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성공회대에서 열린 [서울] 노무현 추모콘서트에서 유시민 전 장관은 추도사를 통해 유시민이 노무현을 사랑한 이유를 밝혔는데, 이번 [부산] 노무현 추모콘서트에서는 한명숙 전 총리가 나와 추도사를 통해 민주주의란 무엇인지를 역설 했습니다.
손등에 노무현을 새긴 핸드페인팅을 하고 무대에 선 한명숙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리움에 사무치는듯 잠식 울먹거리기도 했습니다. 깨어있는 민주시민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봐야할 한명숙 전 총리의 추도사는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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