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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선거 개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초반... 주경복 후보 사무실을 찾았다. 많은 취재진과 선거운동원, 지원봉사자들이 인터넷으로 실시간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더블 스코어 표차로 벌어진 강남,서초,송파 지역구의 표차를 극복 못 하면 낙선할꺼란 말들이 곳곳에서 들렸다. 선거 사무실 앞은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나와 담배를 피며 예측도 하고 전화로 개표 상황을 전하고 있었다.

간발의 차이로 표차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선거운동원들은 박수를 치기도 했고 안타까운 한숨을 내 쉬기도 했다. 다른 사무실에 있던 주경복 후보도 부인과 함께 취재진이 있는 사무실로 잠깐 들어와 포즈만 취하고 인터뷰 없이 곧바로 사무실로 들어갔다.

     

주경복 후보가 들어간 사무실은 닫혀 있었지만 문틈 사이로 조그만한 구멍이 뚫려 있었다. 안을 보니 주경복 후보는 노트북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 보고 있었다. 문틈 사이로 비친 주경복 후보 표정에서 표차를 느낄 정도였다.

결국 2만 2천여표를 넘지 못한 주경복 후보는 낙선될줄은 몰랐다며 저를 지지해준 시민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앞으로 경쟁 만능주의와 입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간교육이 되도록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어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악수와 포옹으로 위로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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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매 2008.07.31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로 연예인들 영상 많이 담잖아요
    지난번에 손정은 아나운서 시위하는 것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런 정보들은 어떻게 알고 찾아가시는건가요?
    따로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는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기시는건지
    궁금해서요
    ^^

    • 바로매 2008.07.3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얼마나 열심히 활동해야 그런 자료들을 주는지...
      아무래도 겁나게 열심히 해야겠지요??
      아, 나도 디카말고 켐이나 6미리 갖고시포 ㅠ.ㅠ

  2. Amaris 2008.07.3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몽구님~^^

  3. 음냐 2008.07.3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경복후보도 그렇고 우리나라 진보하시는 분들은 너무 색이나 주장이 강해서
    비호감으로 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비전이나 실력으로만 판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워낙 편견이 커서

  4. mazuu 2008.07.31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 열심히 일하는모습 보기 좋다..

  5. zzz 2008.08.0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촬하네 ㅋㅋㅋㅋ

  6. 245 2008.08.0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자는 포스터에 자기 공약보다 이명박 심판 따위를 써대니 떨어진 거다. 선거에 이런 식의 포퓰리즘을 동원하는 것은 결코 좋게 봐줄 수 없는 일이지. 정당하게 자기 주장과 정책으로 밀고 나갔으면 이겼을 지도 모를 일이다.

  7. 박형준 2008.08.01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결국 올리셨네. 하하; 올릴거면 말씀해주시죠. 포커스 맞춰서 글써서 같이 올리면 좋았을걸..

  8. 움마굼마 2008.08.01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님 영상 간혹 보고 있는데 주후보님 선본에 오셨군요.

    님 영상에 제가 잡혔더라구요. 부끄럽기도 하고...

    퍼가서 주후보님께 보내는 글을 써보았습니다... 트랙백으로 걸어놓았는데...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처음이라...

    전 마지막에 주후보님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답니다. 가슴이 너무 미어져서요...

    이 영상 보면서... 나중에도 떠오르겠네요... 제가 행복했던 꿈을 꾸었던 지난날과...

    제가 존경했던 주경복 선생님...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해요

  9. 토욘 2008.08.0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경복 교수님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음 교육감선거에 다시 출마해주세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10. han 2008.08.0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하지마시고 다시 출마해주세요 국민들 다시 지지할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