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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 간판 앵커였던 정세진 아나운서가 미국 유학 생활을 끝내고 2년만에 앵커로 복귀합니다. 가을개편을 맞아 KBS가 2TV 뉴스타임을 새롭게 개편하면서, 정세진 아나운서와 이윤희 기자를 앵커로 발탁 했는데요. 눈길 끄는건 국내 지상파 방송 최초로 여성 더블 앵커 시스템을 도입한거죠.

그간 9시 뉴스 앵커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준 정세진 아나운서와 7년간 기자생활을 하며 예리함을 갖춘 이윤희 기자가 기존 9시 뉴스와는 차별화 된 개성있고 심층있는 뉴스를 통해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이해 할 수 있는 뉴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네요.

두 앵커가 직접 스튜디오를 벗어나 바깥으로 나가 인터뷰도 하고, 현장 취재도 하는등 기자가 아닌 앵커가 이끌어가는 뉴스를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일단 아래 영상 보시면 두 앵커가 어떤 식으로 뉴스를 진행하는지 모의 녹화 진행 영상을 통해 보실수 있을 겁니다. 심층분석 같은 경우 가상스튜디오를 통해 두앵커가 그날의 주요 뉴스를 3D입체화면으로 다양하게 시청자들에게 보여 준다고 합니다.



국내 방송뉴스의 틀을 깨는 진행 방식으로 미국 바바라 월터즈와 같은 한국형 TV 앵커 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 집니다.

그리고 약 10 여분동안 기자들과 두 앵커가 따로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정세진 아나운서의 소신있는 발언에 모두가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시사투나잇과 미디어포커스 폐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 잠시 고민을 하다 "개인적 의견으로 제목이 바뀐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라, 다양성의 문제인데, 시투같은 경우 어떤면에서 한쪽면으로 치우칠때도 있었고, 다른 의견도 잘 반영해 왔다."며 "균형점을 찾지 못했다는 논란도 있지만, 시투 같은 프로도 있어야  다양한 아이템을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부 압력에 의해 폐지되고 개편 된다는 말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제작진의 의견을 많이 존중해주길 바라는 입장이거든요, 제작진 스스로가 반성을 하고 어떤걸 만들어 가는거지 미국도 누가 정치적으로 그런게 없잖아요 방송사나... 우리가 아직은 그런면에서 선진국이라 하지만 아직 선진국이 아닌거죠. 만들어 가는 과정의 과도기인거고... 근데, 우리는 경험을 해봐야 알잖아요. 이렇게 경험해보고 저렇게 경험해봐야..."

미디어포커스 출신 기자이기도 한 이윤희 앵커도 같은 질문을 받고 "논란이 될지 모르니 답변은 나중에 기자의 자리로 돌아갈때 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에게 "뉴스 아이템도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세상의 변화를 느끼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요리하면 내용을 보다 잘 전달할 것인가 고민을 한다"며 "한국방송 사상 최초 '여성 2인 앵커'의 형식 파괴 시도를 통해 새로운 뉴스요리법을 제시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뉴스타임 첫 방송은 11월 17일 저녁8시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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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iled Egg 2008.11.20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정세진앵커가 돌아오니 8시가 너무 훈훈합니다^^
    정세진 최고!!! 계속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