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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언론매체 홈피에 등록된 내 동영상들이다. 이 매체 기자도 아닌데 내 영상이 등록되어 있다. 미디어몽구 캡쳐란 글만 있다. 최소한 언론매체라면 어느곳에 등록을 하겠다 댓글이라도 남겨줘야 하는거 아닌가?

네티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가서 보는건 뭐라 안하지만, 적어도 언론매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게 아닌가? 

그제 서울신문 박성조 기자를 만났다. 박성조 기자는 내가 전에 찍은 사진을 허락없이 사용했다며 미안해 했다. 전에도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그제도 같은 말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난 고마움을 표시했다. 무단 사용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해 하는걸 보고 괜찮다 너무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근데,저 매체는 미디어몽구란 캡쳐만 써 놓고 영상을 가져가 헤드라인에 걸었네? 내일 전화해서 항의할 생각이다. 도둑맞은 기분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주완 2008.08.17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맞은 기분이 아니라, 확실히 도둑맞은 거죠.
    독하게 마음먹으면 소송해서 배상금 받아낼 수도 있습니다. 또 모자이크 처리할 필요도 없는건데... 몽구님 넘 착하신 것 같아요.

  2. 이 동영상 2008.08.1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덕분에

    소중한 기록들이 남겨지는거 같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영상들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촛불과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탱구리 2008.08.17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항의하면 좋았을텐데, 굳이 올리신것 같네요.
    몽구님 동영상 캡쳐행위가 몽구님께 그리 기분 나쁜 일은 아닐텐데요
    오히려 기분좋은 일일수 있죠. 인정을 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디어몽구 캡쳐' 표시하고
    동영상 캡쳐해간 것은 문제가 없다라고 봅니다.
    출처를 이미 밝혔으니까요.
    설령 위 뉴스사이트가 출처를 안밝히고 퍼갔다해도
    그 퍼간 사이트의 하루 방문객 등을 따져
    손해배상청구를 하지요. 그 사이트가 하루 방문객
    10명 안팍이다 라고 한다면 청구해도 나올게 없겠죠?
    그런데 예를 들어 옥션같은 상업적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퍼갔다면???
    이거 크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출처도 안밝히면서 특히 상업적 이용으로 무단 퍼가는건 손해배상 청구할 일입니다
    우리가 포스팅 하면서 종종 포털의 사진 등을 캡쳐해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그 기사 작성자애게 '캡쳐하겠습니다'라고 일일이 문의할순 없죠
    또한 정지화상, 동영상 등을 캡쳐해서 쓰는 경우는 굳이 출처를 밝히지 않더라도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캡쳐하면서 미디어몽구 캡쳐, 미디어다음 캡쳐, 네이버뉴스 캡쳐 등 표시를 해주면 더 좋긴 하겠지만요.

    이 저작권이라는게 좀 복잡해서요.

    예를 들어 미술관 같은데서 가까이서 작품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 저작권 위반이 되고
    몇미터 이상 떨어져서, 측면에서 어떻게 찍으면 저작권에 벗어날 수 있지요

    음악 사용도 15초 까지 사용하는건 저작권에 안걸린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미니홈피에 음악하나 올렸다가(도토리로 안사고) 저작권 위반으로 걸려 벌금 물고
    어떤 사람은 블로그에 음악을 사철 달고 다녀도 저작권에 안걸리기도 하죠.

    여하튼, 저작권법, 초상권 등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흥분하셔서 감정적으로 글을 올리신거 같아서요

    ^^

    • MP4/13 2008.08.1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예를 들면 저렇게 마음대로 캡처해서 올리는 온라인/오프라인 매체들은 정작 자기네들 글을 전재이나 자기네 사신, 동영상 캡처 같은 건 다 저작권 위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이 하면 위반이고 매체가 하면 위반이 아닌지요? 출처만 밝혔다고 해서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라는 건 잘못 알고 계신 듯 하네요. 명시적으로 CCL로 출처만 밝히면 마음대로 퍼가도 좋다고 인정한 거라면 모를까, 출처만 밝혔다고 해서 마음대로 갖다 쓸 수 있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영화 비평을 쓰면서 거기에 캡처 화면을 쓴다면 그건 저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건 캡처만 덜렁 올려 놓은 건데 과연 저작권법 위반이 아닐까요?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적어도 자기가 창작한 내용이 인용한 것보다 많아야 인용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저 경우는 거기에 해당 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출처는 퍼온 곳의 URL을 명기해야 인정이 됩니다. 덜렁 '미디어몽구'라고만 쓰는 것은 출처로 인정이 안 된다는 게 정부에서 밝힌 사항입니다.

  4. 2008.08.18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근데 2008.11.2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저 질질 짜는 애 사진 허락 받고 올린건가요?

    내가 남 초상권 침해하면 위대한 언론의 승리

    남이 내 저작권 침해하면 좆같은 언론기관의 횡포?

  6. 흠. 2009.06.0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네티즌보다도 못하네요.

    근데 윗 분 말씀대로 몽구님같은 언론인이 촬영한 사람의 초상권은

    당사자가 침해 문제를 제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모든 기자 분들이 몽구님처럼 촬영하는 걸 보면

    기자라는 사람에게 어떤 권리나 법적 보호가 있는 것도 같은데,.. 윗 분이 말은 좀 거친데, 읽다보니까

    궁금해 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