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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 지났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마음, 보고싶은 마음은 갈수록 커져가기에 이 영상은 시의성에서 뒤쳐지지 않았을꺼라 믿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정성껏 편집한 영상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봉하마을 옆에 보면 공장이 밀집된 공단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보신 분이라면 모두가 느꼈을.. 공단에서조차 버림받았을.. 봉하마을을 누가 아방궁이라고 했을까요...새벽에 도착, 다음날 아침 해 뜰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안장식때까지 과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고자 안장식때 경호원들의 제지를 사정하고 들어가 찍은 영상입니다. 눈물바다가 되었던 봉하마을의 마지막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나 보냈던 3일전 봉하마을로 돌아갑니다.

[링크] 휴대폰으로 영상 보실분들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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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ing 2009.07.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보내드릴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ㅠㅠ 볼 때마다 맘은 아프고 저려오고 ..제 주변에서 제 일상에서 대통령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일은 찾아서 하려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우리의 대통령님...

  3. 암마인프랑쿠 2009.07.1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시국선언 참여 교수는 4000명을 넘어서 91년 5월 60개 대학, 교수 2600여 명이 참여한 '공안통치 종식' 시국선언 이래 가장 많은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48년 정부수립 이래 가장 많은 대학교수들이 정치적 이슈를 담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으로,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인 통치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혐오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지난 3일 서울대(124명)·중앙대(68명)로부터 촉발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 열풍은 5일 대구·경북지역 교수들(313명)과 8일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 고려대(131명) 등이 가세하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참여자 수도 8일까지는 1000명을 웃돌다가 9일 부산대(114명)·경희대(112명)·동국대(96명) 등이 나서며 3000명을 넘어섰다. 9일 뉴라이트 계열의 친여성향 교수 127명이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비난하는 반(反)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보수성향 교수들의 맞대응이 있었지만 교수 사회에 확산된 반(反)MB 기류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교수사회 내부에서는 작년 촛불집회 이후 ▲ 부자 감세 ▲ KBS·YTN 사장의 비정상적인 교체 ▲ 미네르바 구속 ▲ 4대강 정비로 포장된 대운하 추진 ▲ 용산 철거민 참사 ▲ 남북관계 후퇴 등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실정들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왔는데, 이러한 기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후 시국선언으로 폭발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교수들의 요구는 ▲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초래한 데 대한 이 대통령의 사과 ▲ 검찰의 중립성과 사법권의 독립성 훼손 중단 ▲ 언론통제 중단 및 사상·표현·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 서민 위주의 경제정책 구현 ▲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복원 등으로 모이고 있다. 보수층 일각에서는 시국선언의 배후로 진보성향 교수단체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를 지목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수인사들의 시국선언을 대서특필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들도 이번에는 영 마뜩치 않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동아>는 9일자 사설에서 "시국선언 교수 중 상당수는 좌파성향 단체 또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이라며 "시국상황을 판단함에 있어 객관성과 합리성, 균형감각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교협과 전국교수노조 등에 가입한 진보성향 교수들의 수는 1500명 안팎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민교협은 1990년 1650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회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다고 한다.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거의 모두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해도 총 참여자가 4000명을 넘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학술저널의 한 기자는 "시국선언 참여교수 명단을 분석해보니 진보로 분류될 수 없는 교수들의 이름이 눈에 많이 띄었다"며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주도한 것은 맞지만, 이들의 주장에 중도·온건보수 성향 교수들이 동조한 것이 이번처럼 대규모 서명으로 이어진 것같다"고 풀이했다. "교수협의회로부터 참여해달라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보수성향 이상돈 교수(중앙대 법학과)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교수들의 특성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며 "현 정부에 등을 돌린 교수들이 80~90%는 될 텐데, 이번에 참여한 분들이 '침묵하는 다수'를 대변한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4141

    • 암마인프랑쿠 2009.07.1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 124명(6월3일)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5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7.1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서울대 학생(6월10일) 현 정권의 부패에 대한 수사는 형식적으로만 진행되거나 아예 진행되지 않고 있는 반면, 전 정권의 비리에 대한 수사는 치밀하고도 모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이러한 폭거에 대한 선명한 증거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은 남북관계에서도 시대역행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한반도·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경한 대북정책은 남북관계를 경색시켰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들은 안보라는 명목 아래 탄압당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1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7.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연세대 교수 162명 (6월10일)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대안부재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지속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조정자 역할을 포기하고, 지난 10년 간 이루어 놓은 개성공단 등의 경제협력과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자기들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는 많은 국민들과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내세우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국세청 조사와 검찰 수사 과정에 있어서는 자의적인 법 집행으로 일관하여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도록 만들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7.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고려대 교수 131명(6월8일) 이명박 정부는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의 행렬에 나타난 민의를 헤아리기보다 정략에 사로잡힌 오만한 권력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건강한 소통의 질서를 세우는 것은 언론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행태는 닫힌 사회로의 길을 부추기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7.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부산대 교수 114명(6월9일) 노대통령의 서거라는 비극을 낳은 검찰 수사는 그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는 근본 원칙을 상실한 채 정치적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되었고, 법원조차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불신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한반도에는 다시 군사적 대결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남북 간의 평화와 협력이라는 목표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7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7.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역사학자 281명(6월9일)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가? 이명박 정부는 구시대적 대북정책으로 대북 화해와 협력 정책의 결실을 부정하고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도 이에 뒤질세라 개성공단 폐쇄위협과 핵실험을 감행했고, 정부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선언했다. 이제 한반도는 다시금 위기가 고조되고 우리 국민은 전쟁의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5.html

  4. 깊은 슬픔이 2009.07.12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5. 캡틴 다이스 2009.07.1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이.....또 울었어요..ㅜㅠ

    감사히 잘 봤습니다.
    못다녀온 것을 후회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으세요 ^^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6. 준짱 2012.01.10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서 다 못보겠네요ㅠㅠ

  7. 정아주 2012.01.10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소중한분이었다는걸이제야절실히느낀다는게넘죄스럽네요.ㅠㅠ

  8. 풍뎅이 2012.01.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캠프 보고 생각 나서 들어왔어요.
    이 슬픔이 모여서 새로운 정치의 바탕이 되겠지요?

  9. Lee 2012.01.10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또 울었네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국민이 힘이 없어서 지키지못했습니다. 내가 처음 사랑한 대통령... 많이 보고싶습니다.

  10. 김재준 2012.01.10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노무현...당신보다 우리가 더 바보였어요.

  11. 복수의 칼날을 갈아라 2012.01.10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복수의 칼 날을 갈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제발 이번 대선에는 경제발전
    복지증진 등등 보다 현 정권을 강하고 엄중하게 처벌 할 수 있는
    그런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중동 찌라시들과
    수구꼴통들 친일파들을 몰아 낼 수 있는
    분이 나타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것을

  12. 2012.01.10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한바가지 흘리고갑니다 몽구씨 매번 좋은영상고맙게 보고있습니다

  13. 참여시민 2012.01.1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 보고 안장식 영상까지. 오늘밤 자기는 글렀네요. ㅠㅠ 서러운 밤.
    서러울수록 이를 갑니다.
    올 총선과 대선. 시민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다짐으로

  14. 부엉이바위 2012.01.10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보고 맘 한켠 계속 저몄는데
    출근길 이영상에 울면서 회사가고 있습니다. 시간이지날수록 더욱 커져만가는 그리움.
    보고싶어요. 대통령님......

  15. 풋어른 2012.01.10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끝이 시큰해져 오는 걸 보면... 그 분은 아물지 않은 상처인 듯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많은 분들이 비슷한 아픔을 느끼셨을 것 같네요.
    아픔을 반복하지 않는 시민이고자 한다면,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몽구님, 항상 고맙습니다.

  16. 노 무 현 2012.01.1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제가 지역감정에 맞아
    쓰러졌을 때


    일으켜 세워주신 분은
    국민 여러분이었습니다


    제가 검은돈이 없어
    선거를 못할 때


    돼지저금통을 보내주신 분도
    국민 여러분이었습니다


    국민에게만 빚진 대통령
    노 무 현


    국민 여러분만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2번 생각하면 노무현이 보입니다


    대한민국 새 대통령 노 무 현

  17. 웃긴회사 2012.01.10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나서 끝까지 못보고 접습니다. 고인이 이루려고 노력하셨던 참세상이 너무 뒤로 갔네요.. 다시 앞으로 갈 수 있도록 이제 국민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18. 비두리 2012.01.1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어제 다시봐도
    서글픈 마음을 달랠길이 없네요
    .
    49재
    그동안 노짱과 함께했던 그시간들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분명한것은
    우리가 깨어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맹목적인 사랑이 아닌
    깨어있으면서 행동하는 우리가 되어야한다는것입니다
    .
    그게 이뤄져야 노짱이 바라는 세상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수가있기에
    더더욱
    깨어있어야합니다
    .
    .

    그날이 올것입니다

  19. 그리운 대통령님 2012.01.10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노제에서 울부짖던 한과 울음이 다시 솟구칩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20. jungo 2012.01.13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노 무 현 !!!

  21. jungo 2012.01.13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노 무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