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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진압에 눈물 흘리는 촛불소녀들

[속보 1신]

방금 전 시청역안에 있던 청소년들을 경찰이 강제 진압 했습니다. 경찰은 역안에 있던 청소년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강제 연행까지 하려 하자 촛불소녀들은 여기저기서 울음을 터트렸고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이 합류하면서 "폭력경찰 물러가라"며 거센 항의를 하자 경찰은 이들을 강제 해산 시켰습니다.

한편 청소년들은 경찰이 소녀 한명을 성추행 했다며 항의했고 경찰은 건드려도 성추행이라 한다며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시민들은 완전 봉쇄된 시청광장 대신 청계광장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 종합 설명] 자정 12시.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열리기 전 프레스센터에서 시청역 출구쪽으로 들어갔는데 시청역 안에서 청소년들이 경찰 지휘관에게 항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소녀의 어디를 만졌다는 항의였습니다. 경찰은 윗글에도 써 있지만 건드려도 성추행 이라고 한다며 청소년들과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는데 이 상황이 계속되자 덕수궁 출구 쪽에서 경찰들이 들어온 뒤 바로 진압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청광장과 청계광장 출구쪽에 있던 청소년들을 진압 했는데 화장실에서도 무장을 하지 않는 전의경들이 나오더군요. 진압 과정에서 소녀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몇몇 청소년들은 경찰이 연행 하려는거 시민들이 말리면서 항의하자 다행히 연행은 안 됐습니다. 

청소년들을 강제 진압한 뒤 시청광장과 청계광장 출구쪽을 경찰이 완전 차단했고 몇분 뒤 여경들까지 덕수궁 출구쪽에서 역 안으로 들어와 소녀들을 연행하려 했는데 KBS에서 카메라가 오니깐 잠깐 얘기를 하더니 시청광장 출구쪽으로 그냥 나가더군요.

제가 본 상황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댓글 삭제 기준에도 나와 있지만 욕설 및 인신 공격성 댓글은 제가 삭제 하겠습니다.


[속보2신] 밤 8시 30분

일부 시위대 안국동 앞 까지 거리행진

시위대들은 청계광장에 모여 곧 바로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 보신각 -> 안국동 -> 다시 조계사로 거리 행진하고 있는데요. 안국동 연합뉴스 건물 앞에까지 행진한 시위대들은 전경버스들이 가로 막고 있자 "불법 주차 차 빼라" 외친 후 다시 조계사로 모이자며 돌아가고 있는데 일부가 조계사로 가는 시위대들에게 "모여라"를 외치며 안국동 사거리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찰과 대치나 큰 충돌은 없는 상황 입니다.

[3신] 자정 12시 10분

기사에 나와 있지만 이 시각 시위대들은 안국역 -> 인사동 -> 동대문 -> 을지로 -> 숭례문 -> 시청역 프라자호텔 옆 까지 행진하며 지금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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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45 2008.07.1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과잉진압이니 뭐니 헛소리하지들말어 ㅡㅡ

    불법시위하는거 저정도로 끝내주는거 고맙게 생각해

    누구말대로 한국 전경들 지금 너무 관대해졋어

    쟤네들이 지금 뭘하고 잇는건지나 아냐??

    반정부 시위 하고 잇는거야 멍청이들아 ㅡㅡ

    반정부시위가 뭘 의미 하는진 아냐??

    정부 무너뜨리자는거야 머저리들아

    정부가 무너지면 나라가 망해

    선동당하는 저 멍청이들도 문제지만

    선동하는 자경새력들부터 추출해내서 보내버려야되 ㅡㅡ

    • 어제 시위에 참가했던 학생입니다. 2008.07.13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선동 당하는것도 아니고 선동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뜻이 맞아서 뜻을 같이한것 뿐입니다.

  3. ㅉㅉ 2008.07.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우리가 화염병이라도 던질까? 버스를 끌어내도 비폭력 외치는 마당에 전의경들이 아무리 폭행해도 비폭력 그러고 가만히 있는 마당에. 난 전경들 다치는 사진 한번도 못봤거든? 반정부 시위? 지금 정권이 잘하고 있는거야? 경제 살리겠다 약속해놓고 전기세 올려, 뭐 올려 계속 올려-_-.. 지금은 학생이라 책임질게 없다 치자, 오년뒤에 어쩔건데? 그때가서 후회할거냐?

    • ㅎㅎㅎ 2008.07.1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사람들 보면 참...답답하다...전경들 다치는 사진 한번도 못봤다고? 인터넷에 널렸다. 폭도들이 장도리 들고 경찰 하이바 위로 내리찍는 동영상 유명해진지 오래란다. 혹시 너 인터넷 오늘 처음 쓰냐?

  4. a 2008.07.1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명박이가 원하는 대화군. 명바기는 대화를 방패로 하나봐? 명바기.명바기명바기.......명바기....징한놈.

  5. ㅎㅎㅎ 2008.07.1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뭐가 강제진압이란거?? 똑같은 T셔츠는 왜 맞춰 입은거냐? 쟤네가 무슨 민주화 영웅이라도 돼? 이딴 동영상 올리고 제목에 강제진압? ㅋㅋ 웃기지도 않는다 진짜...단 한번이라도 쟤네들 더러 반북시위 한 번 해보라 해봐봐. 하는가...동포가 어쩌고 저쩌고 시부렁 대겠지. 지하철 역에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냐? 가뜩이나 복잡해 죽겠는데...
    하긴 솔직히 쟤들 뭘 알겠냐? 다 부모랑 교사넘들이 문제지.ㅉㅉㅉ

  6. 하..답답하다. 2008.07.13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전경 출신이긴 하지만....
    (혹시나 멍멍이들 소리 들릴까봐 미리 얘기하는데 2521기다. 03년에 제대했고)
    이건 완전 갈 때까지 갔구만.

    입구를 봉쇄하는 거면 모를까
    지하철 안까지 들어가서 진압을 해?

    이 꼴통 청장, 서장들이 이명박씨 밑을 못닦아줘서
    아주 안달이 났구나....

  7. 갇혀있던 의경1 2008.07.1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 지하철 화장실에 갇혀 30분가량(?) 고립당한 의경1 입니다^^;

    동영상이란 정말 편집하기 나름이군요..

    우선 먼저 봉변을 당한건 저희 라는걸 알리고 싶네요.

    어제도 어김없이 성실하게 출근하시는 촛불님하들덕에 시청역으로 출동을 나갔습니다.

    근무를 서던 도중 후임들과 화장실을 갔었더랬습니다.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같은 티를 맞춰 입은 고등학생 몇명이

    줄지어 화장실로 향하더군요.. 저희를 보며 야유인지 조롱인지 모를 말들을 하면서 말이죠.

    상황은 한순간에 일어 났습니다..

    웃으면서 화장실로 향하던 고등학생 무리들이 갑자기 화장실로 향하는 복도에 있던

    셔터 쪽으로 걸음을 빠르게 옮기더군요. 그리고 철문을 막아버리는겁니다;

    영문도 모른채 어안이 벙벙해진 저희들을 향해 그 고등학생들은 욕설과 반말을 퍼붓더군요

    그리고 그상태로 저희는 약 30분 을, 사정도 하고 불평도 해보며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흥분한 후임 몇이 시위하시는 고등학생분들과 마찰도있었고

    철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다 신체 접촉도 조금 있었을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경솔했던 부분도 있지만.

    가뜩이나 두달가량 이어지는 시위로 피곤하고 지쳐 있던 저희에겐

    시민들과의 마찰은 스트레스 그 자체였습니다. 가뜩이나 날도 꿉꿉한데 짜증이 나죠..

    그렇다고 처음부터 누굴 때렸던건 아닙니다.

    저 동영상은 최후의 수단으로 저희 중대 전원이 나서 저희를 구출하는 장면입니다.

    저 상황이 되면 누구하나 신체에 타격없이 끝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겠죠?

    폭력 경찰이니 폭력 의경이니 하지만

    여기있는 제 동료들 대부분 사회있을때

    누구한번 때리고 시비걸어본 적 없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더군요..

    저 상황에서 그렇다면 과연 저희는 어떤 조치를 취했어야 했을까요.

    길 비켜달라면 비켜주고 너희 못나가게 한다면 거기 주저앉아 시키는대로 있고

    보따리 내놓으라면 보따리 내놓고 그래야하나요.

    그래서 어떻게 이 나라의 질서를 세우고 법으로 통치를 합니까..

    촛불님하들.. 제발 어떤상황이든.. 본인들 편한대로 본인들 입맛 맞는대로

    받아들이고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저 또한 그런 실수를 범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 동영상은 제가 쓴 글 쪽이 훨씬 객관적이라고 보여지네요.

    무슨 말씀들을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 있지..

    • 님은 어디에 2008.07.1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혼란스럽고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 가운데 어찌 의경 입장에서 억울한 사건과 잘못 전달되는 보도가 없을까만은 님은 1%에 속한 사람인지, 제대 후에 이 사회에 소속될 사람이 아닌지 생각해 보시지요. 촛불 든 사람들이 소수의 이익을 대변해 나섰을까요? 님은 이 정부의 정책이 미치는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제대하면 이민 가시나요? 소위 88만원 세대로 평생 사시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작은 그림보다는 좀 더 큰 그림을 보도록 하시지요. 자신의 미래가 걸린 일입니다.

    • 어디 출신인지 떳떳히 밝히시오. 2008.07.1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등성명을 대시오. 그래야 믿지. 니가 알반지 거기 있던 의경인지 어떻게 알어?

    • 님을 가둔 중3입니다. 2008.07.13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갇혀있던 의경1님 저는 님을 가둔 중3여학생입니다. 어제 의경들이 5번출구 막았잖아요. ^^ 인과응보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시자 마자 저희 들한테 미친년, 싸가지 없는년, 저에게는 한 의경분이 살기를 가득담아서(제게만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씨발년아, 집에가서 공부나해! 라고 하셨잖아요. 님들 구하려고 의경대빵분이 오셨을때 저 몸으로 막았는데 방패로 막 밀려서 저 방패에 찍혀서 손이 상처있고 방패에밀려서 팔이 빨게 졌고 다른 한분은 여고생 한명의 머리채를 휘어잡으셨더군요. 구출후에 전의경분들이 화장실에서 나오셨는데 흥분하셨는지 군화발로 사람팔을 지긋이 눌어 즈려 밟으시더군요? 전 방패로 맞았고두분은 다리를 삐었답니다. 저희도 힘듭니다. 공부하기도 힘들지만 촛불을 들수밖에 없습니다. 전의경여러분들도 힘드시겠죠. 하지만 저희도 님들이 힘든만큼 힘듭니다. 어제 화장실에서 많이 힘드셨죠? 그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5번출구에서 저희 청소년 사진을 열심히 계속 찍으시더군요. 저희는 브이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사진찍으니깐 한 의경분께서 저에게 학생, 초상권침해야. 찍지마.. 라고 하던데 기가 막혔습니다. 저희도 초상권 있거든요? 저, 어제 님들 사진찍었는데 인터넷에 올릴생각입니다. 의경 여러분들도 저희 찍으셨으니깐 올리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보세요. 그리고 진실이 저 너머에 있는게 아니라 바로 여기 있지.... 라니? 저는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방패로 저희 밀친거 저희가 이해하겠습니다만 왜 늙으신 할아버지를 밀치세요? 저희는 의경대빵님이 의경구하러 오셨을 때 대화하자고 타협하자고 했으며 화장실 철장앞에서 비폭력! 비폭력! 그렇게 외쳤습니다. 그런데 왜 저희에게 돌아온건 폭력 밖에 없었습니다. 구출후 지하철통로를 지나가지 못하게 막으셨죠? 그러고 방패로 땅을 찍으면서 '빡세게! 빡세게'그러던데 참나... 저 그래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러니깐 한 의경분이 작게 '학생 일어나, 학생. 다쳐...'라고 할때 눈물이왈칵 나올뻔했습니다. 그러나 곧 있다가 저희에게 점점 몰려오셔서 제가 일어나지는 했지만.. 그 의경분께는 감사하다는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8. 이제 그만해.. 2008.07.1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겹다 지겨워..
    냉정을 찾고 자기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지..
    언제까지 촛불들구 설쳐 댈거야..

    • 너 입다물고 2008.07.13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도 당신같은 사람들 있었어. 아무리 나라가 절단나도 "그만하고 법지켜라. 자기 자리로 가서 일해라" 하던 것들.

      당신은 그 때 그런소리 지껄이던 자들과 똑같아.

  9. 이제 그만해.. 2008.07.1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정신 있는 사람들은 저 짖거리 예전에 접었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뭐라 떠들든 먹을 사람은 먹는거야..
    한우 사 드실 능력 있으면 한우고기를 먹는거구..
    여의치 못하면 수입고기 먹는거지..
    미국소가 문제라면 미국인들은 다 광우병 환자니?
    제발 좀 정신 좀 차려라..
    민간인 관광객이 북한지역에서 관광중에 북한군에게 사살되는 상황에..
    세계경제는 유가폭등과 환율불안 금융불안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언제까지 촛불 들고 설칠거냐고..
    공권력은 도대체 뭘 하는거야?
    저런 철모르는 어린애들까지 이젠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
    하루빨리 냉정을 찾고 자기 자리를 찾아야지..
    촛불든 청소년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5년후 10년후 자신이 어떤 모습일지..
    후회하면 늦습니다.

    • 생각이 있는건지. 2008.07.1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
      무조건 저기서 시위하려던게 아니라 시위장소로 가려던건데 막았다고 지랄들을 하니..참.
      그러면 경찰들이 순찰차타고 동네순찰은 왜 도니?
      범죄예방차원에서 도는건데 그럼 앞으로 경찰들은
      순찰돌면 안되겠네?
      도둑들거나 강도당해야 가야겠네.
      그만좀 해라. 이 무식한 고삐리 중삐리 새끼들아.

    • 생각이 있는건지 2008.07.1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
      촛불든 사람이 강도인가요?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겁니다. 비교를 해도 어쩌면 이렇게 무식한 비교를 하는지. 뇌가 없는 듯 합니다. 그만좀 하시죠. 고삐리 중삐리보다 못한 짐승들아.

    • 흠흠 2008.07.13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언제까지고 촛불들고 그럴껀지.. 대학생 몇명 얘기하는 거 들었는 데 촛불집회놀러가볼까?? 이말 하더라.. 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유모차끌고 촛불집회나가는 부모들.. 참 한심하더라..
      소고기 안먹으면 되지.. 왜 이렇게 난리 구슬지겨..

  10. 공부보다 바른 심성 2008.07.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아 위에 아저씨들처럼 공부해도 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되지는 말거라. 이런 사람들은 이리저리 빌붙으며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 사람들이란다. 말로는 삶에 충실한다고 하지만, 이런 아저씨들이 말하는 충실은 남의 고통에는 무관심하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을 말한단다. 서울대 나와도 쓰레기가 많듯이 아이들아 공부를 해도 바른 심성이 먼저란다.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고 오히려 불의를 역성드는 개망나니가 되지 말고, 아이들아 너희들은 사람답게 살아다오. 공부보다 바른 심성이 우선이단다.

    • 어제 시위에 참가했던 학생... 2008.07.1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를 옹호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힘을얻습니다. 어제도 저희가 힘들어서 지하철에서 잠시 모여서 쉬고있는데 한 어른분께서 힘들텐데 애들이... 무슨 잘못이냐고 하면서 저희에게 힘내라고 하면서 초콜릿 주시고 가셨는데 그 분 감사합니다.

  11. 촛불 2008.07.1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촛불 집회 옹호자입니다.
    하지만 전의경 하시는 분들도 욕하지마시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전의경도 군인입니다 .
    군대에서는 명령이 절대적입니다.
    지금 전의경하시는분이 여러분에 친구,가족,친척,선후배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저렇게 진압 하고 싶어서 진압 하겠습니까 ?
    명령때문에 어쩔수 없이 할수밖에 없을겁니다 .
    거부 하면 되지 않냐고 ? 군대에서 명령거부를 할수 있겠습니까 ?
    전의경이 시민들을 폭행한다고요 ?
    시민들도 전의경을 폭행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물론 평화집회도중 예상치 못하게 생긴일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위를 막는 전의경 들의 마음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전의경도 아니고 전의경 복무했던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글을 적는 이유는 명령을 따를수 밖에 없는 전의경들을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12. Today 2008.07.1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학생이지만... 니들이 뭘안다고 시위니.... 공부나 하셔... 벌써부터 정치경력 쌓으려고 그러니???????????

  13. 모르면 입열지마세요 2008.07.13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역사에서 진압한거는 해산작전이 아니라 일명 "걷어올리기" 란걸 한거다 평소에 전의경 진압고충이나 시위문화나 경찰에 관심이 있어야지... 뭘 알고 입이나 여시지.. 원천봉쇄가 한두번이냐? 00년 부터 차벽 작전이랑 80년대부터 "솓뚜껑"(지하철역을 막아버리는작전) 했었는데 그때는 다들 뭐했음밍? 삼삼오오 모이면 그거보고 시위대가 급작스럽게 불어나기떄문에 모이기 전에 소수시위자들을 걷어올려서 계속 모이지 못하게 하는게 걷어올리기다.. 알겠냐? 그래서 여학생들이고 나발이고 둘러싸서 밀어부치는거야.. 여학생들도 중대인원수보다 많으면 해산 못시켜 멍충이들아~ 면티입고 있다고 해산 안시키면 빤쓰 입고 있으면 어서옵쇼 하고 인사해야겠네 ㅋㅋㅋ 그리고 중무장 중무장 헛소리 하는데 방패 하이바 경찰 기본 장구다 세상에 경찰이 비무장으로 업무수행 하는 나라있냐? 평소에는 전의경 경찰 관심도 없다가 못보던거 보니깐 신기하냐? 옛날부터 항상해오던거다 모르면 입열지마라

  14. 이명박 2008.07.1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15. 유현주 2008.07.14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우는 학생입니다. 불법이다, 지하철에서 시위하는건 안된다뭐다 하시는데 지하철에서 시위언제했습니까. 비와서 잠깐 들어왔는데 시청을 못가게해서 항의한게 시위면,, 아주그냥 말도 못하고 살라이겁니까 지금 무슨소릴 하시는겁니까 성추행은 둘째치고 학생을 끌어내려 내동댕이친게 잘했다이겁니까 저 다른소리나올까봐 욕한마디, 손끝하나 건들이지않았습니다. 전경이 그런이유가 있겠지라니요. 우리가 뭘했는데요? 우리가 때렸나요? 행패부렸나요? 그렇게 큰 잘못했어요? 우리가 뭘잘못했는데요 왜 가만히 방어하느라 눈감고 덜덜떨고있는사람을 집어던져요? 왜 그러는데요 우리가 뭘잘못했는데 왜우리한태만 뭐라그래요

  16. 미령 2008.07.14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도 않는다... 도데체 시청을 왜 막는거야... 경찰이면 그럴 권리가 있는거야?
    도데체가... 나라가 어떻게되려고... 난 지금이 2008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이...

  17. 아리수 2008.07.1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이 삭제되었네요..

    원본을 가지고 있으면 유튜즈에 올려주세요..

  18. 유튜브 2008.07.14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kr.youtube.com/watch?v=pXfZ3l7miUg
    삭제된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청소년분들의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해두었습니다.

  19. 들개 2008.07.14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삭제됐네. 이런 ㄱㅈㄴㅅㅋ들. ㅅㅂ.

  20. han 2008.07.19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략안습 이고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리니까 지웠냐 그럴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비단향꽃무 2008.07.2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셔츠 입은 애들을 중무장하고 끌어가려고하고
    위엣놈들이 그모양이니 밑에놈들도 똑같지.
    촛불이 무섭긴 무섭지. 지들 밥그릇이 달아날 판이니까.
    바르게 하지 않아서 고치라는데 잘못한 놈들이 오히려
    사기치고 바르게 하라고 하는 사람들을 몰아세우네.
    야비한 정권. 야비한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