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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그런일 한적 없습니다." (속도위반 질문에)


오늘 오후 리츠 칼튼호텔에서 설경구,송윤아 결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 집에서 10분 거리이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주말 쉬지도 못하고 기자회견장에 온 취재진들의 불만섞인 얘기가 여기저기서 흘러 나왔습니다. 어디서 생중계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생중계용 카메라까지 설치되어 있더군요.

왜 미안한 결혼발표 기자회견이 됐을까... 설경구와 송윤아는 기자회견내내 가족들과 주위분들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어제 갑작스레 터진 결혼 소식에 저도 좀 당황하긴 했지만, 그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고 더 놀랐습니다. 무슨일이 있었기에 축하 댓글 보다는 안좋은 댓글이 많을까...그동안 여러설이 나돌았나 보더군요.

때론 조심스럽고 단답형으로 답변하는 설경구와 송윤아 모습이 어제 댓글 내용을 의식하게 끔 해줬습니다.

아래 영상은 주요 내용만 짧게 편집했습니다. 갑작스레 결혼발표하게 된 배경과 3년전 열애설에 대한 해명 그리고 송윤아가 눈물 흘린 이유, 과속스캔들 질문에 대한 답변등이 영상에 담겨져 있고, 그외 설경구와 송윤아가 답변한 내용 중 생각나는걸 짧게 적어보자면 프로포즈는 못했고, 신혼여행도 결혼식 다음날 영화 촬영때문에 못가고, 2세 계획은 송윤아가 답변하길 2명정도 낳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호칭은 설경구는 그냥 이름 부르고, 송윤아는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첫키스는 송윤아 차안에서 2년전에 했다 하고, 마지막 키스는 작년에 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기사가 날까봐 올해에는 둘이서 안 만났다고 하네요. 연예프로 리포터가 3년간 사귀었는데 하면서 질문 하니까 송윤아 아니라면서 사귄지는 1년 반 정도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두분 다 하는 말이"사람을 대하는 한결같은 마음, 가치관 때문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양가 부모님 허락받기까지 정말 힘들었다고 설경구도 말했고, 송윤아도 눈시울을 붉혔는데...여러 얘기도 나돌구요. 행복하게 잘사는 걸로 모든 분들께 보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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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하해요 2009.05.0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에게 보란듯이 잘 살았으면 합니다

    • 난 이 글이 더 무섭네 2009.05.10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에게 보란듯이? 행복을 남에게 보여주는 오기로 만들어가는 건가? 전처와 딸자식에게 보란듯이 잘 살아야, 아니 잘 사는척이라도 해야한단 말인지?

  2. 삐뚤기 2009.05.09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인표,신애라.최수종,하희라,션,정혜영 부부처럼
    타의 모범이 되는 부부가 되리라 믿어요..

  3. f 2009.05.09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의 모범이 될만한 삶을 먼저 살았어야 모범이 될텐데.

  4. 2009.05.09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처와 사랑하는 딸은 어떤 마음일까,,,,

  5. 2009.05.09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저너머에,,

  6. .. 2009.05.0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좋지 않은 과거가 있지만 그만큼 더 선행 베푸시면서

    악플들 신경쓰지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ㅋ

    별 감정 없다가도 악플들 보면 오히려 더 설경구,송윤아씨 잘사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7. 영미 2009.05.0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 않는 선택이고 결정이었겠지만 이왕 결혼하시는거 행복하게 잘 사세요..

  8. 경구야 2009.05.0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안조아

  9. ........ 2009.05.0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제동이는 어쩌고 ㅋㅋ

  10. 행인 2009.05.09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그 엑스파일 보기는 했고
    또 사람들이 그걸 보고 하는 말도 들었는데
    그건 아무도 알수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전처가 말하지 않는 이상 확인할 수 없는건데
    너무 진실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좀 그렇네요
    무엇이든 확인하기 전까진 판단 보류

    그리고 사람들의 특성상
    이혼안하고 불화설 안돌고 잘 살면 그냥 잊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알수 없지만 말이지요

  11. 네... 2009.05.10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 악플이 너무 섬찟하네요.
    두사람 연애사가 의혹이 있긴 하지만 남의 사생활 캐고 단정짓는건 옳지 않은거 같아요.
    두 사람으로 인해 마음아팠던 가족들 잊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사시길...

  12. ...누구 2009.05.10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댓글 웃기네.. 이글도 웃기고
    사람을 대하는 한결 같은 마음이 자식을 버리는 겁니까?
    보란듯이 못살았으면 합니다 배신자에게는 배신을

  13. 죄송하지만 2009.05.1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블로거스 운영자님. 이런 기사를 탑에다 올릴 필요까지 있을까요?
    아무리 그렇지만 경남도민일보까지 이런데 동참해서야... 남의 결혼소식, 그거 그냥 사생활 아닌가요?
    뭐 세상이 다 그렇고 그런 것이긴 해도 이런 건 아니라고 봐요. 진보언론의 대명사 도민일보까지 이러실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쩝.

  14. 불륜의 설경구는 과연 누규 2009.05.11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다보면 그래 이혼할수도 있지 하지만 이건 아니쟎아--치밀한이혼남배우 설경구 광복절특사에서 송윤아를 넘보다가-- 지가 좋아 결혼한 10년결혼생활의 전부인과 딸아이 버리고 치밀하게 이혼을 요구 별거하며 그 소문 속의 송윤아와 열애가 사실로 만천하에 드러나@@---- 이게 정말 믿음직하고 한결같은 남자야~~~ 이런 설경구가 과연..아니 땐굴뚝에 연기 안난다는 말 이럴 땐 딱인데~~ 송윤안 지금 미쳤어~오노~역시 여자는 남자 잘 만나기 나름인걸. 이건 아니다

  15. 나참.. 2009.05.12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결같은 모습 좋아하시네~ 힘든시기 함께 보낸 아내와 자식버리는게 한결같은 모습인가? ㅉㅉㅉ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는 사실을 알아야지..전처도 설씨가 죽도록 따라다녀서 결혼했다며~

  16. 만일 2009.05.13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싶진 않지만~ 어떤것이 진실인지는 당사자이외에는 모르는것이기에~ 잘살라고 축복해주고 싶네요 ..
    왜냐면 이들의 말을 믿고 싶으니깐 ...진짜 송윤아때문에 전처와 딸을 버린게 아니었음 좋겠네요 ~
    만일 그렇다면 벌받을거예요 ! ! !무튼~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내가 모르기때문에~ 잘살라고 용기주고 싶네요 ~ ~ ~ ~분명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