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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지나다 본 장면인데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신입 여사원들의 다짐과 깜찍한 율동이 귀엽네요.^^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도 구경 하고 박수도 쳐주는등 반응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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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8.2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주거래 은행 신한인데 바꾸고 싶네...
    멀쩡히 대학 나온 애들한테 저게 무슨 짓이냐. 남자는 왜 없고 다 여자야?
    쟤네들 남자친구나 가족들이 저거 보면 뿌듯하겠냐 가슴이 아프겠냐.
    먹고 살기 참 힘들다. 저런거 안시키고 직원 복지에 신경쓰면 절로 서비스가 좋아지고
    고객 만족도도 커질거다.
    명동같은데서 신입사원들이 뭐 하는 회사 많던데... 참 회사 이미지 깎인다.

  3. badguy1004 2008.08.2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모습은 아닙니다.
    무엇인가에 홀린듯한 사람들의 단체행동쯤이랄까...

  4. 앵벌이 2008.08.2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맡긴돈 찾는데 수수료를 왜 내야 하냐고 물으시는데, 맡아서 보관하는데 비용 발생합니다. 그래서 외국의 경우 일정금액이하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받습니다.인건비는 말할것도 없고 전산비용, 통장값등등...물론 입출금통장(MMF,MMDA제외)같은 경우 저금리성 자금이라 은행에서 이익이 나지만, 일반적인 소액손님에게 까지 혜택을 줄 만큼 이익이 나는건 아닙니다.오히려 역마진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IMF 때 은행이 망하는 꼴을 보지않았습니까, 은행도 주식회사입니다 이익집단입니다. 왜 은행에게 공공성만 강조하고,사기업이란걸 왜 잊어버립니까? 일반기업입니다. 기관이 아니라 금융회사입니다.

    위 동영상 저도 소름끼칩니다. 그러나 분명 고객서비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역할이 클거라 생각합니다.

    • 솔직하게 2008.08.24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서 본인들은 최대의 복지와 최대의 급여죠? 그렇죠?
      고객에게 받아 챙기는 수수료를 올릴때는 어려워서 올린다고 하죠.
      하지만 그 어려운 와중에서도 항상 본인들이 챙겨가는 돈은 따로 있다는게 문제죠.
      심하게 얘기하자면 모든 비용을 고객의 호주머니에서 빼갈 생각만 하는..

  5. 이야 2008.08.2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다. 완전 부정적인 인간들 드럽게 많네. 취업이나 해라 백수색희들.

    열폭하는 꼬라지덜 ㅉㅉㅉ

    • 야, 이 불쌍한 인간아. 2008.08.24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만큼 회사 다니면서 힘드니깐 더 잘 아는 거다. 다들 너 같은 줄 알지?

  6. ... 2008.08.2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부담스럽네요. 보기 따라선 그냥 재미있는 구경거리로 지나칠지도 모르지만.

  7. 냥이 2008.08.24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이젠 이런 면에선 합리적이고 성숙한 서구를 따라갑시다. 같은 은행직원인데 남직원은 놔두고 여직원만 나와서 저렇게 율동하라고 시키는건 성차별이예요;; 우리가 군대문화 등 집단문화가 있다고 저런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면 안됩니다. 무슨 초등학생들 학예회 하는것도 아니고 이젠 성인이고 직장인인데.. 전 여자라서 그런지 보기가 안좋네요. 서구인들은 또 저걸 어떻게 볼런지..

  8. 비 효율적인 2008.08.2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위에 대학졸업하고
    몇 수 만에 올해 드뎌
    은행셤에 합격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엔
    고졸만 되어도 능히하던일들을
    요즘은 대졸도 어려운 일로 바꼈나봐요.
    은행업무라는 것이.
    참 소비적인 교육제도인 것 같아요.
    대졸은행원들에게 더 많은 은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적은 비용으로 은행을 운용하고
    고객에게 이윤을 돌려 주어야 하는 것일텐데...

  9. 무명실 2008.08.24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랐네...^^

  10. 휴,, 2008.08.24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끔찍합니다..
    한명한명씩 보면 예쁜 인상인데
    길거리에서 집단으로 저런 행위를 하는걸보니
    저사람들도 얼마나 하기싫었을까 싶고
    보는 사람도 민망하네요...
    기업이미지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행위를 하고있네요..
    정말 저런 창피한 일을 한다고 고객서비스가 좋아질까요?

  11. 우와 2008.08.2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코리아 리허설 하는 줄 알았네. 요즘 은행에서는 인물순으로 신입 뽑나요? ㅎ 너무 이뻐서들........

  12. 솔직하게 2008.08.24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여직원들만 골라내어 저런 율동시키는 것도 좀 웃기구요.
    우린 저런 거 다 필요없구요.
    대출금리나 내리시죠.
    ATM 수수료를 없애시든지...
    제가 원래 이렇게 냉소적인 놈은 아닌데 솔직히 은행에는 별 좋은 감정이 안 생기네요..ㅠㅠ

  13. 흠냐 2008.08.2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들은 은행들어갔으니 돈이나 많이 받지만 삼성은 저런 것보다 훨씬 더 심한 거 하는데도 돈도 조금 받죠.(무선이나 반도체처럼 ps50%받는 곳은 예외로 하더라도)
    한달간 합숙 세뇌교육에 여름에 임원진 앞에서 매스게임 쇼하는 것 등등 돈지랄을 합니다. 솔직히 이건희 나라 들어간것 같다는..

  14. 02 2008.08.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수막에 보니 전담 텔러 어쩌고 써있는거보니까
    대졸 공채는 아닌거 같아요..

    전담텔러는 여자만 뽑아서 여직원만 있는듯..

  15. 신입여사원? 2008.08.2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입 여사원이 어째......중견 간부직처럼 보일까

  16. 향기로운바람 2008.08.2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를 해라, 쇼를... 이라는 광고가 있었지요.
    딱 그 느낌이네요. 아뇨. 광고의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쑈~를 해라. 쑈~를 해..."라는 느낌.
    쇼맨쉽으로 포장하기 전에, 진짜 서비스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영국에서 어떤 상품 홍보에 누드에 앞치마만 입고 하라는 지시에 그대로 하는 영상도 봤습니다. 우리 나라도 걸리적거리는 것만 없으면 시키고도 남을 것 같은 분위기에 제가 압도를 당할 지경이군요.

  17. 솔직히... 2008.08.2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않좋아 보인다....군대도 아니고....좀...인권이 말살된 듯한 느낌...공산당 같다 ㅡㅡ;

  18. 불쌍하다 2008.08.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이 어려우니 극기훈련이니 뭐니해서 혹사만 시키는구나.

    쟤네들이 무슨 치어리더들도 아니고..

    신입사원이용해서 홍보나 하겠다는 수작인데..

    저걸 아이디어로 낸 상사가 어떤놈일지는 안봐도 뻔하다..

    아마 쟤네들도 첨 저런거 하라고했을때 닭살꽤나 돋았겠다..

    보는내가 다 민망하네.

    그래도 신입사원들 당당하게 잘 해냈지만..

    여하튼 정규직이라면 그나마 낫지만 비정규직으로 들어가서

    저짓까지 해야한다면..정말 측은한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기업후렌들리라고 정말 일하는 직원들을 가족처럼 여기질 않는구만..

  19. seulchi 2008.08.2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삼성이 전에 했던 매스게임이 저 동영상을 보는데 오버랩되는 걸까요 ㅎㅎ
    동영상의 신입사원들은 전부 웃는 낯이었지만 웃어도 웃는것처럼 보이지 않네요 ㅎ

  20. 레츠 2008.08.28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맘이 1년이나 갈까요...
    한 1년만 지나면 업무에 찌들어서
    저중 절반은 고객이 물어도 제대로 대답도 안해주는 시큰둥한 창구직원이 되어 있겠죠.
    저런거 보다 제대로 인성이 된 직원이나 뽑는데 노력하는게...

  21. 리쌍 2008.08.2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졸업을 조금 남겨두고있지만 이 영상보며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제대했던 군대와 다를바없는 오히려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던 북한군대 영상이
    떠오르네요..
    제목과는 다르게 그다지 깜찍해 보이지도않고..
    주위 시선을 아랑곳않고 공공장소인 청계천에서 함께모여 땡고함을 질러대는건
    과연 어떤 의미가 있고 그것으로 신입사원들이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자본이 요구한 위치에 기계처럼 정확히 맞혀들어가는듯한 느낌이네요
    냉장고 얼음틀의 얼음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