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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실종자를 찾아달라고, 정부가 내 놓은 시행령안 폐기와 제대로 된 진상규명 해달라고, 그래서 안전한 나라 만들어 달라고, 이 모두가 대통령이 약속했던걸 지켜달라고 416시간 농성에 들어간 유가족들에게 정부는 돈으로 배상하려 했다. 유가족들은 능욕을 당했고 삭발까지 하는 참사가 또 발생했다.


삭발로 항의하기 위해 모인 유가족들


이를 취재하기 위해 모여 든 기자들


억울하게 떠나간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 삭발을 하고 있다.


삭발 후 요구안이 써 있는 머리띠를 묶었다.


취재진들 사이에서도 눈물 보이는 기자들이 많았다.


엄마들 울음소리도 끊이질 않았다.


자식 학생증 만지며 삭발 기다리는 엄마들


아빠들 삭발 후 엄마들의 삭발이 이어졌다.


"엄마들은 안하면 안돼요?" "제발 하지 마세요" 이 울부짖음이 삭발하는 동안 광화문광장에 울려 퍼졌다.


내 자식이 왜 죽어야만 했는지 밝혀내기 위해서...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행동...


삭발 끝난 시연엄마가 딸의 사진 만지며 눈물 흘리고 있다.


삭발한 영석엄마, 광장은 오열 했다.


자식에 이어 부모까지 죽임을 당해야 하나..


분노가 치민다. 신이 있다면 천벌을 내려달라


아이들의 영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어른들, 빨리 죽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아이들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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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ㅆㅂ 2015.04.02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

  2. 딸기코 2015.04.0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