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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비를 더 뿌리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비를 더 뿌려주렴...

지금 이 순간이 믿기지 않는다.

정말 인간적으로 존경했던 분이셨는데...
그 소박함에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분이셨는데...
정치에 관심 없던 내가...
재임 시절 대통령으로서 자세를 낮추고...
국정 운영하며 온갖 욕 먹는걸 보고...
대통령의 권위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가...
생각하며 안타까워 했었는데...

정말 믿기지가 않아...

그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얘기가 나올때면 난 자랑을 한게 하나 있었다. 개인적인 자랑이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이 있던날 노무현 전 대통령은 KTX를 타고 봉하마을로 향했다. 난 서울역에서 봉하마을로 향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그리고 KTX를 올라탄 후 "갑니다. 또 만납시다."는 말을 남겼다.

KTX 문이 닫히기 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했다. 아버지의 온기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은 내 몸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했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감사합니다"며 나에게도 고개를 숙였다.

옆에 여성 한분은 악수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수고 하셨다"는 말만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이분의 모습을 보고 쉽게 발길을 떼지 못했다. KTX 출발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는 이 여성에게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서울 떠나기전 마지막 악수를 한 사람이 바로 나라며 많은 분들에게 자랑을 했었다. 내겐 평생 간직 될 소중한 순간이었다.

아...
정말 믿기지 않는다...
명복을 못 빌어 드릴만큼 믿을 수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울 떠나기전 KTX를 타고 봉하마을로 향할때 찍은 영상이다.

          

그리고 퇴임 7개월 후 다시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때 찍은 영상...
10.4 남북정상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왜 왔을때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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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보 대통령 2009.05.24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보같이 당하기만 하고 괴롭힘만 당하다 이렇게 되니 정말 원통하다...

  3. 객관적인 2009.05.24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하고 산다라는 의식 노빨 좌빨이라는 피해의식
    인간사회를 두루, 널리 이해하십시오

    노대통령이 죽으니 그렇게 슬프십니까?
    당신들이 갖고있는 불평과 불만과 악의를
    노대통령의 죽음과 매치시키는 저급한 생각들에서 깨어나시지요. 이름없는 가수, 이름없는 기업인, 이름없는 가정의 가장 노무현때문에 죽은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이름없는 사람이 죽으면 쳐다도 안보면서 유명한 사람이 죽으니 - 슬퍼서 죽겠다느니 당하고만 살고 죽는다느니 억울하다느니...

    자신의 평소감정을 이입하는 냄비분들 당신들 이야말로 인터넷시대에 남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 선동하는 사람들이 아닌지.

    노무현은 제가보기에 선비기질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들하고 아무 상관없다고요.

    그는 그냥 인간적인 면이 지나쳤을뿐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죽어서는 안되었는데
    그는 국가적 이미지에 먹칠을 한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냄비여론에 휩쓸려서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들끓지 마십시요.

    저는 중도파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가식적인 것들을 싫어합니다.

    정치인들도, 당신들같이 자신에게 아무상관없는 일을
    극도로 미화하며 슬퍼하는 사람들도.

    • 이 사람아.. 2009.05.24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가적 이미지에 먹칠???
      누가 그랬는데..
      당신글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
      모든 이의 목숨은 모두 소중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온국민이 가슴아파
      추모하는데에 그게 당신눈엔 오바냐?
      혼자 냉철한 척 오바 떨지마세요.
      나설때와 아닐때를 분간하는 분별심이나 기르고..
      창피한줄 알면 이런글 자진 삭제하십시오.

    • 허허 2009.05.24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도파 허... 중도가 뭔뜻인지나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군요. 양심이 있거나 대한민국현대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런 글 못 달지요.

    • 잠많은넘 2009.05.24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도 글이 조잡하고 과대망상이 있어보이는
      문체와 글 내용을 보니 자기 세계에서만 잘난
      전형적인 허똑똑으로 보이는 사람이군.

      요즘 어린사람들도 이런 글에는 전혀 공감도
      이해도 안 할거다. 그냥 길에 지나가는 보는
      찌질한 사람같이 인터넷에서 서핑하다 본 찌질
      이 중에 하나인...

      목적이 사람들 시간 뺏기이면 저한테서 30초
      정도 시간을 버리게 만들었는데 만족하세요?
      좀 다른 사람과 직접 얼굴 보면서 토론을 해야
      깨달을듯

  4. 객관적인 2009.05.24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없는 가수가 죽을때는 아무 관심도 없으면서
    유명한 사람이 죽으면 미화하며 관심만땅 주는 일은 흔한일이 되었네요.
    오버들 하지마세요.

  5. 구븐눈썹 2009.05.24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 오ㅏ요~

  6. 명복을빕니다 2009.05.24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대통령이셨는데.. 이렇게 극단적인 결정을 하실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푸근하게 함박웃음짓는 모습 기억에 남습니다.
    퇴임후 고향에 내려가 소박하게 사시는 모습도 전직들과 달랐지요..
    누가 이 분을 이런 극한 상황에 치닫게 했는지... 국민과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2009년 5월 23일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부디 이제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7. ... 2009.05.24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야 될 사람들은 안죽고...

  8. ▶◀는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2009.05.2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애도를 뜻하는 이모티콘이라더군요 ..

    아무튼 대통령각하 안녕히 가세요. 언젠간 하늘나라에서 뵙겠죠

  9. 승하 2009.05.24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통 하네요 ㅜㅜ 정말 안타깝습니다 ㅜㅜ 어떡해 애도를해야할지 ㅜㅜ

    고인의명복을 빌수밖에 없군요 하지만 전 노무현대통령님이 뇌물드셧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드셧다고해도 제일조금 드신걸가지고 너무들추는수사나하고 더많이챙긴사람도 잘살고 잇는데

    한국가에 전직 대통령을 하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런지 큰인일네요 ....

  10. 하늘이 2009.05.24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일어났는데, 아닐꺼야 아니겠지 꿈이였을꺼야. 를 얼마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만 흐르네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수있는지.
    진실은 언젠가밝혀 진다다는말 전 그말 안믿을랍니다.
    먼훗날에라도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정작 본인은 안계신데 밝혀진들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그렇게 괴로워하시다 그렇게 가셨는데 이제와서 그런것들이 무슨 소용이랍니까?
    영원한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편히잠드세요

  11. 이용환 2009.05.24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견디기 힘들었습니까..가족을 생각하더라도 좀더 고민하고 그 강한정신으로 시간과 싸워봐야 되는것 아닙니까..잘잘못을 떠나서 더구나 카토릭 신자로서...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한창 일을 해야할 나이인데 믿어지지 않습니다..부디 저세상에서라도 못다한 꿈 이루시고 ...진심으로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용환올림

  12. 애통하다 2009.05.2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애통하네여
    확실한 물증 하나 못잡고 심증만으로 사람을 몰아세우다니
    자살이라는 확실한 증거 하나 없고

    그 경호원이라는 사람도 의문투성이고 왜 명박이에게 먼저 연락을해
    무전기는 어따 팔아먹고 무전기로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먼저 하거나 당연희 권여사에게 전화해야 되는거 아니였나?
    어케 명박이가 제일 먼저 알고 있엇고 119는 어따 팔아먹고 지가 데리고 가~
    유치원생도 알겠다 119 부르거나 집에 연락해야 한다는 사실은

  13. 아직도너 2009.05.2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우리에게 있어서 마지막 대통령 이십니다

  14. 설아 2009.05.2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 마지막으로 전 더이상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학연 지연이 없으면 대한민국에서는 기본적인 먹고사는 것도 어렵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서민이 그나마 소통할수 있게 만들기위해 갖은 모욕과 질타를 감수했던 당신을
    도망갈 구멍도 없이 몰아세운 그들이 원하는게 무엇이었을까요?????

    이젠 더 이상 궁금하지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우리자녀에게 더이상은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열씨미 공부해서 다른나라가서 살라고...
    이렇게 말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답답합니다.

    어제 오늘 앞으로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15. 풀꽃 2009.05.2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이 참 예쁘세요.
    저도 저 노오란 풍선을 흔들고 싶습니다.
    님의 그 선한 마음앞에....

  16. ggj 2009.05.2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딩커플모텔장난아니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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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분정말진심으로죄송함니다..(__)

  17. 사랑합니다... 2009.05.2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8. 비슈바카르만 2009.05.2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라고 하면 귀막고 장님되어 다른 세상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옳은걸 옳다고 말하고 틀린걸 틀리다고 말하며 살아볼까 합니다.

    그분을 보내고서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미로속의루나 2009.05.24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상록수 2009.05.2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론 찌라시 신문 모두 다 못믿겠네요.. 혼란스럽기만 할뿐...
    어느새 눈에 눈물이..

  21. 사막여우 2009.05.27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