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 전 대통령 "갑니다,또 만납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늘 낮 KTX를 타고 서울을 떠나 고향인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곧바로 서울역에 도착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울역을 가득 메운 500여명의 노사모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오전부터 모인 이들을 격려 했습니다.

이어 한 시민에게 노란 풍선을 건네 받은 후 하늘 향해 흔들자 시민들과 노사모 회원들은 환호하며 KTX로 이동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헤어짐을 아쉬워 했습니다.

KTX에 오른 후 다시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갑니다.또 만납시다"를 말한 후 서울역을 떠났는데...그전에 마지막으로 제가 악수를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말씀 드렸더니 "감사합니다"라고 하더군요.

노 전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지난 5년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mo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열공 2008.02.26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눈물이 나네???..당신은 나의 영원한 대통령....

  3. 지나다.. 2008.02.26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님..
    5년간 많이 늙으셨네요...
    그만큼 고생하셨다는 거겠죠..?
    정말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고향에서 편히 지내세요........

  4. tudel99 2008.02.26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막 나네요 ㅠ.ㅠ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던 노무현 대통령.
    저런 지도자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행운이었음을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을꺼라 믿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한 발걸음 멈추지 말아주세요.

  5. 이제 노통도 인생을 즐기세요~ 2008.02.2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벽의 이 뜨거운 눈물이란...지금까지도 나리는 눈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이 노통 가는 길이 아쉬워 더디 가라고 눈을 뿌리셨나...
    2MB는 정말 맘에 안 들지만 시민으로써 감시하고 비판을 늦추지 않는 것이 남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 봉하마을에 가서 당신을 직접 만나 이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데이~!!!"

  6. 하란 2008.02.26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대통령님 당신의 순수함과 따뜻한 인간애에 반해 당신을 지지한 47세의 주부입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7. 말벌 2008.02.26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냥 한번 더 하시지...

  8. 석우아빠 2008.02.26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봉화마을 다녀왔습니다. 열정과 가슴벅참을 느끼고 왔습니다. 당신을 지지했던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힘들어지는 나라가 되겠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9. 솜이언니 2008.02.26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5억 노무현타운의 진실(KBS)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802/20080224/1515011.html

  10. 신수진 2008.02.26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투표권을 이분께 드린걸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좀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11. 아름 2008.02.26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언제나 노무현대통령이 감동을 주었다고 봐. 돈은 벌수 있지만 가치를 벌기는 쉽지 않지요.

  12. 이사람들 이상하네 2008.02.26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노무현 제대로 한게 뭐있냐?

    입만 촐랑거리지.. 대통령 감은 아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왜이리 친노가 많냐?

    다들 알바냐?

    난 조중동하고 암 연관없는 그냥 시민이다.

    무슨 눈물이나고 좋은 대통령. 우리나라 좋은 대통령 없다.
    명박이도 두고봐야되고,.

    • 쯔쭛... 2008.02.26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먹지말고 니 자신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좀 가지렴...퇴임후 대출받아서 집 마련한 대통령에게 알바비를 받고 댓글을 쓸거라는 상상은 어떻게 하면 가능한거냐? 응? 일반시민은 개뿔...너 가난해서 종부세도 못내면서 건방지게 이명박찍은 하류지?

  13. 감사 2008.02.2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인간적인 대통령 노무현..
    존경합니다

  14. 존경 2008.02.2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후대에 재 평가될 노무현 대통령
    자랑스럽습니다

  15. 추함... 2008.02.2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 능력에 비해 한일이 너무 초라한 대통령... 자신이 정치 이념을 제대로 실현시키지 못하고 떠나시는군요.. 노사모 회원들의 외침을 보고 느낍니다... 추하다고... 그렇게 외쳐대지 말고.. 조용히 웃으면서.. 눈빛으로 고생하셨다고 말하면서.. 작은 꽃송이 하나씩 흔들어 드리는것이 더 보기 좋았을듯 싶네요.. 노무현 대통령 ..... 연설하는거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가장 멋진 대통령 자세 였습니다.. 든든한 정치적 배경없이... 너무 힘들게 임기동안 고생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진보 진영엔 진보는 노무현 한사람 뿐이었던건 아니었는지.. 노무현님... 마음속에 온통 근심일것입니다... 어두운 우리나라에 미래때문에...

  16. 노랑이 2008.02.2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뭐라해도 당신은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7. 따뜻한 카리스마 2008.02.27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올려주셨는데 트랙백만 걸고가다가 인사하고 갑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더 많이 수행하셨으면 합니다.

    보수언론들이 봉하마을을 벗어난 노무현 대통령을 가만두지 않지 않을까하는 염려로 글을 미리 적어보았습니다.
    http://careernote.co.kr/217

    늘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송아지 2008.04.01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기동안 잘못하신 것도 많았지만, 인간적으로 참 존경스러운 분!
    왠지 이분께 돈꿔주면 약속한 시간에 이자까지 두둑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길....

  19. 호박 2008.06.0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내서.. 봉하마을 한번 다녀오려구요..
    아 정말 요즘같으면.... ㅠㅠ

  20. 자발적한량 2008.09.23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뭉클합니다..
    군대가기 전에 다녀와야지..

  21. 맑음 2008.10.2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저 개잡놈, 언제고 청문회에 서서 대추리에서 자기가 한 짓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