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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각 포털에 아이리스 김태희 친구로 나오는 김혜진의 관련된 기사가 떳네요. 기사에 실린 김혜진의 캡쳐된 사진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저는 김혜진을 작년 초에 직접 본적이 있는데 기사에 소개된것처럼 김혜진은 2007 한국 모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CF 모델상을 받을만큼 촉망받는 모델이었습니다. 그런데 CF를 넘어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친구로 출연하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3회까지 밖에 보질 못했거든요. 좀 챙겨봐야겠습니다.^^;;

제가 김혜진을 처음 본건 모 호텔 로비에서 엘레베이터 안에서였습니다. 모델상 시상식 행사장으로 올라가는데 제 옆에 어여쁜 아가씨가 서 있었죠. 김혜진이었습니다. 그때는 누군지도 몰랐고, 속으로 정말 예쁘구나 생각만 했었죠.ㅋㅋ 근데 잠시 후 포토타임때 김혜진이 취재진들 앞에 서면서 "저 누군지 모르시죠? 작년 CF모델상 받았던 김혜진 입니다. 앞으로 절 기억해 주세요"라면서 포토타임에 응하더군요. 김혜진을 찍는 취재진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웬만해서는 연예인들 포토타임때 이런말 안나오는데 취재진들은 김혜진을 향해 "아름다우십니다"라 했고 김혜진은 재치있게 "알아요"라며 밝게 웃더군요.

저도 당시에 영상편집 하면서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 많았음에도 그분들을 영상에 넣지 않고 김혜진을 넣었는데, 그만큼 순수하고 참한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김혜진 관련 기사에 캡쳐된 김혜진 모습을 보니 네티즌들의 의견처럼 김혜진의 얼굴이 좀 어색하군요. 작년초에는 이 모습이 아니었고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 얼굴이었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혜진이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게 연예인들은 왜케 성형을 자주 하냐는 것입니다. 저는 연예인들이 데뷔할때의 첫 모습을 보면서 와~ 예쁘다 안예쁘다 결정하거든요. 그리고 그 이미지는 은퇴할때까지 계속 되고..각인됩니다.

성형을 한뒤 짠~ 나타났다고 해서 예뻐졌다 칭찬하는 분들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주위분들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럼에도 성형을 자주 하는거 자기 만족때문일까요? 성형을 해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분들이 있고,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내 눈에 비친 연예인들 대부분은 부자연스럽던데요.. 심지어 어느 연예인들을 보면 거북함까지 듭니다.

이미지를 먹고 사는 연예인분들이 처음 보여줬던 그모습 그대로 예쁘게 가꿔나가면 성형을 하지 않아도 예뻐질텐데 그 모습이 친숙하게 익어가기 때문에요. 그런데 왜 갑자기 인조변신을 해서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건지... 김혜진도  처음 봤을때 거듭 말하지만 이미지가 정말 괜찮았는데 지금 다시보니 진짜 어색하네요. 그 모습이 연기력까지 확대되어 부자연스럽다는 말을 듣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초에 촬영했던 김혜진의 모습을 따로 편집해서 올려 놓겠습니다. 아래 영상에도 당시 정말 예뻣던 김혜진의 모습이 나오는데...한번 보시길. 12초 부분에서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연예인들 포토타임때 사진기자들이 연예인들에게 어떤 포즈를 요구하는지도 보세요.^^

연예인들 제발 성형해서 짠~ 나타나지 마시길...팬들이나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당신들에게는 마이너스입니다.

글과 영상을 잘 보셨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손가락 버튼 눌러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