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시상식 첫 진행, 태연의 진행 실력은?

이틀전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한국 PD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전문 MC 손범수와 소녀시대 태연양이 사회자로 나섰는데, 태연양은 첫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고 하더군요. 리허설때부터 대본연습 하고 스텦들과 의견 주고 받으면서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돋보였던 태연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고 첫 진행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태연양. 시간이 지나자 이름처럼 태연해 지더군요.ㅎㅎ 반면 손범수가 더 긴장을 했던거 같습니다. 태연양의 다양한 모습들을 영상에 담았으니 잘 감상하시구요. 이날 태연 뿐 아니라 써니와 효연이 시상자로 무대에 섰는데, 소녀시대가 PD들이 뽑은 가수부문 수상자였기 때문이었지요. 상을 수상하기전 써니와 효연은 시상자로도 나서 PD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해줬답니다.

근데 말이죠! 써니와 효연이 시상을 해준뒤 매니저와 함께 제 옆자리로 와 앉는게 아니겠어요. 촬영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캠코더 잡고 있던 손이 떨리더군요. 더군다나 써니양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자꾸 시선이 신경쓰이기도 했구요. 속으론 정말 좋아겠죠??...;; 향수냄새까지 날 정도로 옆자리였다는...계속 옆자리에 있으면 촬영에 몰입할 수 없을꺼 같아 아쉽지만 자리를 뒷자리로 옮겼지요.ㅠ

다른 배우들 옆자리나 맞은편 자리에 몇번 앉아 공동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땐 전혀 떨리지 않았거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 멤버였기 때문에 떨렸는지도..모르겠네요. 당시의 제 마음을 트위터에 글로 보내기도 했는데 보니깐 떨렸던 제 마음이 그대로 글로 노출 되었더군요.ㅎㅎ 문자로 보내는데 손가락이 마구 떨렸던...

가수 에프엑스가 나와 축하무대 가질때에는 써니양 혼자서도 잘 놀더라구요. 춤도 똑 같이 따라하고 환호도 하면서 즐거워 하던데...웃는 모습이 왜케 예쁜건지.^^;; 축하무대가 끝난 뒤 두 멤버는 상을 수상하고 떠났지만, 옆자리에 앉았던 몇분동안은 떨리기도 했지만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당.^^

팬들이 보면 질투할지 부러워할지 모르겠지만, 저도 소녀시대 삼촌으로서 팬입니다.ㅎㅎ 넘 배 아퍼하지 마시고 이렇게 영상 보여드리니깐 추천 많이 해 주세요.^^



영상을 잘 봤다면 그냥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 주세용~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루덴스 2010.02.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인이나 대화를 시도해 보시진 않았나보군요,,ㅋㅋ
    갑자기 써니양이 사용하는 향수 내음이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
    늘, 수고가 많아요~~,..

  2. 아,,너무 부러워요ㅠㅠ 2010.02.2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써니양 왕팬이랍니다...*^^*

    청춘불패도 써니양의
    주부애를 보기위해서
    시청하구요...

    저는
    착하고,
    애교많고,
    재치많은 써니양이
    너무 좋습니다...

    아....부러워라...ㅠㅠ
    평생 한번 있을까말까한,
    역사적 사건이었네요...

  3. 2010.02.2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