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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광장 안 민주당 천막당사에 문재인 의원이 방문 했습니다. 부담이 컸을텐데 억누르고 찾았더군요. 천막 안에 있던 의원들도 용기백배 얻었다며 반갑게 맞았습니다. 미안하다는 문재인 의원과 왜 미안해 하냐는 의원들.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향해서 한마디, 작금의 언론상황이 최악이라는 이야기도 오고 갔습니다. 내일 천막당사를 찾겠다는 말도 하더군요.


저는 문재인 의원과 의원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문재인 의원을 끝으로 모든 의원이 당사를 찾았고, 지금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있으며, 김한길 대표가 선봉에서 노숙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분열하려 하는데도 넘어가지 않고 지금 이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결연함. 이 상태로라면 국정원 사건의 진상규명을 밝힐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언론에서 천막당사의 상황을 잘 다뤄주지 않아 우리의 진정한 뜻을 몰라줘 너무 힘들다는 의원님들, 제가 종종 소식 전할테니 다른 이슈가 터져 압박이 들어오더라도 오늘 제가 느꼈던 국정원 사건 진상규명에 대한 단합된 모습만큼은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문재인 의원과 의원들간의 대화 내용을 올립니다. 모두들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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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타까워요 2013.08.3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생이 많으신데 갑자기 왠 사건사고인지.
    뭐라 말하면 잡혀갈까 말하기도 어렵네요.

    내 편이 아니면 무조건 다 죄인이라는 건지
    왜 이리 답답할까요?

    뭐부터 잘못되어 이런 상황이 왔는지 알 수 없네요.
    모든게 순리대로 풀리길 바라지만 왠지 덧없는 바램일것 같아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