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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지키는 단결 홍익 추모 문화제

09.06.04.

홍익대 체육관 앞.

한아름, 노래 개사한 댄스(?) 실력 발휘

지난주 목요일 오후 홍익대 체육관 앞에서 홍대생들이 현 시국의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하는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후퇴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우리의 손으로 지켜내자 외쳤고, 자유발언을 통해 역행하고 있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가요제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추모 문화제에서 학생들은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하는 마음을 노래로 개사해 불렀는데, 지난 4월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청와대 앞에서 삭발 투쟁을 벌였던 홍익대 총학생회장인 한아름양이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사한 노래를 들으면서 보면 씁쓸한 재미(?)가 있을겁니다. 머리도 스포츠형 머리만큼 길었더군요.

지금 신촌가 대학교를 중심으로 현 시국을 걱정 하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연세대 총 학생회도 역행하고 있는 민주주의 후퇴에 분노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고, 홍익대 학생들도 추모문화제를 여는 등 교수들에 이어 학생들도 일어서기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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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 2009.06.07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학교 학생회.... 매번 느끼는 거지만.. 대학생들에게 전혀 소통이 안되는 방식으로 다가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 정부에 대한 비판, 등록금 투쟁, 모두 다 좋죠!! 아마 압도적으로..아니 거의 모든 대학재학생들이 지지 내용인데... 다가가는 방법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이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뜬금없는 구호외치기에 북치기.. 그리고 율동..그리고 술판... 저도 대학다닐때 참.. 쟤들 뭐하나 싶더군요... 훌륭한 생각을 알맞고 소통이되는 그런 참신한 방식으로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2. 휴... 2009.06.07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학생회 얘들이 참 착하고, 생각도 있는데...아흐.. 여하튼 좀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안타깝네요...

  3. khu학생 2009.06.07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글을 안쓸수가 없네 ㅄ 들아 무슨 민주주의 가 후퇴야 알고 나 떠들어대 같은 대학생으로써 부끄럽다. 그리고 뭔 추모야 범죄자가 자살한게 추모냐?? 어?
    대안도 없이 떠들어돼,, ㅉㅉ 이명박 정부 잘하고 있다. 그만좀 나대고 공부나해라
    그리고 하나만보고 바보같이 돌진하지마라 진짜 한심하다..

  4. 555 2009.06.0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병신들 뭐냐...
    니들은 참여하면서 이런 얘기 하는거냐

  5. 개념있게살자 2009.06.0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휴...// 소통이란 말이지 쌍방성을 띄고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현실에서 과연 소통이란걸 정부에게 바랄수 있을까요? 생각해보세요 요즘 학생운동이 다시금 벌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그들이 말하고 있는게 1차적을 벗어난 2차적 행동이란게 무슨 의미인지!
    khu학생// 어디 학생인지 몰라도 개 꼴통이구나. 너 같은게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게 한심스럽구나. 어디 학교인지 몰라도 욕만 잘하면 받아주는 개 꼴통 학교인가보네. 너나 나대지 말고 공부해라. 실천은 없고 키보드워리어 짓이나 하는 폐인시키...

  6. 휴... 2009.06.08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통이란 어느정도 쌍방성을 띄어야 하는 의미에서 말한 겁니다.. 대게 정치에 무관하며, 키워처럼 대충 이랬다 저랬다 까는데에만 재미들리거나, 자기 놀기, 공부 하기에 바쁜 대학생들이 대부분일텐데.. 방법론 적에서 안타깝다라는 점이였어요... 학생운동 숭고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저런 방법은 80년대 대학생들에게나 공감을 만들어 낼 듯 싶네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답습화 하고, 폐쇄적인 저들의 방식에 안타까울 뿐이라는 겁니다.

    • 나그네 2009.06.09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정신머리가 더 안타깝습니다.ㅋ

    • 자의상 2009.06.10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법의 참신함을 구하자는 "휴"님의 의견이 뭐가 어떻다는 거죠? 전 90년대 학번입니다만 그때는 소위말하는 의식화 되지도 못했지만 가까이 다가갈수 없었던 이유가 그 규격화 되고 폐쇄적인 운동권들의 운동방식 때문이었습니다. 요새 여러곳에 참여하려고 다녀보면 또 놀라게 됩니다. 그때 그 시절의 문화적 감각이 아직도 이 동네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에. 세대가 새세대로 바뀌었으니 새 술좀 새 부대에 담읍시다 --;

  7. 물망초5 2009.06.10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 범행지도 아니고
    피의자 주소지도 아닌 곳에서 은폐조작하여 수사한 것을
    피해자 가족이 살인사건 위증한 거 밝혀 내고 대한송유관공사 법무팀과 노사협력팀의
    사자 명예훼손한 거 밝혀 내야 하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살인자 옹호하는 집단인가?
    경찰,검찰,판사들은 직업이 브로커인가?
    대기업한테 잘 보여 떡고물 챙기려고 한 짓인가? 그 것이 궁금하다.
    전직 대통령도 죽음으로 몰고가는 미친 사법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살인자는 보호하고 선량한 국민을 전과자 만드는 나라.
    내 딸 살려 내라! 이 에미는 오늘도 통곡한다.
    범죄피해,언론피해,사법피해까지 당한 대한민국의 대표엄마입니다.

  8. 에혀 2009.11.16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99학번 홍대 졸업생인데요, 1, 2학년 내내 학관 앞에 빨간 조끼 입으신 분들 때만 되면 줄지어 앉아계시고 했던 기억이 나요.. 전경차도 종종 학교 앞에 서있고...
    그래서 3학년인지 4학년인지 그때 모두들 단합해서 비운동권 회장을 뽑았었죠..
    그 사람 덕에 학교에 운동권 노래도 안들리고, 사람 자극 시키는 사진들 (그때는 효순이 사건 사진들을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학관앞에 주루룩 진열해 놔서 정말 죽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것은 좋지만 처참한걸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 그리고 노조(?)로 추정되는 아저씨들 다 안보이게 되어서 참 즐거운 학창생활을 영위했었어요..
    운동권 학생들, 본인들이 학교를 대표한답시고 다른 학생들의 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는데, 그러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학생회가 조직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이 투표를 안해서 그래요! 그러니 불편하면 투표해서 비운동권으로 뽑아요..
    내가 운동권 학생회 회장들이 노조 뭐 이런데서 돈 참 잘 받아서 그랜저 몰고 다닌다는 얘기 종종 들었었는데 (루머인지 모르겠지만) 그딴거 다 신경 안쓰니까 그냥 비운동권 재학생들 생활 불편하게만 하지 말아요..

    아.. 그리고 옛날 생각하니까 떠오르는데, 제 건물이 아이동이었는데, 토요일 혹은 평일 아침 일찍 학교에 오면, 제법 많은 군인들이 뒷산에서 아이동타고 건축과 건물 엘리베이터 통해서 내려와요.. 그리고선 학교 앞에 세워져잇는 트럭을 타고 가는데, 그거 한번 하면 엘리베이터에서 땀내가 진동!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게 그땐 왜 그렇게 웃겼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여튼.. 운동권 학생들, 제발 방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