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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개항 후 첫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합니다. 사람대접 해 달라고 외칩니다. 개처럼 살아왔다고 말 합니다. 아니 8년 연속 세계 공항 1위라는 자부심 갖고 인천공항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어떤 대우을 받아 왔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을까요.


한 예로 공항에서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의 얘기는 상상 못할 슬픔이 담겨 있습니다. 청소하다가 높은 사람이 오면 숨어야 된답니다. 무슨 평가 받는 날에는 화장실에서 못 나오게 해 갑갑하다고 합니다. 간식 먹을 장소도 없어 비상계단 이나 화장실에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명절 연휴도 없다고 합니다. 1년차나 13년 차나 월급이 똑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현실이 비참하다고 말 합니다. 


인천공항 속살에 이런 쓰라림이 있었다니요. 매일 이러진 않겠지만, 한번이든 열번이든 어떻게 이런 대우를 해줬단 말입니까. 그래서 사람대접 해 달라며 첫 파업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 불러다 일 시키고 있으니 파업하든 말든 이분들 요구에 귀 기울이고 있지 않는 모습에 화까지 나고 있습니다. 경찰까지 출동해 해산 경고하는 하는 모습에 분노가 치밉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이래 놓고 밖에다가는 우리 공항 세계 최고다며 자랑하고 싶으세요?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가화만사성의 참 뜻을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영상 통해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보시고, 인천공항 비정규직들의 파업에 관심 가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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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민경 2013.11.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하고 부끄럽고 죄송하다

  2. 항공인 2013.11.1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공항의 영광뒤에는 묵묵히 일하시고 변변히 쉴곳도 없어 계단,비상구 등지에서 쓸쓸히 짧은 시간을 보내시는 우리의 이모 어머니 같은 분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이 정당하고 존중받고 일하실수 있는 작업 환경이 속히 형성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3. 도레미 2013.11.12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소싱 회사가 문제입니다. 그쪽 아웃소싱회사 문어발 형식으로 여러 직종에 참여하고 있는데 인천공항과 얼키고 설킨 문제가 심각한 회사입니다.

  4. 비열한 나라 2013.11.1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한자는 발로 짓이기는 비열한 인간이 지배하는 나라 "대한민국"

  5. 알보칠까보전 2013.11.14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당찮은 소리들이 왤케 많이 들리누
    떠밀려 억지로 일하는 노예가 아닌 다음에야
    진정 핍박받고 억울하다면 때려치우면 그만

    자잘한 감성팔이 잉여들의 선동질
    이제 신물이 날 때도 돼었건만
    어째서 홍길동이처럼 동에번쩍 서에번쩍
    진흙탕 뻘구덩이를 만드는지 원...

    처먹을때가 그리도 없어서
    화장실이나 계단에서 처먹는게 부끄럽고
    한스럽다?. 참내

    정말 그럴까?
    나도 유사한 일을 하는 한사람으로
    꼭 그렇게 까지 눈물쥐어짜는
    감성팔이 장난질 언제까지 할 것인감

    좌음에 서식하는 이따위 좀비들이야
    눈깔에 뵈는게 없으니
    뚤린 귓구멍으로 듣는게 전부라지만

    아쉬워 굽신거리며 취업할 땐 언제고
    슬슬 배시때기 부르니 자칫 선동질로
    이참에 신분상승(?) 할 수 있다 카.더.라...
    본성을 드러내는
    하물며 알보칠까보전이려니... 쩝~~ ㅡ,.ㅡ::

    • 반민특위 2013.11.1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정원 따라하냐?

    • 홍반장 2013.12.1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사한일을 하는사람이라.. 정말일까? 그래 니는 화장실서 간식먹고 그차가운 계단에앉아서 쉬닌깐 좋더냐 니 엄마 니세끼가 저런대접 받는다면 퍽이나 그런소리 씨부려싸것다 첨부터 대우가 저런줄알고 들어온사람이 있을까? 뽑을땐 자기회사 좋다고 얼마나 선전하니~ 저분들 공항 개항때부터 다니신분들 수두룩하거든 공항공사 월급올라가는건 고사하고 성과급 일인당 천만원 이천만원가져가며 성과급잔치할때 저분들한테 천원짜리 만원짜리한장 쓴적 있는줄아니~저분들 괜히13년만에 첨으로 목소리 내는거 아니거든 다이유가있는거야~ 응원은 못해줄망정 그딴소리 지껄여서 저분들 힘빠지게 하시마소~ 참~ 그리고 니는 평생 화장실서 간식이나 처드세요~

  6. mihwa 2013.11.1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환경미화원들은 가장 고맙고 존경받아야할 분들이세요.

  7. 비아 2013.11.1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8. 미유 2013.11.15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공항 직원입니다 제발 손닦는 종이타월 가져가는 행위. 손닦는 타월 버리는곳에 커피컵같은거 버리지 마세요 청소하시는 분들 힘듭니다

  9. 신세 2013.11.25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인천공항의명성은 지금말씀하시는분들에게서비롯된것이지요^^너무고생많으신데,,안타깝네요,,끝까지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힘!!

  10. ㅇㄹㅇㄹ 2013.12.30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단순히 임금인상이 목적이 아닙니다. 노동 인권 보장을 위한 것입니다.
    고로 이러한 파업은 정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