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에게 '국민의 영장' 집행.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오늘로 8일째를 맞았습니다. 매일 울산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데 여건이 그러질 못하네요. 오늘 정몽구 회장 자택 앞에서 '국민의 영장' 집행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정몽구 회장 자택 앞에 울려 퍼진 외침. "정몽구 회장도 대한민국 법을 지키는 국민의 한사람 임을 확인시켜 주겠다"는 이분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십시요. 정규직화 법원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정몽구 회장 자택 앞에서의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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