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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투표녀, 파이팅!

강한 황사가 뒤덮은 지난 주말, 인사동에 미모의 여성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온 몸에 파고드는 지독한 황사때문에 목안까지 컬컬하지만...그녀는 환한 미소를 띄우며 이렇게 외친다. "6월 2일 선거날 투표할것을 약속한다면 안아드려요!" 그렇다. 그녀는 뜻이 맞는 친구 두명과 함께 인사동 한복판에서 '투표약속 프리허그'를 진행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대선에는 관심 있지만, 지방선거에는 관심없는걸 보고 거리로 나오게 됐다는 그녀는 막상 밖에 나와 투표약속을 외침에도 무심한체 지나치는 시민들을 보고 많이 속상했다고 했다. 실제로 촬영하는동안 용기있는 그녀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은 많지 않았다. 안아주기라는 우리에게 다소 익숙치 않는 문화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관심을 보이던 시민들조차 6월 2일이 무슨날이냐 물으면 모른다는 시민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녀와 친구들이 피켓을 들고 투표하자는 캠페인에 나선것이다.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큰힘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퍼져가면 좋을텐데.. 정말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링크] 휴대폰으로 영상 보실분들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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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낰뭌얔ㅋㅋ 2010.03.2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좋질 않네요.
    낮설은 아름다움에 쑥쓰러워 그러능게라 생각해 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3. 슈퍼마켓맨 2010.03.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특하네요.. 제 여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4. 허 참 2010.03.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가를 원하는데 저게 무슨 프리허급니까? 어폐가 있어요

    • 착한설계 2010.03.2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표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프리라면 프리일수도 있는거지요

    • 상트페테르부르크 2010.03.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하는 것 하고는... 대가를 어쨌든 바라고 있으니 순수한 의미의 프리허그가 아니지요!! 말이 이해가 안되요? 프리허그라면 아무 대가 없이 안아달라 하면 안아줘야지...

  5. 자유채색 2010.03.22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인이군요!! 마음이 말입니다. 멋진 분들이네요.

  6. 루시퍼 2010.03.22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만큼 마음씨도 고운분들이로군요..

    잘못된 세상을 바꾸는것 투덜거림보다는 실천이겠지요..

    작은희망을 걸고 6,2잊지않겠습니다.

  7. ^^ 2010.03.23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프리허그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나봐요...
    역시 외국인들이 더 서슴없이 다가가는거 같네요.
    서로 안아주고, 표현하는건 좋은데 말이죠. 아직은 우리에겐 쉽게 되질 않는듯해요.
    저런 따뜻한 시도를 하는것 참 좋은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차츰 저런 문화가 나아지겠죠...

    우리모두 꼭 투표합시다!

  8. 나사랑(이재호) 2010.03.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앞으로 훨씬 더 밝아질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위하는 저 젊은이들이 바로 조국에 충성하는 애국자들이지요.
    멀리 부산에서 감사하다는 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가까이 산다면 따스한 차라도 한잔 전해 드리고 싶은데...
    몽구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9. 8090 2010.03.2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 투표율이 20%도 안되는 현실 ㅉㅉㅉㅉㅉ

    꼭 친구들 데리고 투표해야합니다.

  10. naturis 2010.03.23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하러 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번엔 꼭 갈라네요..... 근데 프리허그가 꼭 좋은 방법인지는 생각할 필요가 있긴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수고하시니 박수를...^^;

  11. Desac 2010.03.2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명이 공통된 문구를 들고 선전선동하며 길거리를 행진하네요?
    불법시위입니다.
    좌빨이군요.
    - 떡새 -
    덧) 단 가스통에 불붙이고 애국을 외치거나 십자가 들고 기도하는 것은 무방함

  12. 세바스찬 2010.03.2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미녀를보여주세요 님...정말 개념이 박혀 있습니까?왠만해선 님들같은 인간들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지만..정말 어이가 없네요...님들 같은 사람들은 제발 인터넷을 하지말던가..하더라도 댓글 달지 마시길...
    --------------------------------------------------------------------------------------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저도 저렇게까지 해야되나에 씁슬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이 이러다 보니 저렇게라도 투표하자는 모습에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이번 선거에서도 저의 주권을 행사하기위해 투표합니다!

  13. 이초월 2010.03.23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생긴 여자가 하는게 아니어서 별로 '진정성'이 없습니다.

  14. 강영화 2010.03.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합니다. 두 여인의 모습에 눈 멀었습니다.

  15. 미인이든 뭐든 2010.03.2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의식 어쩌구 하는 것들이 더 재섭는것이 인지상정이니 어쩔거냐 ㅋㅋㅋㅋㅋ
    뭐? 노비의식.

    야, 노비의식하기 전에 니 그 꾀죄죄한 우월의식이나 버려.
    넌 뭐 얼마나 깨쳤다구 솔잎더러 뭐래니...
    넌 가랑잎야..

    짜져있어라는 깡패들이나 할말이고... 그래, 주인의식 하면서 깡패논리찾네?

    주인님 아래서 굽신대고 삼시세끼 밥만 쳐먹으면 된다고 나랏님 어련히 알아서 하시는 일에 불평불만 가지면 안된다고 하던 것들이 조선인구의 70%가 넘었더랬습니다.
    고작 100년밖에 지나지 않은 오늘날 아직도 그런 정신상태를 가진 것들이 절반은 넘으니 (07년 대선 투표율 기준) 그런 것들은 기본권 박탈하고 조선시대 노비로 강등시키는 것이 마땅하지요.


    그런 정신상태가 안되도록 넌 무슨일을 쳐했다고 난리니?

    행동하지 않는자, 비난하지도 말라.

    그래서 프리허그 해주는거다.


    빌어먹을놈들 정신개념꼬락서니하고선

  16. 까슨생 2010.03.2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용기네요~
    이번에는 정말 주위사람들 다 끌고가서 투표할거에요~^^

  17. 이상석 2010.03.2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개념이 있는 젊은이들이군요....

    한편으론 이런 캠패인을 해야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인식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에궁...


    암튼 화이팅입니다. ^^

  18. 울둘목 2010.03.2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관심받아보려고 나서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지금 정작 사람들이 관심보이고 있는 건 '투표'가 아니라 저 여자의 '미모'에 관심이 더 가는 것 같아요. 제 말 틀렸나요?

    • ??? 2010.03.2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덜떨어진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당신은 관심받고 싶어서 저렇게라도 할 수 있는 용기나 있나? 그런걸 원했다면 저것보다 다른걸 했겠다. 딴지걸지 말고 투표나 열심히 하셈.

  19. 에이전트 2010.03.2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들 지방 순회는 안하시나요? -_-?
    지방사는 설움~

    (-_-;;; 이글.. 울 와이프가 보면 안되는데..)

  20. 원경이 2010.03.2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나도 있다 ㅎㅎㅎ
    사진 담아 가도 괜찮죠?
    감사함당 ㅎㅎㅎ

  21. Chelios 2011.10.2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아..
    이제 미녀를 보여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