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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e지식채널 김진혁 피디님이 몇일전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글 중에서. "시위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내용을 보다 많이 볼수 있도록 힘써야 하고, 그 보여짐이 굳이 어떠한 설명이나 해설을 첨가해서 '완성된' 하나의 콘텐츠 보다는 있는 그대로,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 되는 것이 좋다"는 글을 남겼네요.

원문글보기 : http://blog.daum.net/jisike/7891522

공감이 가는 내용이고 앞으로 저도 윗글처럼 있는 그대로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글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영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7개월전 촛불집회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진압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을때, 시청광장으로 달려와 주셨던 천주교 사제단 신부님과 수녀님들. 7개월전이나 어제 시국미사를 지켜보면서 가슴 뭉클했던게 있었습니다. 바로 민중가요인 '광야에서' 노래를 부를때인데요. 신부님과 수녀님들 입에서 광야에서 노래가 흘러 나올때면 왜케 슬퍼지기도 하면서 가슴까지 뭉클해 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회를 보는 김인국 신부님도 '광야에서' 노래를 좋아하시는지 사회를 보시면서 자주 부르자고 하시던데.^^  사제단 신부님들을 뵐때면 내 자신이 든든해 지고 마음 속 감성이 되살아 나는듯 해요. 정말 고마우신 분들 입니다.

         

※ 관련영상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선언문
 
※ 관련영상 :
[사제단 시국미사] 유가족 대표 눈물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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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9.02.03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감동,..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님과 수녀님들 멋져요,..

  2. wlsflrudckf 2009.02.03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님께 대적하려는 자는 보십시오.

    성경말씀에 보면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그를 미워하는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것과 같아 화를 당합니다. 저주받습니다.
    믿지않는 당신은 그와 싸워봤자 백전백패 합니다.
    그와 싸워서 이길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그 보다 더 잘 하나님을 섬기고 믿은후에 싸우면 이길수있습니다.

    이대통령이 생각지 못한 좋은 정책을 펼쳐 국민경제에 이바지 하세요.
    그러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과거 어떤 대통령이 자기 재산을 내어놓고 자기 월급을 사회환원했습니까?
    버스전철 통합요금제로 교통비 절감시켰으며 중앙로 버스전용도로안 같은 생각을 해냈습니까?

    예수믿고 훌륭한 사람되어 이웃을 사랑하고 양보하고 베푸는사람 조금 손해보는 사람되십시다.
    죽을때 가지고 가지도 못할 돈 몇푼 더받아 낼려고
    뻘건띠 두르고 남에게 혐오감 끼치고 저주 받을짓 하지맙시다.
    위험하다는 수입소고기 사겠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2:10)

    • ㅋㅋㅋㅋㅋ 2009.02.0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치겠다-_-개그맨해라ㅋㅋㅋ
      우리 가카께서 언제 월급을 사회환원하셨대?
      큰소리만 치신거 아닌감?

      이웃을 사랑하고 양보해?
      아 그래 이웃을 사랑하긴 하지. 대한민국 2%만ㅋㅋㅋ
      니놈들이 믿는 하나님은 갑부신가봐?
      부자라서 부자들만 좋아하시는건가?
      아 그러고보니 니놈들이 다니는 교회 먹사들도 다 부자구나ㅋㅋㅋㅋㅋ니들이 내는 십일조나 헌금 받아서 어디다 써먹는지 통 알수가 없단말야.
      그리고 그 성경구절은 그딴데나 쓰라고 있는게 아냐.
      십계명중 제 1계명이 뭔지 아니?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그딴식으로 한분이신 하느님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그분을 욕되게 하지 마라. 가톨릭 신자로서 정말 기분 나쁘고 불쾌하다.
      아참, 너희 개독들은 다른 신을 믿는댔지?먹사님이라는 신이었나? 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도 그렇게 열심한 신자는 아니다만,
      왠지 너희 '먹사님'보단 내가 그분에 대해서 더 잘 알거같은 기분이 드네. 아니, 네가 말하는 쥐보다도 내가 더 그분을 잘 믿으리라 확신한다.
      성경에 나와있다.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을 도우라. 그들이 바로 나이다.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을 불태워 죽이고 떨어트려 죽이고. 응응. 아주 멋져. 정말 선택받은 분은 선택받은 분이야. 누구한테 선택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난 적어도 종교 팔아서 자기 배나 채우고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내버려두진 않거든.

      아아, 이거 기독교인들을 모독하는거 절대 아냐.
      오해하지 말아줘.
      기독교 자체는 나도 우호적이다. 다만 너희같이 개독개독 거리는 놈들을 미치도록 싫어할 뿐이지.
      제발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이라면 부끄럽겐 살지 말아라. 세계 기독교 한국 개독이 물먹이고 있다는거 아니?
      대통령 그렇게 감싸주고 싶으면 제발 종교는 좀 빼놓고 얘기해. 정말 같은 신을 믿는 사람으로써 부끄럽다.

      아씨-_-갑자기 급분노했네...
      부탁이다. 제발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라.
      예수님의 이름을 그딴식으로 더럽히지 마라.
      이건 권유이자 충고이다.

    • 강병준 2009.02.04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wls같은 분 볼 때마다 참 반갑습니다. 우리와 다른 각도에서 우리와 다른 방향으로 일하지만 결국 우리와 같은 목적을 위해 일하고 있거든요. 십 리를 더 가주라는 예수의 말처럼 옳지 않은 것에 대해 옳지 않다고 직접 말하기보단 시니컬한 유머로 비웃어주는 쪽을 택한 혜안에도 감탄하구요. 글도 참 잘 쓰셨어요. 말로 재산 기부하면 세상 사람들 다 김장훈 되지 않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전 재산 기부하겠다고 후보 시절에 공언했었다가 막상 당선되고 나니 당 차원에서 "법적으로 기부 약속 지킬 필요 없다"는 말장난까지 해가며 기부 약속 무르려고 온갖 애를 쓰고 있는데, 이 촌극을 이토록 통렬하게 비웃어준 댓글이 이전에 있었나 싶네요. 게다가 이 부분 외에는 두루뭉술한 종교 애기, 도덕 얘기로 채워 마땅히 트집 잡을 부분이 없게 만들어 놓으셨잖아요. 정말 머리를 잘 쓰시는 분이십니다. wls님 덕분에 아침부터 상쾌한 기분 얻어갑니다^^

  3. wlsflrudckf 2009.02.0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거리를 행진하는 우리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싸운다네.
    적색 전선을 쳐부수었도다! 경찰특공대는 행진하니,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우리는 전투 속에서 홀로 서 있으니, 우리의 대열은 피를 흘렸도다.
    앞을 바라보아 주먹을 쥐었으니! 거리가 우리의 발걸음 소리로 울려퍼지누나.

    수많은 흉악한 적을 우리가 이미 차가운 무덤 속에 눕혀두었다네.
    수많은 죽음을 맞을지라도 우리들은 알카에다와 전철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네.

    전투 또한 매우 힘겨우나, 우리는 단연코 동요하거나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 진리, 그리고 정의를 요구하며, 자유대한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네.

  4. wlsflrudckf 2009.02.0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원통함을 참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
    이제야말로 적을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떨쳐 버려고 일어난 젊은 무궁화

    이 일전에 이기지 못하면 조국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격멸하라는 명령을 받는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
    애써 웃음지으며 기세 높게 기지를 박차는
    아아 아름다운 참수리의 육탄행

    대의의 피는 구름 물들이고
    보아라 불멸의 대전과 개선가는 드높게 울리지만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청년이여 

    뜨거운 눈물 타는 얼굴을 주면서 공훈을 그리워하는 자유시민 
    영구히 잊지말자 그 이름이야 말로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5. wlsflrudckf 2009.02.0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사의 장례식


    어떤 조그마한 동네
    황금빛 석양이 마지막 햇살을 뿌릴때
    대한민국 경찰이 동료 전우를 예로써 맞아들인다.

    제군들은 자유대한의 충성스런 전사를 운구하며
    그를 애도하여 노래부르고 그것은
    작고 고요한 도시에 슬피 울려퍼진다.

    그리고 전우와 이별하기 전
    마지막으로 저 멀리 있는 그의 어머님에게
    "그는 전투 중 달아나지 않고 맞서 싸우다 명예롭게 전사했습니다." 라고 외친다.

    전우의 관이 불타오르기 시작할 때
    전사들은 힘차게 펄럭이는 깃발을 보며
    전우의 죽음에 대한 분노로 불타 맹세한다.

    "그대는 결코 헛되이 쓰러지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대의 희생에 대해 반드시 복수할 것을 새롭게 다짐하노라!"
    그는 영원히 자유대한의 충성스런 전사로 기억되리.

    아침녘, 황금빛 태양이 대지위에 처음으로 햇살을 뿌릴때
    대한민국 경찰은 다시 전장으로 나아가리라!

  6. wlsflrudckf 2009.02.03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하다 김남훈 경사 - 용산전투에서 전사한 KNP868대원을 기리며


    김남훈 경사!
    그대는 우리의 전사, 우리의 자랑
    대한민국 KNP868 경찰특공대원
    그대는 우리의 테러폭동진압 특별 공격대원

    김남훈 경사의 푸른 영혼은
    벌써 우리게로 왔느니
    우리 숨쉬는 이 나라의 하늘위에
    조용히 함께 하느니

    우리의 동포들이 밤과 낮으로
    정성껏 만들어 보낸 컨테이너 한대에
    그대 봄을 실어 날았다간 내리는 곳
    소리 없이 벌이는 고운 꽃처럼.
    오히려 기쁜 몸짓 하며 내리는곳
    장작처럼 타오르는 산더미 같은 좌익폭도

    수백개의 쇠파이프와
    돌과 화염병과
    머리속이 새빨간 벌레 같은 폭도들로
    우리의 땅과 목숨을 뺏으러 온
    원수 북괴의 흉악한 공작을
    그대
    몸뚱이로 내려쳐서 깨었는가?
    깨뜨리면 깨뜨리며 자네도 깨졌는가?

    장하도다
    우리의 KNP868 김남훈 경사여
    너로 하여 향기로운 삼천리 산천이여
    한결 더 짙푸르른 우리의 하늘처럼.

  7. wlsflrudckf 2009.02.0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의 뜻에 의해서 세워집니다.
    그래서 국민은 투표로서 대표자를 선출하고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민주주의국가는 국민들의 뜻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이므로,
    마땅히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정권의 공권력에 절대복종해야합니다.

    국가공권력은 국민의 뜻에 의해 세워진 국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므로
    국가공권력은 곧 국민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공권력에 반항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 국민의 뜻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뜻에 움직이는 국가공권력에 반항하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국가공권력을 지지하는 절대다수 국민들을 위협해 국가를 무너뜨려
    결국 모두를 파멸로 몰고가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세운 국가와 대표자를 스스로 부인하는 것은
    자기결정을 부인하는 것이고
    그는 곧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지를 했으면 마땅히 복종을 해야합니다.

    국민 스스로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지지하고 스스로 대표자를 선출하였으니
    국가와 대표자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것이고
    국민은 자신의 뜻과 같은 국가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국가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것은
    남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은 오직 국가의 존재하에 안전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는 것은
    자기존재를 부인하는 것이고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는 것이며
    국민들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국가를 세우고 대표자를 선출한 더 많은 국민들을 무시한 행위입니다.

    • 이정수 2009.02.04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또라이네 처음부터 또라이냄새가 나긴했는데 가면갈수록 가관이구만.. 마지막 댓글은 결정타고 니가 신민이냐 새꺄 조선시대사냐

    • 강병준 2009.02.04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분, wls님을 까지 마세요. wls님은 고도의 은유로서 굉장히 철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첫 문장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와 "절대복종"이라는 단어를 한 문장에 넣어 말할 수 있는 문장가가 이 분 외에 누가 있습니까? 이 분은 유머와 아이러니를 아는 분임. 위대한 분이시니까 함부로 까지 마세요 ㅇㅅㅇ

  8. 미네르바 2009.02.0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단체는 같은 천주교내에서도 축출대상 이라네요

  9. 후우... 2009.02.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습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냄비와 버너를 가져다 놓고
    손님이 보는 앞에서 산 개구리를 조리하기 시작합니다.

    조리 방법은 이렇습니다.
    냄비 속에 개구리가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넣고 개구리를 냄비 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럼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기분 좋다는 듯이 가만히 누워 있습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 약한 불로 냄비를 서서히 끓입니다.
    그러면 개구리는 편안한 상태에서 자기가 죽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익혀져 가죠.


    개구리가 어리석다구요? 다시 생각해 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의 모습은 아닌지.
    듣기 좋은 말만 하니까 와 좋구나~하고는 아무 생각 없이 계시는 분들.

    당신들한테도 용산 참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절대 보장할수 없습니다.

    개구리같은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10. ㅠ.ㅠ 2009.02.04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제단신부님들만뵈도 그냥 눈물이 줄줄나고 광야에서만 들어도
    눈물이 줄줄나는데 이건 콤보공격이니..
    그나저나 저 위에서 광기부리시는분..
    이정권지지하는사람들 무슨정신으로 저러나싶었는데
    과연 저정도 정신상태다보니 그럴수밖에없겠다싶네요..
    아주 가카는 든든하시겠습니다.

  11. DR,MOUSE 2009.02.04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경찰알바들인게 넘 빤히 보이네요- _- 그시간에 순찰이나 도세요

  12. fdf 2009.02.04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님들 좀 짱인듯... 누구랑 다르게 세금도 꼬박 꼬박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