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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홍익대 청소 아주머니들의 눈물편이 방송되었습니다. 클로징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월 75만원, 하루식대 300원 용역인생의 2011년 새해가 그 어느해보다 모지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트위터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홍대 청소노동자 해고사태를 알아가며 가장 화났던 부분이 어떻게 하루 식대비가 300원 밖에 안되느냐였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농성 중인 아주머니께서 그 이유를 알려 주더군요. 원래 교내에서 나오는 폐지를 모아 판 돈으로 쌀을 구입한 다음 밥을 해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교측에서 폐지를 팔지 말라고 했다네요. 폐지를 모아 판 돈으로 장학재단을 만들겠다 했답니다. 그러면서 학교측에서 식대비라고 월 9.000원씩 줬다고 그러더군요.

11시부터 12시까지는 휴식시간이고,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인데요. 그런데 휴식시간과 점심시간에도 밖을 못 나간다고 해요. 쌀을 사다 밥을 해 먹으라고 했답니다. 아니 왜 휴식시간이고 점심시간인데 나가지도 못하냐니깐 이러시더라구요. 그 시간에도 어디 치워달라하면 가서 치워줘야 하기 때문이라고...대기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이라도 가려면 보통 눈치를 봐야 하는게 아니시라고...그래서 생긴게 외출증이라고 합니다. 아주머니의 말만 들으면 마치 교내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학교측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해명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상(의무)급식도 그렇고 인간 생명의 기본인 먹거리 가지고 왜 이리 사람 열불나게 만드시는지... 하루 식비 300원...이분들이 사람으로는 보이시나요? 해명 좀 해보세요. 왜 300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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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 2011.01.1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충격적이다ㅜㅜㅜㅜㅜㅜ
    홍대뭐냐..................진짜 아직도 이런노예같은 직업이있다니..............
    아주머니..ㅠㅠㅠㅠㅠ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3. ㅇㅇㅇ 2011.01.1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가슴아파 미치겠네요!!!
    우리 어머니들과 같은 분들입니다.
    저분들이 가난하게 태어나 학교 못다닌 서러움을 평생 느껴야하나요...
    왜 죄지은것 처럼 살아야하죠??? ㅠㅠ
    50대 이상 분들의 일자리 개선이 시급해요.
    할머니가 이추운날 폐휴지 접는거보면 가슴아파 미치겠네요.
    정말 인정은 매말르고
    자기보다못하면 무시하는 한국사회
    정말 문제 많습니다.

  4. 상식사회 2011.01.1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 총장반성해라!!! 교직원들도 정말 문제 있다 ....
    반성해야 한다.
    1.당연히 용역에 맡겼으니 자기들 책임 아니라겠지....
    2.3백원 하루에 3백원!(청소회사가 이런곳이다.이정도 수준이다. 식비를 월식비를 9천원. 아니 임금담당자는 임금명세서에 월식비 9천원을 어떻게 어떤 논리로 작성했을까나, 미안한마음도 없었을까? )
    3.홍대. 대학에서 교직원으로 자기들은 자기 점심시간 마음껏누리고, 업무시간에도 인터넷이네, 차한잔하고쉬고, 담배한대땡긴다고 쉬면서, 업무대기를 시키다니......아니 그 업무대기 시킨사람은 정말 철면피다.

    이 대학뿐아니라 국립대 청소아주머니들도 다 마찬가지 이다.
    하나둘 문제가 아니라 대학등록금만 올리고, 그 돈으로 자기들의 근무 환경만 개선시키는 큰 문제에 봉착한 대학의 현실이다.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그렇게 인권을 찾고 법과 언론속에서 사람됨의 중요성을 가르치던 교수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 학교내의 인권도 못챙기고, 등록금 인상의 부당함과 그돈의 쓰임이 학생들 보다는 교수들 즉 자신들의 연구실현대화등으로 쓰일때 받아먹기만 하고 뭘했나!! 등록금인상 반대 시위에 그 어떤 교수도 나는 보지 못했다. ........세계수준의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건물을 짓고 외국교환학생을 많이 유치하려 우리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으로 등록금에 기숙사비에 많이도 혜택을 준다. 다 총장을 비롯한 그들의 생각으로 ......
    이러다가는 학교. 국가 . 사회. 다 망하겠다...

  5. 히타시스 2011.01.11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 정말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당신들 300원가지고 뭐 사먹을 수 겠습니까?
    당신들 어머니들 이 저렇게 생활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대학원서 쓰는 후배는 정말 많은 데 당신네들 학교 뒤도 돌아보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퉤퉤.. 에라이~

  6. 햇살속으로 2011.01.11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먹을 부르는구나 300원 으로 멀 먹으라는거야 사탕한개도 못사먹겠다 홍대 관계자들 니네 부모님 한테 식사하라고 300원 드려봐라 시팔 그런 드런 대학에서 인재가 나오겠냐 청소아줌마라고 멸시하냐 너희 그런 드런 생각 너희들의 인격이냐 학식들이 있으면 뭐하냐 인격은 짐승수준인데 저 아줌마의 눈물이 정말 가슴에 와 닫는다 홍대가 사람을 얼마나 차별하고 멸시하는지 알겠다

  7. lee 2011.01.11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하철역사같은 많은곳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티브이에서 월급명세서가 잠깐 스쳤는데 재향군인회더군요. 이곳도 한몫 해쳐먹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8. 루저녀홍대 2011.01.11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저녀 배출한 학교 아니랄까봐 완전 3류 저질 학교더구만....
    총장이하 교직원 마인드가 저따구니 애들 수준도 저 모냥인듯...
    시사매거진 2580에서 총장넘 췰체어 타고 환자라고 행새하고 나오던거 대박이더이다...
    그러다 저 아주머니들에게 쫓겨 다시 들어가더니, 교직원 비호 받으며 두발로 걸어서 줄행랑 ㅋㅋㅋ

    암튼 총장이하 교직원넘들아..니들도 한끼 300원 예산 배정해서 쳐먹고 살아라...미췬것들...

  9. 청은뭐하냐? 2011.01.1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부에서는 당장 감독나가서 최저임금 위반인지 아닌지 부터 따져야지

  10. 도우미 2011.01.1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머니들 돕고 싶은데...성금 모금은 없나요? ㅠ,ㅠ
    우리 엄마 생각나... ㅠ.ㅠ

  11. 루저년들 2011.01.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가서 뭐하냐
    아주머니들 고생하는건 안보이나보지?

  12. 바른소리 2011.01.1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익대- 너무했다. 요즘 300원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식사하나 ! 홍대 직원이나, 학생회 임원들

    식사 300원가지고 해봐라. 일 하고- 배고파 살겠나 ! 힘없는 노동자 아주머니가 너희들 어머니라 생각해

    봐라. 속 상하고 눈물나지 않겠나. 너무 했다. 각성하고 처우 개선 해주기 바란다.

  13. 이런상황을 2011.01.1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을 수수방관 한다면.
    몇년후.. 몇십년후 지금 내 모습이 될수 있다는것을 ... 생각한다면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 엄마야 2011.01.11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 일인가요 .. 하루 식대가 300원이 뭔일인가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제가 아는 그 유명한 홍익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단 말입니까..

  15. 박문식 2011.01.11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현실을 보고도 아무런 감정이 없고 분노하지 않는다면 먼훗날 그대가 힘들때 누구도 당신편에 서지 않을 것이오...

  16. 미대 2011.01.11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는 미대생들이 많잖아요.. 저도 미술전공했는데 외국서는 예술대 학생들..특히 미대생들이 공평한 사회, 정치비판 뭐이런데에 아주 열성이고 적극적인데.. 홍대는 부잣집애들만 다니는건지.. 요즘 대학생들 자체가 생각이 별로 없는듯.. 전엔 학생운동이니 뭐니 혼란스럽긴해도 열정이 있었는데요

  17. 김종길 2011.01.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대중 뇌물현이 잔당이 편가르기 해서 사회불안조성하고 있구나 .....용역회사에서 한일을 대확과 연관7순넘을 노인들 선동하여 힘들게 하고 있고 ..... 민노총과 비씨 좌빨넘들이 선동에 앞장서고 있구나

  18. afei 2011.01.1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은 접대받는다고 나가서 비싼음식 먹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은 밥먹다말고 일하라고하고.. 지들이 300원들고 나가서 뭘살수있는지 함 해보라지.. 나도 4년제대학 나와서 비정규직도 해보고 정규직도 해봤지만... 정말 그지같은 인간들 넘 많더라.. 지네 부모님이나 자식들이 그리 대접받아봐라.. 지뢀하고노 남을 인간들이... 말하면 할수록 정말 분통 터지네...

  19. 2011.01.1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권기범 2011.01.13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익대학교
    사람들보다 소중한거는 없습니다.. 사람이란 인격이 있고 그 인격에 대우를 받아야 됩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하루에 300원요? 홍익대 관계자분들 당신들 300원 가지고 과자 한개 사먹어보십시요. 요즘 과자도 최소 500원입니다. 아니 그리고 한끼를 과자로 떄워도 된다는 말입니까? 솔직히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밥을 먹어야 될꺼 아닙니까? 당신들은 그렇게 편하게 한끼 한끼마다 매일 챙겨먹지만 저기 나오시는 아주머니들은 폐지 주우시는 노동하시면서 고생하시는 분들인데 그렇게 사람을 대해서는 안되죠.. 당신들 천벌 받으실겁니다.. 사람한테 몹쓸짓을 하시는군요.. 지금 이렇게 댓글 다시는분들도 저처럼 정말 많이 화가 나실겁니다.
    홍익대학교 관계자여러분들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저도 어렵게 살아왔기 때문에 저 아주머니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압니다. 폐지도 주워봤고 길거리에있는 자장면도 그냥 먹었습니다. 그만큼 배고팠고 어려웠던 경제 사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가 어렵게 살았지만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홍대 관계자여러분 반성하십시요

  21. 참교육 2011.01.15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홍익대 뿐이겠습니까?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ㅈ 못하는 교육이 만드 결과지요.
    학생보다 교수님들이 더 문제지요
    부끄러워 앞으로 홍익대 명함 못내놓으시겠습니다.

    참 나라 골이 어찌되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