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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YTN 위원장 " 우리의 요구와 행동이 옳고 정당하기에 어떤 압박에도 굴하지도 지지도 않을 것이다"

사상 초유의 기자 12명 경찰 조사 받아...

오늘 낮 남대문 경찰서에 YTN 노조 조합원 12명 (YTN 보도에는 11명이 조사 받고 있다 나왔음.)이 경찰의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석 했다. 대선특보 출신의 낙하산 사장을 거부하고 공정방송 사수를 외쳐 온 이들을 구본홍씨가 고소했기 때문.

     

다음은 경찰 조사에 앞서 YTN 노조 조합원들의 성명서.

"정의를 믿고 정의를 밝히려 한다"

대선 특보 출신의 낙하산 사장을 거부하고 공정방송 사수를 외쳐 온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조합원 12명이 구본홍씨의 고소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구본홍씨와 사측은 지난 9일 노종면 위원장, 권석재 사무국장, 정유신 돌발영상 PD등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데 이어 추석을 앞둔 지난 12일에는 임장혁 돌발영상 팀장을 비롯한 사원 6명을 추가로 고소 했습니다.

노조를 무력화 하고, 그동안 정권이 달가워 하지 않았던 돌발영상을 탄압 하려는 의지가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YTN 노조는 지난 70일간 언론인 양심으로나 법적으로나 절대 인정할 수 없는 낙하산 사장의 출근저지 과정을 돌이켜 볼때 단 한순간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반면 30년간 언론인으로 살았다는 구본홍씨는 순수하고 명예롭게 투쟁해 온 언론계 후배 12명을 업무방해라는 미명으로 사정기관에 세웠습니다.

도도한 언론 민주화 역사는 구본홍씨와 그에 부역한 인사들을 죄인으로 기록할 것 입니다.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는 '낙하산 배후설'도 곧 진실로 확인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정권에 기생하는 일부 부실한 인사에 의해 언론정책이 농단되고 언론사가 겁박을 당하는 현실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으로 바로잡힐 것이 분명 합니다.

YTN 노조는 이번 경찰 조사가 YTN을 장악하고 마음대로 방송을 주무르려는 추악한 세력의 음모를 하나하나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YTN 노조 12인은 경찰이 역사와 정의와 신성한 법 정신이 무엇을 옳다 하는지 공정하고 겸허한 자세로 판단할 것으로 기대하며, 당당히 조사에 임해 아래 사실들을 입증해 내겠습니다.

1. "구본홍씨는 적법한 사장이 아닙니다."

2. "'날치기 주총'을 반드시 입증 하겠습니다."

3. "쟁의 행위는 전혀 없었습니다."

4. "폭력 등 위력을 행사한 적도 없습니다."

5. '날치기 주총'에 이어 '날치기 징계' 강행!

6.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 합니다."

2008년 9월 25일

구본홍 출근저지 70일 , 인사횡포 불복종 투쟁 30일째.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추가영상>
오늘 돌발영상은 방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첫 불방사태를 맞은 겁니다. 아래 영상은 그에 대한 돌발영상 팀장의 말 입니다.

   


[남대문경찰서 = 박형준 , 몽구 공동취재]
박형준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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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년도 안남았다 2008.09.2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몇놈은 그때가서 사형,무기징역 확정

  3. 진실은 승리한다 2008.09.26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곁에는 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진실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4. 후다닥 2008.09.2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4년이 그리고 그 후에 그간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
    더욱더 긴 세월이 우리를 힘들게 하겠군요
    힘내시길...

  5. hyun 2008.09.2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십시요.
    승리는 정의편에...!!

  6. 8oi_ 2008.09.26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찍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7. 프랑켄 2008.09.26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발영상 팀장님. 힘내십시오. 어차피 이 정권 올해는 넘길 지 몰라도 내년에 알짜없이 쫓겨날 정권입니다. 하는 짓을 보면.... 그러니 대나무처럼 버텨주십시오. 시민들이 응원합니다^^

  8. HitMedia 2008.09.2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 구본홍 대표이사가 언론사를 개막장차 타게 하는군요.
    사장이 직원을 고소하는 회사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
    이 나라는 정말 희망이 없네요

  9. Near 2008.09.2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이 지켜야 합니다. 그걸 지키려고 기자가 되신거쟎아요...힘내세요

  10. 당신들이 진정한 언론인입니다. 2008.09.26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 노조원 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리고 역사에 진정한 언론인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화이팅!!

  11. 강익구 2008.09.2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돌발영상이 중단돼는지 궁금하네요,설명이필요합니다 ,우선YTN 노조위원장께여쭈어보고싶은것은 구본홍사장출근저지와 사장을인정하지않으려는것이 무슨이유인지,본인은YTN회사내부사정은모르지만 외관상보기에는 왜 회사사장을문전박대할까 의문이갑니다 잘난사람도 못난사람도 인간인데 YTN사람으로축하한다고하면 어느누구도 팔이 안으로굽어지고 능력이상으로 활동 할것이 아니겠는가 매사가 인지상정이거늘,........ 정의롭게살다보면 인간은가도 역사는기록돼는데 뭐 이순간이대단하다고 .............

  12. 냐옹양냥 2008.09.26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왜 이런 시대가 되었을까요..

    YTN 노조원 여러분..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13. 요리보기 2008.09.2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6개월후가 두렵지 않은가? 앞으로 5년후에 어떻게 할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권력은 영원한 것이 아닌데. 불쌍한 인간들은 어찌 그것을 모를까. 한심하도다

  14. 배가본드 2008.09.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불10년....손바닥으로 하늘 을 가리려 용쓰는 넘들.
    결코 훗날이 좋지 않기를 학수 고대한다'.

  15. 꽁지아빠 2008.09.26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참 언론인이 있기나한건지 의구심을 가진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번 ytn의 기자분들 정말 존경하지 않을수 없네요...평생 ytn의 그 노력 잊지 않고 저도 가슴에 간직하며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6. 촛불 2008.09.2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 내시고...이 땅에서 쥐스러운 것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화이팅!!!

  17. 어이없고실망스럽습니다 2008.10.0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 건지..
    그 동안 피눈물 흘리고 쌓아올린 민주주의가 이런건지..
    이제 정말 잘먹고 잘살기만 하면 된다는 교육의 성과가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볼 때인 것 같습니다..

  18. 미친나라 2008.10.0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이 미친나라를 떠야 내가 장수할수 있을것 같다.
    매일매일 심장이 터질것 같은 분노만 느끼면서 사는구나..
    이게 바로 5공시절의 전라도민의 마음일까.

  19. 미친정권 2008.10.04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권은 미쳤다.
    이 정권은 광우병에 걸려 우왕좌왕 하고있다.
    국민모두가 올곳음을 아는데, 이 정권만 올곳음을 아니라고 눈가린다.
    따라서 이 정권은 미쳤다.
    그 대가는 하늘이 내려 줄 것이다.

    ytn화이팅!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20. 정희숙 2008.10.08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정부 제발 정신차리시길...
    미친소 쳐먹기전에 벌써부터 미친짓을 하면...미친소 쳐먹으면 어떨건지...


    와이티앤은 국민의 방송입니다...
    와이티앤 힘내십시요..
    국민이 항상 곁에 있습니다..

  21. 신윤정 2008.10.0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4년을버틸까 깜깜합니다 ytn사태는 언론장악의 시작에불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