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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한 우시장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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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2008.04.0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도 괜히 봤다 안그래도 눈물이 많은데...ㅠㅠ또 눈물나오네
    제 자식을 떠나 보내는 마음은 정말..

  3. ㅎ; 2008.04.0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야기에서 왜 뚱딴지 같이 뭔 소고기 먹는 놈들 많다는데 개고기는 왜 안되냐고...그 반대 말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생각을 해봅시다. 왠만한 채소에는 단백질이나 칼슘을 충분할 지 몰라도 지방이 사실상 없어요...지방 없으면 왠만한 음식으론 솔직히 배도 안부른데...사람도 뭔 고기는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돼지와 소는 전 세계적으고 가장 많이 먹는 육식 음식입니다. 인도 제외하고...
    그런데 개는 '백구'이야기도 있고 하고, 모든 동물도 그러하겠지만(인간은 지 친구로 아는 고양이는 빼고) 개는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손에서 길러졌다면...물론 소, 정말 돈 없던 시절, 밭 가는데 소 유무의 차이가 컸을 때 정말 사람 먹여살리기도 한 가축입니다.
    게다가 오래전부터 개와 소는 거의 인간에게 친구와 가족처럼 여겨졌죠. 특히 개는 크기도 크지 않아서 집 앞에서 기르는 경우 허다하고.
    그러다 보니 먹을 고기 찾다보니 덩치 큰 소죠...
    그러면 산에 가서 늑대를 먹습니까? 보호종인 곰을 잡아 먹습니까? 백두산 가서 호랑이 사냥이라도 할까요...?
    저도 솔직히 개고기는 반대하긴 한데...좀 개고긴 먹지 말라면서 왜 소고기 쳐먹냐는 둥 그런 소린 하지 맙시다.
    어린 생각 좀 갖지 말자구요...
    그대들 말로 따지면 도대체 인간은 뭔 고기를 먹고 살아야하는 거죠?
    그런데 소를 기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소의 눈을 보면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눈빛이라는데 정말 그런 것 같내요, 정말 왕방울 같이 크내요...

    • 떠들거라. 2008.04.02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개새끼만 소중하다는 것 아닌가? 개만 특별하고. 그러니깐 그쪽은 소,돼지,말,토끼 냠냠 잡수시고 제발 개먹는 것 가지고 뭐라 하지마.
      난, 이번에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법때문에 시위했지? 거기서 댁들 논리가 무엇이었나? 개는 감정이 있고 슬픔을 느끼며 고통스러워 한다는 것아닌가? 그건 개뿐만이 아니야. 헌데 이런걸 지적하면 다시 '개는 오랜세월동안 사람의 친구'라며 원론적 발언만을 계속반복한다.
      그럼 전쟁터등에 항상 함께하며 동료와 다름없는 말은 어떠한가? 지금 안잡아 먹나? 제주도 말고기 유명한거 몰라? 프랑스는 어떻고? 당신이 키우는 것 뺏어서 잡아먹겠다는거 아니다. 니껀 잘 키워. 다른 사람들 먹는 거 뭐라 하지말고.

    • 개고기, 소고기, 닭고기 2008.04.0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올린 님..
      나도 개식용 반대하지만 님처럼 주장하는 이들때문에
      개식용 반대하는 이들이 더 욕을 얻어먹는겁니다
      나도 내겐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린 개를 키우고
      있지만 적어도 내 개가 그렇게 소중하다면
      다른 동물들에 대한 연민 역시 가지고 있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바로 채식주의자 되라는건 아니고
      개 아닌 다른 생명체들에 대한 처우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거죠..
      나도 고기 좋아라하며 먹었던 시절 있었지만
      지금은 미안해서 못 먹겠더군요
      개 아닌 다른 육축들에 대한 자료, 영상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오게 된 변화였습니다
      육식을 바로 끊으란 건 아니고
      소,돼지,닭이 가축이란 이름으로 희생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것보다는
      적어도 인간 때문에 희생되는 다른 생명체에 대한
      측은함, 고마움.. 같은 것에 대해서라도 생각해
      보았음 합니다.

      그리고 이 댓글 아래 또 댓글 남긴 님..
      님이쓴 논리도 아주 백만번은 더 보아온 레파토리인데
      개식용 반대시위에 나간 이들중에 채식인들도
      다수였다면 뭐라고 답변 하시겠소? (내가 아는 바로는
      그렇소만)
      채식인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다른 가축에 대한
      연민을 갖고 육식 끊어나가려고 노력하는이들이라면
      당신이 그들을 비난할 이유는 없지요
      제주도 말고기나 프랑스 프와그라는 보편적이기보다는
      수요가 극히 일부적이며 말고기랑 거위간 요리가
      존재한다고 개고기가 묵인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인지? 더군다나 프와그라는
      프랑스 자국내에서도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
      잔인한 요리중의 하나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말고기도, 거위간요리도 있으니,
      개고기도 괜찮고, 고양이 요리도, 곰요리, 원숭이,
      호랑이,그 외 멸종 위기 갖가지 야생 동물도
      도대체 못 먹을 게 뭐고 안 먹어야 할 이유가
      무어겠소?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른 존재가 희생을
      해야 한다면 최대한 그 희생을 줄여가면서 또
      그 생명체에 대한 배려를 해야감이 옳지 않겠냐는
      거죠
      정말 개고기 반대 얘기 나오면
      소,돼지,닭에 식물은 안 불쌍하냐는 등
      프랑스 프와그라에 원숭이 골 요리 얘기까지 꺼내는
      극한적이고도 전형적인 레퍼토리 지겨워 죽겠수다

  4. 와ㅜㅜ 2008.04.0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네요ㅜㅜ 울고싶어져

  5. 고기소비자 2008.04.02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뭉클합니다...인간과 동물 경계선이 없습니다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은 이성이 존재한다는걸 알앗습니다
    이제 정말 고기 먹기가 무서워지네요.......
    저는 기독교 신자지만 이번 동영상을 보면서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설을 부정 하지 못하겠습니다
    문득 생각해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동식물>
    내자신을 위하여 희생 당하였을까요?
    기독교에서 매사에 감사하라는 뜻과 원죄의 속성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태초에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가 아니라
    바로 우리가 원죄로 인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원죄로 인해
    모든 동식물들이 죽어야 하는 깨닭음의 이치라고나 할까요?.......
    오늘 하루를 지탱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숱한 존재들이
    희생 당해야 했는지.........
    매사에 늘 감사함과 회개를 그리고 이로부터 구원을
    얻어야 하는 이유를......

  6. 스네이크 2008.04.02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슬퍼염...ㅠ . ㅠ

    이제 소고기 안먹을꺼에염...ㅠ . ㅠ

    이제 닭고기만 먹을꺼에염...닭들아 미안행...ㅠ . ㅠ

  7. 심원 2008.04.02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눈물 뚝뚝 흘리는 소... 정말 모정이란 ㅡㅡ;;
    감동적인 동영상 감사합니다. 몽구님...

  8. 슈르드 2008.04.0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 아저씨 우는 소가 너무나 안됐는지 앉아서 담배만 피고 있네 ㅠㅠ

  9. 꽃등심조아 2008.04.02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엄마가 사온 등심 구워먹으면서 보고 있어요.
    소야 고맙다. 울어도 뭐 별 수 있겠니... 쩝...

  10. 강호동 2008.04.0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먹는 사람들 정말 나빠요.

  11. 애틋하다. 2008.04.0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말에 소는 자기가 죽는 것도 안다고 하던데 이영상보니 정말 인 것 같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2. gm 2008.04.0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좋아했는데..처음 본 어미소의 눈물이 너무 맘을 아프게 해요ㅜ.ㅜ
    사람이랑 똑같은 거 같애요 이런거 보면..주인아저씨 복받으실 거에요..

  13. gm 2008.04.0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좋아했는데..처음 본 어미소의 눈물이 너무 맘을 아프게 해요ㅜ.ㅜ
    사람이랑 똑같은 거 같애요 이런거 보면..주인아저씨 복받으실 거에요..

  14. bluepango 2008.04.03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몽구님,
    엄청 끌리는 동영상인데 여기선 볼 수가 없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15. 눈물 2008.04.04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나서 동영상으로 감동받기는 처음이네요..
    짧은 시간에 이런 감동을 주다니...

  16. ㅎㄷㄷ 2008.04.07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우리집에도 소를 키웠었죠.. 그래서 소가 주인과 교감을 나누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만에 다시 보니 역시나 감동이 밀려오는 군요.. 시간이 지나며 변하는 건 사람 밖에 없군요..

  17. ㅠㅠㅠㅠ 2008.09.0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는 죽기전에도 알자나요 ㅠㅠㅠ

    도살장 끌려갈때 우는 소 보면 정말 마음 애려서 소고기 못먹음

  18. 브이알 2009.04.2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자!!!! 답을 알려줄께!!!단백질 섭취는 이제부터 닭만 먹는거다!!!! 그리고 생선도 좋자나~~~~~~ +_+ 포유류동물은 되도록 먹지말자고!!!!

  19. 퍼갑니다 2009.07.13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20. kjwr1 2014.08.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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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kjwr1 2014.08.10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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