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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취재 : 박형준 , 몽구]

요즘 들어, '미국산 쇠고기 본격 유통'을 앞두고 그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자주 볼 수 있다. 핵심은 "과연 잘 팔리느냐"일 것이다. 하지만, 그 핵심에 대한 보도는 언론에 따라 서로 다르다.

"(...)미국산 쇠고기를 취급하는 서울 마장동 축산도매시장은 썰렁하기만 했다. 지난 17일 마장동 축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쇠고기 소비가 증가해야할 때이지만 미국산 쇠고기를 찾는 사람들은 하루에도 손에 꼽을 정도로 소수에 그쳤다. (중략)
 
특히 마장동시장 육류판매상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것에 주위의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보름째 미국산 쇠고기를 팔고 있는 한 상인은 '아직까지 뼈있는 쇠고기를 유통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취급할 예정이지만 이것 또한 당분간 소비가 활발히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경제> 19일자 기사 <한우 인기 vs 美쇠고기 썰렁 '양극화'>의 일부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검역량에서 뉴질랜드산을 제치고 호주산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수입업체들은 특히 LA 갈비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다며 수입을 늘리려 하고 있다. 6월 26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새 수입위생조건이 고시되고 50일이 지난 지금, 국내 쇠고기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중략)

미국산 쇠고기는 값이 싼 게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등급 등심 100g당 소매 가격은 한우가 6000~7000원, 호주산은 3000~4000원 선인데, 수입업체 이네트가 파는 미국산은 1000원 선이다.

수입업체 에이미트의 박창규 대표는 'LA갈비는 물량이 없어 대리점에 주지 못한다'며 '대형 마트에서도 미국산 쇠고기를 팔기 시작하면 광우병 파동이 일기 전인 2003년 수준만큼 팔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산 쇠고기는 음식점과 일부 정육점을 통해서만 팔리며,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같은 대형 마트는 팔지 않고 있다. (후략)" -<중앙일보> 19일자 기사 <수입업체 “LA갈비 없어서 못 팔아” 미국산, 뉴질랜드산 제치고 2위>의 일부

    

     

이 상반된 보도 중, 무엇이 진실이었을까? '몽구'와 '박형준'은 19일 오후 마장동 축산도매시장을 찾아갔다.

마장동 상인, '언론 보도'에 격렬한 분노

오후 무렵, 늦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장동 축산도매시장은 무척이나 한가했다. 고기를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거의 포착되지 않았을 정도였다. 상인들 대부분이 손을 놓고 있었다. 시장 분위기는 앞서 비교한 <아시아경제> 측 기사의 분위기가 맞는 것 같았다.

일단 중요한 것은,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로 잘 팔리느냐는 것이었다. 상인들과의 대화는 어렵지 않게 시도할 수 있었다. 아니, 오히려 기다렸다는듯이 격렬한 분노를 토해냈다.

'몽구'와 '박형준'을 놀라게 했던 것은, 마장동 축산 상인이 '격렬한 분노'를 토해내면서 꺼내놓은 신문이 <중앙일보>였다는 사실이었다. 앞서 제시했듯이, <중앙일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대표창구로 알려진 '에이미트'의 입장을 중심으로 "미국산 쇠고기는 잘 팔리고 있다"는 취지의 기사를 작성했던 바 있다.

<중앙일보>가 그를 분노케 한 것은 <중앙일보> 기사가 신문지상에 제시한 한우·미국산·호주산 쇠고기의 가격과 관련된 그래프 그림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산 등심의 소비자 가격을 100g당 1천원이라고 표시해놨다. 우리는 미국산 등심을 수입할 때, kg당 3~4만원 가량의 단가로 예상하고 있다. 오도를 이렇게 해버리면, 소비자들은 이 가격(100g당 1천원)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혼동을 할 것이다. 우리가 판매를 전혀 할 수가 없게 될 것이고, 우리같이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소비자 모두 피해를 보게 된다.

전에도 이와 같은 '파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 그래서 내가 '에이미트' 앞에서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마장동에 와서 '가격 조사'를 거친 뒤에 제대로 보도해달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렇게 보도해버리면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인가."

'몽구'와 '박형준'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였다. 사실,  '에이미트' 홈페이지(http://www.a-meat.com/)에 접속해 홈페이지 중앙에 등장하는 쇠고기 목록을 클릭한 뒤 '윗등심'을 선택해 가격 정보를 알아보면, 1Kg당 1만원의 가격으로 3Kg 이상 주문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앙일보> 측의 그래프 그림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가격 정보를 참고했다는 '이네트'는 고급 및 선물용 세트 쇠고기 상품 이외에는 가격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다.

마장동 상인의 '격렬한 분노' 속에 "그래서 내가 '에이미트' 앞에서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마장동에 와서 '가격 조사'를 거친 뒤에 제대로 보도해달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할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한겨레21> 714호 기사 <“협상 타결 전에 쇠고기 거래됐다”>에서는, 지난 6월4일 저녁 서울 군자동 한 음식점에서 국내 육류수입유통업자 20여 명이 나눴다는 대화 속에 '에이미트'와 '박창규 대표'에 대한 인상적인 내용이 거론돼 있었다.

한가지 더 의미심장했던 것은, 해당 <중앙일보> 기사의 제목 속 "수입업체 'LA갈비 없어서 못 팔아'"라는 부분이다. <중앙일보>의 해당 기사에는 이런 부분이 있다.

"수입고기 숯불갈비 전문점인 오래드림 화곡점의 김창조(58) 사장은 '호주산과 미국산을 같은 값에 파는데, 대체로 손님들이 원산지를 가리지 않고 주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20~30대 젊은 고객들은 호주산 쇠고기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미국산 쇠고기는 값이 싼 게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없어서 못 팔아"라는 부분을 이 부분과 연계시켜 판단해보면, "미국산 쇠고기가 잘 팔려서 물량이 부족해 못 팔 정도"라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하지만, 마장동 상인들은 "초반 물량 공급이 아직 제대로 안돼 (미국산 쇠고기가 잘 팔리는지에 대해) 예측이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들의 주장은 "진짜 없어서 못판다"는 것이었다.

정부도, 언론도, 촛불도 모두 원망스럽다

본격적인 질문을 잊지 않았다. "미국산 쇠고기는 정말 잘 팔리고 있느냐"는 것이었다. 상인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았다.

"'미국산 쇠고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촛불시위' 눈치를 보면서 망설이는 기색이다."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 엄청나다. 2/3 이상, 시장이 죽었을 정도다. 카메라 들고 다니면 상인이 정색을 하고 다가올 정도로 (언론에 대한) 분위기도 안좋다."

예상대로 '촛불시위'에 대한 상인들의 인식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촛불시위'만이 아니었다. "정부의 엉터리 협상이 그 기점"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으며, 언론의 혼란스러운 보도로 인해 많은 피해를 봤다는 인식 아래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이들은 '이익 집단'이다. 손해를 보게끔 한 대상을 미워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정부도, 언론도, 촛불도 모두 원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다. '미국산 쇠고기'가 얼마나 복잡한 실타래와 같은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에이미트'를 민감하게 거론한 것으로 감안해볼 때, 이들 내부에도 민감한 기류가 감지된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잘 팔리느냐"와 "안 팔리느냐"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잘 팔린다"는 입장을 강조하는 언론과 의견이 통할 것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가격 결정'에 관한 문제로 오히려 더욱 격렬히 성토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은 모두가 원망스럽다고 한다. 하지만, 이 상황을 이토록 복잡하게 만든 이들은 누구였을까? 그렇듯, 마장동 축산도매시장은 한산하다 못해 축 늘어진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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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비큐 2008.08.20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소리를 하고 싶어 쓴 것인지 모르겟...

    앞으로 이런 기사 띄우지 마라...기사의 abc도 모르고 쓴 ...중학생이나 쓴 것 같애....

  3. 국민 2008.08.20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역시도 의아했어,,,이상황에 미국산쇠고기가 날개돋친듯 팔린다는사실에...
    진실을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는건가,
    언론역할도 못하는 언론은 모하러 있는건지,,,
    국민들 눈과귀가 막아질것 같은가부지???

  4. 좀비들... 2008.08.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좀비들 지들끼리 살라고 어디 섬 하나 주던지 북쪽으로 올려 주던지 했으면 좋겠다.
    정말 좀비들은 답이 없는 존재들이다.

    • 역시 쥐박이는 2008.08.2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에도 좀비 어쩌구 하는 쥐박이들은 정신병원만이 약

  5. ㅋㅋㅋ 2008.08.2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보는 장사꾼 장신들이바보입니다....

    조.중.동 고발하세요.. 무지한 국민아 누굴탓하냐 ㅉㅉㅉ

  6. 이명박 2008.08.2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쇠고기 안먹으련다. 그런데 안먹으려해도 내 의지가 아니게 먹게될 심산이 크단말이지...

  7. 전명섭 2008.08.20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협상하면서 무리하게 설득하느라 소고기 수입해도 안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했지?

    그럼 국민들이 안먹으면 안팔면 되겠네.... 안그래?

    먹지도 않는 고기 뭐하러 그리 수입해서 팔아대실려고 노력하나?

  8. ㅋㅋ 2008.08.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들고 나대는 노숙자,무직자들 끝까지 잘났다고 우기네ㅋㅋ
    이것들은 한없이 찬양하다가도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바로 저주를 퍼붓는구나ㅋㅋ
    국민의 안전 좋아하시네ㅋ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배설할 놀이터가 필요했겠지ㅋ
    잡혀가는 얘들 봐라 한결같이 노숙자 아니면 무직자ㅉㅉ

    • 역시 쥐박이들은 2008.08.2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하는게 정신병자나 다름없다는 딱 그 수준의 글 ㅋ

    • ㅋㅋㅋㅋㅋ 2008.08.20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눈에는 엠네스티, 기자, 변호사, 교수들도 무직노숙자로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눈에 영웅은 2mb한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어이가 없네 2008.08.2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촛불때문에 소고기 시장이 죽었다네
    허허허허허허

  10. 소피스트 2008.08.2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에 비하면 1000배는 나은 기사다

    좌빨어쩌고 하는놈들은 봐라

    촛중동 보는애들 80%는 무식이 이마에 새겨진애들이다 ㅋㅋ

  11. 나다 2008.08.20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가 재협상 하기전까지는 소고기는 죽어도 안먹는다...
    돼지고기도 약간불안해서 가끔씩만 먹을꺼다...

  12. ㅉㅉㅉ 2008.08.2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누구때문이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다 걔 때문이지 ㅉㅉ
    상인들도 죽고 농민들도 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저씨 마음 공감가네 ㅋㅋ"기자 ㅅㅂ럼ㅁ들 으유"

  13. 아시아의 이탈리아가 되가나? 2008.08.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U GDP최하위를 랭크하던 이탈리아,,,,,,,,,,,,,,,,,,
    관광수입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면서도 왜 그렇게 사나 했더니
    언론 왜곡 쩔더라,,,
    당연히 부정부패도 심하겠지,,,,
    아 우리도 입다물고 눈감으면 누구의 약속대로 잘 살 수 있을까?
    아니면 이탈리아처럼 아시아 GDP최하위에 링크될까?
    잘 체크해보자,,,,

  14. 서민은 괜히 서민이 아니죠. 2008.08.2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상인들 들고있는 신문을 봅시다. 중앙일보네요. 서민이 괜히 서민이 아니죠.

    이미 쇠놰가 되어있으니 저렇게 일년이 지나고 시간이 가면 잊혀지고 한나라당 몰표.

    투표도 있고 수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자업자득이라는겁니다.

  15. ㅉㅉ 2008.08.20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다 나는 오히려 무지한 저 인간이 망하길 바란다
    중앙일보 그것을 보는 순간
    망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전혀 시대에 맞지 않는 장사치
    장사하는 놈들이 언론에 맞서야 되는 것 아닌가??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ㅋㅋ
    웃겨서 말이 안 나온다

  16. 무너진 민주화 2008.08.2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이네..참..애석하고 씁쓸하다...중앙을 고소하시오~
    그리고요~ 촛불시위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를 안 먹는 것이 아닌거든요?!
    미국산 쇠고기의 실체를 알면 과연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요?!
    아니 팔 수나 있을까요???(양심이 있다면...)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어떻게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했는지 중앙일보 볼 시간에 찾아보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진실을 알 수 있답니다.
    (설마...상인들은 위험이 높은 미국산 쇠고기를 국민이 몰랐으면 했던 건가요...?)

  17. ssssszqwqw 2008.08.2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미국산 쇠고가 안 사면 되겟네 이것들아 ㅉㅉㅉㅉ

  18. 비단향꽃무 2008.08.20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졌을 때 소비자도 판매자도 수입자도 모두 떳떳할 수 있을텐데.
    많이 팔린다고 하면 잘 먹을거라는 단순한 생각이 또 이런 의외의 상황을 만들어내는군요.
    정직하고 올바른 언론을 지지합시다.

  19. anne2 2008.08.2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자들은 저렇게 오보내고도
    그냥 넘어가나요?
    정말 조중동스럽네.
    미국산쇠고기홍보신문들 같더만

  20. 처음처럼 2008.08.2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상품을 제 가격에 팔면 소비자도 좋고 판매자도 당연히 좋지요 값싸고 질좋은 물건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저사람들 저런 신문을 보면서 자신들의 불이익만을 호소한다면 자업자득이라고밖에 볼수 없겠군요...사실 유통업자들이 제일 먼저 시위하고 강력하게 항의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조용히 있다가 어떻게든 수입되면 잘팔리길 기대했다면 무슨심보??? 좋은기사 잘보았습니다.

  21. 진영남 2008.08.21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손해를봤으면 소송 들어가야지 ㅡ.ㅡ 왜놀구있는지 허위 기사 작성에의해 생긴손해가 1차이니 중앙에소송 정부의 어의없는 협상으로생긴 문제또한있으니 2차적인 책임은 정부 상인이라도 팔기만하면되는것도아니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