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제 낮 서울 도봉중학교에서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가 있었다. 큰 대회는 아니고 몇몇 체육관에서 대결 하는 대회인거 같았다. 관중도 동네 사시는 분들을 포함 50여명이 관람했다.

스포츠의 묘미 중 하나가 프로 대회보다는 아마추어 대회가 더 재미있다는 사실. 시설이나 진행면에서 모든게 어설프다. 그래서 더 끌렸던 대회.  처음 대회를 한다고 할때 다른건 몰라도 링 위에서 펼치는 대회인줄 알았다. 근데, 링은 없고 바닥에 푹신한 매트만 깔려 있어 좀 당황 했다.

출전선수 명단을 보니 고등학생 두 선수도 참가했는데, 다른 선수들 보다 그나마 신사적인 경기를 한거 같아 촬영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인정사정(?) 볼것 없이 바로 앞에서 퍽퍽 때리고 맞는 소리가 내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 등짝까지 땀이 줄줄 흘러 내림.

다른 선수들도 참가해 경기를 펼쳤지만, 온 몸에 문신한 선수도 있고, 심한 경기를 펼친 장면들이 많아 이 두학생 경기만 올린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byAD.com 2009.02.1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가까운거 같은데 몰랐네요.

  2. 의봄씨 2009.03.0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하면 딴지 건다고 하겟지만 조금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아마추어들의 열기도 좋지만;;

    보통 현제 아마추어 mma경기들은 헤드기어 정강이 보호대 그리고 권투 글로브 형태의 글로브를 사용 합니다 . 경기경험이 적어서 부상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슈퍼코리안이라는 xtm 방송에서도 프로선수들끼리 하는 방송에서도 위와 같은 보호장구를 착용햇는데 어린선수들의 경기에서 오픈핑거 글로브하나만 착용하다니;; 어지보면 선수들의 안전을 무시한 처사 로 보이네요

    • gilpoto 2009.03.10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부분은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답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아마추어 경기라고 해서 모두 정강이 보호대와 권투글러브를 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kpw의 오래된 룰에 맞춰서 경기를 하는겁니다. 사고와 부상은 보호대가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 룰에 대한 선수들의 정확한 이해와 주심과 부심들의 룰에 맞는 적극적인 개입이 막아줍니다.

      오픈핑거글러브만 끼운다고 해서 선수들의 안전을 무시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안전을 무시했다고 할려면 경기장에 안전요원과 의료진이 없었다거나 앰브런스가 대기중이지 않았다거나 심판이 정확한 룰을 숙지하지 못 했을 때 이야기 해야 합니다.

      kpw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격투기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