009.07.26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지은게 얼마나 많으면 어린 학생들까지 두려워할까?
    불쌍하네요~~~

  12. 글쎄다.. 2009.07.26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 너무 오바인거 같고 조작이 분명하다.
    또 설령 글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대통령이 방문하는데 저정도는 해야지. 글구 대통령이있는 행사이든 그냥 일반 학교 행사이든 저정도의 고생은 다 하지 않나? 우린 운동회하는데 조례만 3시간동안 땡볕에서 서 있었다. 교실에서 시원하게 보낸주제에 뭐고 꼴사납고 저런글까지 써대는거냐? 글구 다시한번 말하는데 저 글 개 오바 날조작 분명.

    • 2009.08.0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이젠 이런 개념없는 댓글 읽어주기도 짜증나네요. 이문제의 중점은 님이 말씀하신것과 거리가 있는 것 같네요. 대통령이 오는데 저정도 해야하는게 맞다고쳐요. 근데 님께서 말씀하신 조례3시간과 교실에서 시원하게 보낸건 무슨상관이죠? 저 학생들은 수업료를 내고 수업을받던 보충시간에 몇시간을 '억지로'저렇게 한 겁니다. 게다가 이명박은 저 사진을 '억지로'찍게 한 후 이용해서 여러 언론사에 터트리게 했죠.문제의 중점은 이겁니다 뭘알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저게 조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싸이월드에 올라온 글이구요 저학생의 정확한 신분으로 가입된 자신의 미니홈피 맞습니다. 저글이 날조작이었다면 하루도 안되어서 들통났겠죠 요즘같은시대에 뭘하고 사시는분인지 ㅉㅉ..

    • 야, 군대문화 없어진지 옛날이거든... 2009.08.09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조회 2~3시간씩 했던 놈이야~! 그게 정상이냐? 무슨 군대냐? 비판의식 따위는 아예 엄마 뱃속에 놓고 태어난 거냐? 생각좀 하고 살아봐라~!
      군대 문화 없어진지가 언젠데 예가 현실감없게...
      야 교련없어진건 알고 있니~?

  13. 비열한놈 이명박 2009.07.27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 국민(서민)들에게 가까이 가는게 엄청 두려운 거지요.
    저 점퍼 안에는 방검복과 방탄복을 입고 있는 걸 숨기기 위함이겠죠.

    저렇게 동원되어 꼴보기 싫은 놈에게 억지웃음 지어주고
    듣기싫은 헛소리를 듣는다고 고생한 학생과 교사들이 안스럽네요.

    명박씨, 청와대에서 나와서 엄한 서민들 더 고생시키지 말고
    쥐소굴에서 재벌 회장들과 대형교회 목사들 하고 양주먹으며 그냥 놀아주셈.

  14. 개그맨해라 2009.07.27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이 싸온물이 독약일수도 있다 연필깎는 커터칼 압수 핸드폰 압수..ㅋㅋ뭐니??애들이 저 대통령을 죽이겠니??나같아도 싫었겠다.원래싫었는데 더싫어졌을듯..학생들이 고생이 많았구만........
    왕노릇하시느라 애쓰셨네요..쩌비.

  15. 시대를반영하는군요 2009.07.27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에도 여러가지가 뒷이야기가 있군요
    요즘 학생들은 개성 표출이 강해서 느낀바 그대로 솔직하게 올렸네요
    옛날이라면 저런 글도 못올렸겠죠 그만큼 국민의 주권이 상승했다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이 물 한잔이라도 독약일 수도 있다라는건
    요즘 전반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그걸 또 안먹는건 각하의 국민에 대한 신뢰감 제로..
    전 대통령이셨다면 예의상 입 정도는 댔겠죠
    디카, 핸드폰은 전자기기의 대중화, 각하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 기대감 이였으나..압수
    마지막으로 계속되는 사진 한장 찍자고 고등학생까지 끌여들인
    각하의 친서민 이미지 만들기 프로젝트
    등등..
    몇년 뒤에 보면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16. 여은 2009.07.2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산고 학생들이 악플에 마음아파하는 것은 알겠으나 저도 어떤 글을 보고 공감하기에 원본 글을 한번 리플에 올려봅니다. 제 생각도 이러하고,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졸업식 예행연습도 하는 판국에
    나라에서 가장 높으신 대통령이 오는데 예행연습한걸로 트집잡을것은 전혀 안되고
    아침운동장 조회시간에 화장실도 못가는 판국에
    나라에서 가장 높으신 대통령이 오는데 화장실 못가게 한걸로 트집잡을것은 전혀 안되고
    비행기탈때 쇳조각 다 반납에 칼은 100% 압수하는 판국에
    나라에서 가장 높으신 대통령이 오는데 칼뺏겠다고 트집잡을것은 전혀 안되고
    하다못해 월드컵 경기할때도 물병뺏어서 확인하는 판국에
    나라에가 가장 높으신 대통령이 오는데 물 못마시게했다고 트집잡을 것은 전혀 안됩니다.

    • 2009.07.2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진심으로 쓴 글인지 비꼬려고 쓴 글인지 분간조차 안되는군요. 대체 글에 "나라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 몇 번을 나오는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인데 대통령이 무슨 성골 귀족이라도 됩니까? 우린 이미 "나라에서 제일 높으신" 대통령이 아닌 "매우 수평적이고 권위주의 타파에 앞장서신" 전임 대통령을 경험했소. 지금 여론을 보니 국민들은 후자 대통령을 훨씬 좋아하는 것 같소만.

    • nextwind 2009.07.2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비유가 비유같아야...대꾸 할 마음이라도 생기지...

    • 그러셔? 2009.07.28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진심 마음아프다.
      그럴 대접을 받을 사람이 받는다면 학생들이 그런 얘기했을까?
      가장 높으신 분이 오셨으니, 감수성 있는 학생들이야 오히려 유명인 봤다고 자랑할만도 한데
      이렇게까지 변명하고 억울하다고 호소하는게 단순히 악플에 대한 반응일까?
      하긴 니들 귀에 뭐가 들리겠냐.
      알량한 돈 몇푼에 목구멍에 풀칠할거라고 귀 틀어막은 애들인데.
      차라리 구걸을 해라 -ㅅ-

  17. 어디 2009.07.30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같잖은 짓을 신성한 교육현장에서
    좨기럴
    세상말세구먼

  18. 2009.08.0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분들 대통령이 행차하시는데 저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문제의 중점은 이명박대통령의 언플이라는 거죠 이미 조중동 KBS는 이명박손아귀에 들어가 있는거나 마찬가진데 그거 모르는 국민도 없고, 거기다가 수업료 내고 수업하던 학생들 시간 뺏어서
    저렇게 '억지로'강요한 주제에 언론에선 마치 '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이명박' 으로
    떠들떠들 댔으니까 그런거죠. 괜히 딱히 이명박대통령 편은 들 수 없으니까 이상한데 꼬집어 말씀하시지
    마시구요 그렇게 지지하고 싶으시면 이마에 사진이라도 붙여놓고 절이라도 하지그러십니까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이 어디까지 막장으로 달릴지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저러고도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지 국민으로서 창피하지 않을 수 없네요

  19. 전시행정도 자리봐가면서 하자~! 2009.08.09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아...!
    그 학교가 강남의 학교였어도 갔을까?
    그 학교가 학교가 아니라 방학중 기숙학원이었어도 갔을까?
    넌 참 이기적이야~!
    애들 공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어릴때 대통령 해외에 갔다오면, 길가에 태극기하고 꽃들고 환영행사 하던거 생각난다....
    나만 그런거니?
    요즘 장학사들도 학교에 조용히 갔다, 조용히 나오거든...
    대통령이니 경호상의 문제도 있고, 해서 조용히가 힘들면 아예 가질 말아야지...
    ㅉㅉ 그러니 맨날 뇌용량이 많다느니 적다느니 하지...ㅉㅉ

  20. d 2009.08.1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름끼치고 재수없다 정말..

  21. ㅁㄴㅇㄹ 2015.02.21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 까는애들 특징

    광우병 사건 일어났을때 선동당함

    김대중 빨음

    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