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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태봉씨가 이상형? 기사 와전된것"

어젯밤 여의도 모 호프집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저는 사전 약속도 없는 만남의 자리에 끼게 된 경우인데, 태터앤미디어에서 주최하는 블로거 간담회에 우연찮게 합류하게 되어 조수빈 아나운서와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거죠.(꾸벅꾸벅!)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말이 간담회지 그냥 자유롭게 수다떠는 시간이었어요.  맥주 마시면서 조수빈 아나운서에게 궁금한거 있으면 묻고, 인터넷을 통한 블로거들의 질문도 받아 답변해 주는... 간담회 형식을 파괴한 인간애가 팍팍 묻어난 자리였습니다.

앵커로써는 꽃다운 나이와 6개월만에 KBS를 대표하는 메인 앵커로 우뚝선 조수빈 아나운서. 뉴스진행 하면서 본 이미지와 실제 얘기하며 느낀 이미지는 180도 다른 카멜레온이었는데, 수다쟁이로 칭해주고 싶을 정도로 말도 아주 많이 잘하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하더군요.ㅋㅋㅋ

30분 조금 넘게 있다가 막차 시간때문에 아쉽게도 먼저 나왔는데, 짧은 시간동안 블로거분들과 대화한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영상으로 뽑아 봤습니다.

9시뉴스 진행을 통해 징크스를 깨고 싶어하는 마음과, 타 방송국 메인 앵커를 만나면서 느꼈던거, 클로징 멘트에 대한 생각, 엄기영 앵커에 대한 이야기. 태봉씨와 최근 만남에 대한 진실, 라디오 진행자에게 부케를 직접 만들어 준 이야기, 대학교 인턴기자 시절 이인제 국회의원에게 칭찬받은 사연, 프리랜서에 대한 생각,등등이 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

KBS에 친한 피디님들에게 조수빈 아나운서 만난다고 했더니, 다 웃더군요 제가 여자 아나운서들을 너무 밝힌다고...그러는거 아닌뎁.ㅠㅠ 우짯든, 다음 조수빈 아나운서와 만남때 든든한 주선 역할 해주실 PD님들을 믿고 아쉽지만 짧았던 만남의 시간은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아울러 좋은자리를 마련해 준 태터앤미디어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알림사항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

6월 21일 저녁 6시 30분 연세대 노천극장 / 무료공연

1981년, 잘 나가던 세무변호사 노무현은 바보가 되기로 했습니다. '부림사건' 변론을 계기로 그는 인권변호사로 거듭납니다. 노동자들을 변호하다 실형까지 살기도 하지만 21년 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됩니다. '바보 노무현' 그의 치열했던 삶이,혹은 비극적인 그의 죽음이 '88만원 세대'에게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답을 찾기 위해 준비한 공연입니다. 그 고민을 함께 할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주최 :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추모공연에 함께할 문화예술인, 기획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를 찾습니다. 함께하시고 싶은 분들은 노무현 대통령 추모 공연기획단 '다시 바람이 분다' 기획단으로 연락 바랍니다.
hoonz.kim@gmail.com

'후원 블로그'로 함께 하실 분은 관련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독설닷컴)에게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gosis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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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티즌 2009.06.2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ㅇ....조수빈 아나운서..^^

  2. Vincent 2010.12.1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경원 의원이 롤모델이라는 그분 아니신가요...? 구글에서 두 사람의 이름으로 검색해 보면 좀 한심한 내용들이 꽤 나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