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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MBC 본사 건물안에 있는 뉴스 스튜디오를 구경했습니다. MBC PD님들을 인터뷰 하러 방송국에 들렀을때 잠깐 시간 내서 구경을 했는데 모 피디님 말에 의하면 뉴스 스튜디오는 방송국내에서 철저한 1급 보안을 유지하고 있고, 대통령도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하네요. (듣고 글쎄요?라고 물음표를 달고 싶었던게 요즘 나랏님께서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게 없는...;;;)

뉴스 스튜디오를 찾아갔을때 운 좋게도 박경추,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저녁 뉴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데스크에 앉아 있는 박경추 아나운서에게 인사를 하고 박소현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진행을 하는걸 숨 죽이며 조는데 앵커 리포트가 끝나고 기자가 소식을 전할때 앵커들은 다음 소식 전하기 위해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앉아서 서로 얘기도 하고 기자가 전하는 뉴스 화면을 보더군요. 베테랑급의 아나운서분들이라 전혀 긴장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단신 뉴스를 전할땐 처음엔 카메라를 보며 소식을 전하다 현장 화면으로 바뀌자 바로 대본을 높이 들고 소식을 전하는 박경추 아나운서 모습은 인간적이기까지 했고, 박소현 아나운서 옷차림도 웃음을 짓게 만들었는데 화면에는 상반신만 나오기 때문에 정장을 입었지만 뉴스가 끝나고 나서 보니 청바지를 입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9시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구경 했는데 화려한 세트를 자랑하더군요. 앵커가 뉴스 소식을 전하는 메인뉴스 세트와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세트, 스포츠뉴스를 전하는 세트 3개가 있었습니다.

박혜진 아나운서가 앉는 자리에 앉아 기념사진도 찍고, 뉴스가 끝날때 보여지는 앵커뒤 세트도 봤는데 인테리어가 최고!! SF영화에서 나오는 건물 안 모습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반면,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하는 날씨 세트장은 파란 천만 크게 설치되어 있어서 좀 허전 하더군요. 박은지 캐스터 손때가 묻은 날씨를 전할때 손에 들고 있는 빨간거 (뭐라 했더라?ㅠㅠ)그거 누르면 기상예보 화면이 바뀌죠. 그걸 들고 혼자 생쇼 하며 놀다가 나왔네요.ㅋㅋ

언제쯤 밝고 희망차고 감동있는 기쁜 소식들이 이 스튜디오에서 많이 전파될지...기회가 되면 9시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들의 모습과 기상캐스터의 모습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KBS도 작년에 구경하긴 했는데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서 못 찍었네요. 이곳도 기회되면 보여 드릴께요.(근데, KBS는 가능 할려나? 출입도 힘들어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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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미 2009.02.0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신경민 아나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2. 은지 2009.02.04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경추아나운서 귀엽네요 MBC 아나운서들 화이팅!

  3. 꿈은이루어진다 2009.02.0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운서가 꿈인 학생입니다.
    저곳은 견학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구경한번 해 봤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4. ㅋㅋㅋ 2009.02.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볼펜돌리기를 하고 있다니...

  5. mbc 사랑 2010.05.14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MBC ...
    아나운서들 앵커들 전무 제일 멋짐...
    분위기도 제일 좋은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