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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기자가 비평한 미디어포커스는...

어젯밤 KBS 신관 근처 호프집에서 미디어포커스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방송을 지켜 봤습니다. 지난 5년동안 방송했던 장면들을 보면서 여러 에피소드등을 얘기하더군요.

말없이 담배만 피는 분이 계셨는가 하면, 소맥만 마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모 기자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방송 후 술 좀 마신 미디어포커스 담당 김경래 기자와 대화한 내용입니다. 월요일부터 경제부 기자로 첫 취재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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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08.11.1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성을 따져야 한다면 미디어포커스가 존재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아닌 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프로그램 -
    하여, KBS는 공정한, 공영방송이 아니라는 겁니다.

    몽구님 건강 챙기면서 취재하셔요. 수고에 늘 감사드리며 - ()

  2. 몰랐을까 2008.11.1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인 이유로 방송이 탄압받는 창 아이러니한 세상...

    하지만 이건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이전 정권을 물고늘어지던 집단에 동조하거나 가만히 있었던 죄라 생각하고 반성하세요.

    한나라당 이명박 뉴라이트 그 보수 우파의 가면을 쓴 친일 반민족 주의자들에 대해 몰랐습니까?

    지금의 방송 탄압수준의 격동이 현 정권이 집권하면 불을 보듯 뻔한 스토리였는데 말이죠.

    정말 마음이 아프다면 반성하십시요.

  3. 부성 2008.11.1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여.......일일시사프로였던 시사투나잇이나.......... 미디어포커스 절대 버리면 안되는 시사 프로였습니다..........프로그램은 다른 이름으로 다시 나오겠으나 이프로들처럼 국민들 눈과 귀를 열게 하는 프로는 안나오겟죠........이로써 국민들 생각을 항상 깨워있게 해준던 프로는 kbs에서는 더이상볼수 없게 되엇네요,,,,,,,,안타깝네여.........4년을 국민들은 어떻게 보낼지...........

  4. 기인숙 2008.11.1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항상 조심스럽다. 언론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디어포커스는 미디어에 대하여 말했던 것 같다. 공영 방송은 폭넓은 시청자층으로 인해 그 자체가 권력일 수 있다고 본다. 언론의 관계에서 상하관계가 형성되는 것 같아, 옳고 그름을 떠나서 출발 자체의 모순을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5. 해운데 2008.11.17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비에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여러마리 버리고있다...

    현정권에 충실해서 얻게되는 이득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지만 방송사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것이 그무엇보다 중요하다

    굵직굵직한 프로그램들 죄다 없애버리면 과연 어떻게될까..

    방송사는 시청자의 신뢰를얻고 신임을 얻어야 언론기관으로서 힘을 갖게되는것이다

    이런식의 방법으로는 언론통제도 되지않는다 만약 언론통제가 목적이라면 정말 큰실수를 한것이다

    케이비에스 사장이 1년있다가 나갈사람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죄다 바꿔버리면 어떻게 그빈공간을
    메우려고 하는것인지...

    정치적 이념을 떠나 케이비에스자체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면 분명 실이더많을것이다.

  6. jhkimit 2008.11.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이 있다면 벌 받구 문닫는게 당연한 것이며, 악한자는 며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니라!
    좌빨방송 KBS,에제고만 문 닫아라!

    • 이런 븅 2008.11.1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한자는 며하는 것이며?? 이런 븅~
      대충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지는 알겠지만...
      틀린 말이다...
      악한자는 멸하는 것이 아니라...
      약한자는 멸하는 세상이다...
      너는 약한자인가???아니면 악한자인가??

  7. 자화자찬 그만해라 2008.11.1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온통 자화자찬이네 탄압 ?? 스스로의 편향성은 이런 저런 논리로 부정하면서 무슨 공정,,,, 에라이~~

  8. 좋은파장 2008.11.1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정치의 시녀가 되는 순간에 매국하는것이다.
    지금은 오픈 월드에서 살게 되어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묵살하고 국민을 우민화 하면 결국 세계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어 있다.
    인간은 스스로 발전하게 되어 있다. 길들이려 하지 마라.
    길들이려지는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공기가 압축되고 있다.
    그에너지가 다시 분출하고 터지는 순간 감당 못하리라.
    이세상은 발전하게 되어 있다.
    순리데로 살면 된다

  9. 그대의 어린애 2008.11.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비에쑤는 이제 진정 청와대 마을 방송으로 전락해버리고 마는 군요..이런 방송사에 시청료를 내야하다니..시청료 거부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야 하는 거 아닌지..
    미디어포커스..애청자인데..정말이지..

    • 그러게요 2008.11.1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시청료 원천징수 해가는데 어떻게 거부운동을 할 수 있나요? 거부운동하면 동참하고싶은 1인~

  10. 디스크 2008.11.1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이 있다면 잘못한 사람을 잘못 했다고 말한 것이 잘못이다..' 이런 방 구석에 쳐 막힌 독선으로 사로잡혀 방송하니 '공정성이 없다... 어느 한편을 편드는 일방적인 방송이다.' 이런 비판을 듣는 게지....잘못한 사람을 니네들 관점에서 판단하면 끝도 없어.. 그리고 마지막에 실토하네.. 미디어 포커스가 기계적 중립에서 벗어난 제작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고....

    • 어이없다.. 2008.11.1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계적이라는 말에 포인트가 있는거야..기계적이면안돼는거 모르겠니?
      기자들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지. 보수적인 보도국 명령에만 따르면 권력지향적인 프로그램되는거지..으이구!

    • 디스크 2008.11.17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립이 안되면 기계적이라도 중립을 지켜야지.. 그게 공영 방송 아녀?

    • 기계적 2008.11.1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계적..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기본적으로 미디어란 의미, 언론이란 것의 개념을 다시 한번 숙지해야 할 것 같네요! 공영방송은 조중동 등의 메이저 신문이 얘기하는 기사거리 기계적으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설마 아니겠죠!!

    • 어이없네 2008.11.1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장님이 이미 대통령님께서 임명하신 분인데..
      윗선명령대로 하는게 중립이냐? 거참...
      사장->보도국장 및 윗선->기자
      그러니 기자가 "기계적중립"이라고 역설하는거잖아.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길.

    • 디스크 2008.11.17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영 방송에서 제작진들의 목소리를 내는 유일한 프로그램이 공정성이 없고 일방적인 편향성을 띄는 목소리로 채워 진다면 공영 방송답게 기계적이라도 공정성 중립성을 채우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아닌감?

    • 정말 2008.11.1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편향성이란게 도대체 뭔지 설명해보시게.

      좌편향 우편향??? 진절머리난다. 되지도 않는 색깔논쟁...

      이런 인간들, 좌우가 뭐냐고 물으면 제대로 말하는 것들도 없고... 지들 뜻에 거스르면 진실도 뭐고 없이, 좌익 빨갱이 호도하는 것들...

      내가 보기엔 상식과 비상식 으로 구분짓는게 맞지 않을까싶소. 비상식적인 인간들 비리 꼬집어내는것을 좌익 빨갱이라고 하는.... 비상적인 사회... 에라이~~~~~~

  11. 수고 2008.11.1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한번이라도 미디어포커스를 본 자, 미디어포커스를 욕하라!
    그저 보지도 않고, 조중동의 비난기사에 혹하여 좌빨이라고 욕하는 무개념의 그대들이여~
    미디어포커스를 그리고 시사투나잇을 욕할 자격이 진정 당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신문은 보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고 읽고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다.

  12. 정말 2008.11.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고 힘든 상황이네요...KBS 노조 선거에서 어용노조 몰아내고 꼭 승리하시기 바라고....사회가 이렇게 거지 발싸개같은데 중립 운운 하는 놈은 싸다구를 한대 날려야 됩니다...이름이 바뀌는 프로에서도 항상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프로 만드세요..^^ 화이팅!!!!

  13. 시청자 2008.11.18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포커스랑 시사투나잇을 아~주 자주 본 시청자입니다. 두 프로그램이 정녕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시나요? 두 프로그램은 물론 잘못된 점만 조목조목 방송한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한쪽 대상만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는데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국민들에게 욕먹을 짓을 많이 한건 사실입니다. 저도 욕 많이 합니다. 근데.. 그런 잘못이나 실수를 유독 한나랑당과 조중동만 합니까? KBS MBC 한겨레 경향신문도 민주당 민노당도 많은 잘못과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두 프로그램은 절대 건드리지 않더군요. 왜일까요? 알다시피 그동안 방송사는 누구 할 것 없이.. 정권의 행동대장 노릇을 해왔습니다. 그중에 간판 프로라는게 따로 있어서, 대놓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디어포커스와 시사투나잇이 한쪽만이 아닌 다른 한쪽에도 성역없는 비판을 가했다면..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두 프로의 퇴출이 누구보다 안타까웠을 겁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중도가 아닌 한쪽 편향된.. 방송은 보기 눈쌀 찌푸려집니다. 그 의도가 아무리 좋은 프로라고 해도요.. 현 정권이 힘으로 방송을 장악하려 하네요. 전 정원은 살살 구슬려가며 자기네 편하게 이용했고요, 스타일이 어떻든 결국엔.. 정권 맘대로 써먹는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두 시사프로를 즐겨봤던 시청잘서.. 좋은 프로가 막 내리는 것은 아쉽지만, 잘못은 없다.. 옥울하다.. 뭐가 문제였냐는 식의 태도는 조금 문제 있어 보입니다.. 그런식의 생각이라면 다시 부활한다고 해도..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긴 힘들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이건 정말 아닙니다. 욕하면서 닮는 다고.. 조중동 욕하면서 어느샌가 자신들이 닮아가지 않았나.. 반성해 보길 바랍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객관적이고 성역없는 비판의식으로 무장한.. 미디어포커스와 시사투나잇의 부활을 빕니다..

  14. 정말 2008.11.1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편향성이란게 도대체 뭔지 설명해보시게.

    좌편향 우편향??? 진절머리난다. 되지도 않는 색깔논쟁...

    이런 인간들, 좌우가 뭐냐고 물으면 제대로 말하는 것들도 없고... 지들 뜻에 거스르면 진실도 뭐고 없이, 좌익 빨갱이 호도하는 것들...

    내가 보기엔 상식과 비상식 으로 구분짓는게 맞지 않을까싶소. 비상식적인 인간들 비리 꼬집어내는것을 좌익 빨갱이라고 하는.... 비상적인 사회...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